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은 숨쉬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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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함좋아하는 것에 대한 취미생활 2021. 8. 3. 02:26
저의 블로그를 보시는 내옹꾸러기 독자분들이라면 제가 오타큐기질에 게임충이라는 것 을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게임 좋아하시는 씹더큐자나여? 라고 하실수도 아무튼간 씹덕 게임은 용량부족으로 지우고 다른 게임하고 있어요. 아무튼간 이 이야기가 아닌 뽑기 게임을 좋아하는(갓챠충) 싯다는 갓챠를 좋아합니다 어렸을적부터…. 문구점에 가서 오백원 넣고 이백원 넣고 백원 넣고… 갓챠갓챠 해버린 것입니다 매일 하진 않았어요…. 아무튼간 갓챠게임은 운빨이라고 보시기도 합니다만…. 될놈될아냐? 싶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잘 뽑는 놈들을 연구했어요. 쟤는 왜…? ‘ㅅㅂ 부럽다’가 아닌 쟤는 어떻게 저렇게 잘뽑히냐 많이 할수록 많이 뽑는다 아닌가요? “삑 아닙니다” 1. 잘 뽑는 놈은 반드시 내면에 자기는 잘뽑혀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