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 그것은 허상이다. 저의 꿈에서 예전에 신이 나오셨는데,신이 보는 세계 입장으로 보여주셨던 적이 있습니다.(그걸 꿈속에서 제가 그걸 제삼자로 들어가서 체험 하게 해주셨음)
간단하게 말해서 이세계를 그림이라고 표현했습니다.(제가 깨고나서 바로 적었는데도 그느낌을 가져오기가 어려웠었음 신이 보는 입장을 제가 보는거여서) 정확하게 하면 이세계= 액자속 안의 그림 같다는 표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액자안에 있는 우리들을 (사랑스럽게 여겨주시는 느낌이었음) 그이야기를 떠올려보니, 아 진짜 꿈의세계라는 표현이 혹은 우리가 신인데 꿈을 꾸고 있고 육체(껍질)로 체험하며 자신이 누구였는지를 깨닫기 위해서 이세계를 옷(육체)를 입고 체험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신과의 분리가 없다= 나=신 신=나 그저 무한함 유한하다고 우리는 착각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우리가 신 그자체 전지전능한 존재와 하나였음을 깨우치기 위해서 육체라고 착각하게 만들게 된 것이 -> 결국 더 큰 성장을 위한 발판은 아니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