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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국을 다녀왔다의 저작자인 의사분이 천국에서 들린 소리 “옴” 이라고 하는 소리 주파수에 대해서 깨어나서 ‘사후에서 들었던(천국)’ 소리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옴” 같은 진동 주파수가 ‘하느님’ 이라 불리는 존재가 말하는 진동 진파수 처럼 들린다고 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나중에 이부분은 다시 다루겠습니다. 아무튼간 그래서 진동 주파수 ‘소리’ 부분을 다루려고 글을 썼어요~~ ‘소리’ 라고 하는 것은 어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거는 제 생각인데, ‘주술적인 것으로도 쓰일 수도 있을 것’ 이라는 경우도 있을듯요~ 예를 들어서 “나는 살이 빠지고 있어” 라고 시크릿에서 말을 (암시) 해주라고 하는데, 암시+확언+믿음=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 요거 의 경우에도 소리 파동 주파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