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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사람에게 꿈이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취미생활 2023. 6. 30. 00:27


    Dream
    소원
    Desire

    갈망
    Sleeping
    휴식

    모든 이들은 실은 한 번쯤 꿈꾸어본다.

    자신이 아닌 다른 무언가 바라는 것
    되는것을
    무언가를 이루는 자신의 목표를



    꿈 그것은 무엇인가

    현실과의 지루함에 현실을 잊고싶은 마음이 무언가 다른 세계 다른것을 찾게 되는듯 하다.

    실존하는 세계인가 몽상속의 환상인가


    알려졌다 이루는 과학계에서는 꿈속을 허상이라 하며 그저 뇌속의 착각이라
    이야기한다.  

    반면 비과학쪽에서는 자각몽을 탐구한다(연구한다) (이런쪽 이과계사람들도 많이 존재한다)


    꿈은 인간에게 휴식을 주며 잠은 피로를 풀게해준다.

    밥을 먹지 않으면 사람은 굶어도 살아갈 수 있으나 잠은 자지 않으면 위험하다. 인간의 구조 동물 모두다 잠을 자게 되는 육체를 지니었다. 인간에 비해서 동물들은 굉장히 하루를 거의 잠으로 보낸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고양이는 하루의 반이상을 잔다고?)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

    당신이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
    당신이 키우는 애완동물이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누가 그럼 지금 현실세계에 있는거지?

    애완동물이 당신을 위해서 지구라는 곳에
    육체를 지니고 원래 있던 곳에서 자면서 여기서는 깨어나는 그런상태는 혹시 아닐까.

    인간의 육체는 굉장히 이상하다 잠을 반드시 자야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또한 꿈은 자유로우며 어떠한 꿈을 꿀지는 그날의 가장 강렬한 기분에 혹은 보았던 것 인상깊었던 것이 꿈속에 나올 수도 있으나 영 생판 전혀 엉뚱한 것이 꿈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무한히 자유로운 꿈은 당연히 날 수도 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하며 미국꿈에서 갑자기 프랑스 꿈으로 변경되기도 하고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공부를 한다거나 대입을 준비중이었다면 대입에 관련된 꿈을 꾼다(합격관련)



    이것은 정말 어이없게도 꿈에는 확실히 무언가 있다는 느낌을 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 현실이란 세계가 왜 꿈처럼
    자유롭지 않고 고정되어있느냐에 의문을 품을때가 왔다.


    이또한 여러 가설중 여기가 가상세계라는 가설이 있는데 수많은 이들이 가상세계인 지구에 들어오면서 자신이 들어온지를 까먹은 것이다. 아무튼간 그 가상세계에 수많은 이들의 생각과 에너지들이 세계를 고정시켜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 본인이다.
    믿음력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믿는대로 된다고 근데 본질적으로 계속 이야기를 들어서 굳어버린 고정관념이 그 믿음의 체계를 부수기가 시간이 걸려서 무언가 되는듯 안되는듯 해버리기도 하는듯 하다.


    하지만 물은 바위를 뚫듯이 지속적으로 계속 에너지를 주며 믿어간다면 결국에는 본인이 믿는대로 될 수 있게 고정된 고체가 부셔져 액체상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결국 주변신경쓰지말고
    당신이 믿는대로 일단 나아가라는
    이야기다

    자각몽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그들은 계속 미친듯이 매일 자각몽을 꾸려고 했다고 한다. 그런식으로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다


    어떤 꿈이든 확실한 것은 자각하냐 마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지금 이 꾸고 있는 현실이라 불러지는 꿈을 완전히 꿈임을 알고 자각한다면 확실히 자유로운상태로 바라는 무언가가 더 쉬워질지
    모른다.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하늘을 날든
    물위를 걷든 기적이라고 불리는 뭐든간에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은 없어보인다.

    이 블로거 주인인 내가 읽은 책에서 다나았다고 여러명의 의사가 이야기하자 정말 다나아버리는 경우의 케이스도 있었고 말이다.

    어떻게 보면 안된다는 말은 세상에 제일 필요없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불가능은 누가 정한거지?

    꿈은 자유롭다 못할게 없고 무한하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이라 불리는 고정체 여기 또한 하나의 꿈임을 알아야한다.


    자 그럼이제 우리는 이꿈을
    자각하고 완전하게 자유로울 수
    있지 않을까?


    건강하다고 정한 그순간부터
    완전한 것이다.


    스님들은 불법을 수행하며 신비한 가피체험도 해보고 부처님 관세음보살님의 도움도 받아보며 신비한체험도 해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정말 수행이 너무 재미없다면 아마 도중에 관두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중요한 것은 이러한 신비한 체험에 집착하지 말라고 하였음



    그렇지만 어느때나 확실히 부처님 관세음보살님등은 돕고 있다는 것이었다. 수행자를 돕고 낫게해주며존재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불교에 가피라고 치유썰화가 많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역시 꿈에서 치유 받았더니 육체가 나았더라! 라던가 그러면 육체 이 현실이라 불리어지는 곳의 육체는 무엇이기에 저리도 꿈속에서 치유를 받으니 나아버리는 것인가에 대해서의문을 갖게 된다.


    그렇다면 역시 이육체는 꿈속에서 입고 있는 형태인 결국 이세계도 꿈이 아닌가.  
    결국 우리들은 꿈속에서 깨어 있지 않고
    잠을 자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잠자는 꿈에서처럼 재미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모습들도 이 현실이라 불리어지는 꿈에서도 존재할 수 있게 되는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우리는 행복하고 축복어린 삶을 살 필요가 있다. 신성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삶을 말이다.

    미움이 아닌 사랑어린 삶을
    행복하고 축복하고 건강하고 기쁜 삶
    아름답고 향기로우며 감미롭고 빛이나며
    사랑스러우며 존경어린 기쁨이어리고
    아름다운 웃음소리를 내며 진짜의 삶을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아무쪼록 들려주신분들 모두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신성하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꿈만 꾸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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