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신은 무한함
    좋아하는 것에 대한 취미생활 2024. 3. 6. 18:28

    레븐슨의 서적에 따르면
    무한한 신은 바로
    창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동시성이라고
    일어난 일도 내가 창조해낸 것이죠.  



    단지 생각만으로도 의식만으로도 신경을 0.000001만 썼음에도 그러한 일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창조하는 것이다)


    제가 예전에 천혜향 동시성이란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유튜브로 귤에서 씨앗 빼는 영상을(두개에서 한개의 씨앗) 을 봤는데


    무한함 우리는 무한함 그자체입니다.



    한 번도 그런적이 없던(여전히 먹지만 역시나 그런적이 없다.)

    한개의 천혜향에서
    씨앗이 10개가량 나왔던 것임.


    너무 신기해서 그때당시
    사진도 찍어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무의식에서 창조해낸것 같네요.

    이걸 우리는 끌어당김이라고
    표현하지만 그게 아니라

    만들어낸것이었을지도요.




    이처럼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창조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이야기는 창조하려는 욕구는 신이었을 기억의 마음을 자기도 모르게 떠올리기에 창조하고 싶어내는 욕구로



    세상의 모든것들을 만들어내고
    무언가 되고싶어하고 하려는 욕구 그 모든것이
    신에게서 신의마음에서
    따온것이었던것이죠!!

    신을 안다 우리는 우리가 신임을




    모든 것으로
    만들어내고 있었던 것이죠.

    왜냐면 신의 기억을 신과 분리된 적이 없음을 본능적으로

    본인이 신임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같은 곳을 헤맸던 겁니다.



    즉 창조의 욕구는
    신의마음 신의기억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우리가 신이다.

    '좋아하는 것에 대한 취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잃어야 깨닫는 것  (2) 2024.03.15
    작년에는  (2) 2024.03.08
    이세상이 허구다 라면  (4) 2024.03.06
    위치의 고정성  (0) 2023.07.05
    모든사람에게 꿈이란  (0) 2023.06.3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