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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혼은 신을 떠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영혼이 삶이란 배우는 과정이라고 하네요.
즉 언제 어디서나 신과 함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서,
사랑을 알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아마도 저는 그렇다고 생각해요.
신의 사랑이든, 천사의 사랑이든, 가족의 사랑이든,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이든요. 아무튼간 말로는 잘 표현을 못하겠습니다만,
신은 당신이 어떠한 종교를 믿는다고, 배척하거나 싫어하거나 공포에 떨어라! 하지는 않습니다.
아마 그렇게 말한다면.. 그사람 사이비 아닐까요...
새벽이라 말이 잘 전달될지 모르겠어요. 요근래 준비하려는 새로운 공부가 여러가지 많이 생겨서..... 아니 글을 쓰기에 적당한 장소는 없는것 같네요...타자기 너무 시끄러워서.... 차마 집중을 못하고 있어요... 주로 집에서 써야하는데 아무튼간 이게 중요하게 아니고....단지 신은, 당신이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싫어하지 않고, 당신의 마음을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함께 있으실테니까요.
아니 신은 한분이지 않나요? 하느님은 한분이시지만.. 거기까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이런... 아무튼간 정확하게 말하기에는 어려운데.
아마 당신의 말을 듣고 계실겁니다. 아마 마음을 열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음..... 아마 가능하실거 같은데...사후세계에 관련하여 책도 읽어보고 하고나서, 어느날 문득 이상한 궁금증이 생겨 그만 엄마에게 물어봤습니다. 죽고나서 만약 옥황상제나, 염라대왕님을 만난다면 => 이것도 관련되어 새로운 책에서 신기한 이야기를 들었네영. 내가 생각하는대로 경험한다고.
아마 그게 맞을 확률이 높을것 같아요.
아무튼간 만난다면~~~~ 어떻게 그분들은 우리의 말을 다 알아듣는가.....?
‘나 한국인 너 외국인 너 삐약삐약 ...독수리는 무슨 소리를 내지.. 점점 이상한 생각이 자꾸 딴쪽으로 빠지네요...졸려서 그런가 봅니다.
아무튼 궁금해서 난 한국어, 쟤는 삐약삐약, 매미는 매매매맴ㅁ매매매매맴매빼애애애애애뱀뱁매뱀 쟤는 잉글뤼시 어쩌규 저쩌구 내가 그랬어서 무죄다!~!’
아무튼간 그런 블라블라 소리를 하도 많이 할텐데.... 공통어가 있는것인가.....? 그런 신의 차원은 영혼으로 소리를 낸다던가... 머리로 소리를 울린다던가..
아무튼 보면 다 알거라고 엄마가 이야기를 해주는데~ 아하 그렇구나~~~ 아무튼간 의사소통이 가능한거구나!!그게 중요한게 아니고...그래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아무튼간 말로 하지 않아도, 신은 안다. 라는 것. 아마 혼을 보거나 영체인 우리를 보면 다 보이시는게 아닐까 해요.
아무튼간 그러한 신은 늘 우리와 함께라고 하시네요 => 기독교라면 아마 성령이라고 함께하신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을까요?
졸려서 그런지 무언가 도움되는 이야기를 해야지 하면서, 멀쩡하지 않은 이상한 소리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따흐흑,,,보이지는 않지만 나의 주위에는 수많은 수호천사들이 있다고 해요. 임종에 가까운 가족이 그리운 가족들이 앞에 왔어 라고 하는 이야기들의 예시가 있습니다. 단지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있지 않기에 그들을 볼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당신이 어디에 존재하든, 어디에 있든 늘 천사들과 함께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디에 있던 괜찮아요. 당신에겐 신과 수호천사가 늘 함께 합니다 얄루!! 혼자가 아니야. 늘 지켜지고 사랑받고 있는 사람이에영~~~~:)
무언가 우리가 배우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했는데요, 배움을 위해서 우리는 깨달아가고, 아마 느끼고 있을 분도 있을 것 같아요.
결국에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공포다~~가 아니라. 어느때에서든 신의 사랑, 신성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기 때문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모든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랑으로 바라본다면, 그 대상이 되는 객체는 사랑으로 바뀌게 된다고 하니까요. 그게 무엇이든요!내가 보는 시점의 바라보는 모습을 사랑으로 바꿔본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랑과 신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에요.
그렇다면 거기서 신의 사랑과 신님도 발견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천사님들도요~~~~ 제가 오래는 별로 안 살았지만 여러가지 깨달아간 것이 있다면, 감사해하고, 축복하고, 사랑하고 행복해하니 자꾸 행복한 것들이 딸려 오려고 하는 것 같아요. 참 감사하게도요.
그리고 내가 축복을 우주든 신이든 천사든 에게 보낸다면, 그들도 너무 기쁜 나머지 내가 보낸 것 보다 더 크게크게 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참 귀엽지 않나여 ㅋㅋㅋㅋ깔깔.신님도 우주도 참 귀여운 것 같아요. 어느때에 누군가에겐 너무 슬프게 보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신님은 진심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이에요.
아 그리고
인생은 육체의 삶이 끝일지라도, 우리는 본래 영체 영혼이 진짜랍니다. 영혼의 삶은 아마 영원할 것이고, 신에게로 그저 돌아가는 것이라고 하네요.
아마 거기서 사랑 가득 받으며, 지구에서 받은 상처도 치유되고 원래의 사랑이 넘치는 삶을 누리겠죠??
그럼 지구는 무엇인가요?
제 생각이지만, 그러한 사랑을 깨닫고 배우는 공간이 지구가 아닌가 싶어요. 고생하려고 지구에 온게 아니라, 지구에서 사랑과 내가 배워서 경험하여 나의 영혼이 성숙하기 위하여 여기에 온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요근래 참 소소함에 행복함을 느끼면서 감사함을 느끼면서 깨달은 사실이지만요.
지금 잠시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행복했던 것이, 내가 바랬던 것이 어떠한 걸까.
그것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을 시기하기 보다, 내가 그사람이라고 한 번 생각해봄도 좋은 듯 해요.
그리고 나도 그처럼 더 행복하게 될 것이니, 부러워 말고 현재 마음껏 행복해 보아요. 당신은 행복할 권리가 넘치게 있답니다.제가 잠자기 전에 우주야 고마워, 지구야 고마워, 천사님 고마워요, 신님 고마워여, 침대 고마워..응? 베개 고마워..편리함 최고.... 따뜻함 제일이야~!!!!난방최고야 별별 고마워 행복함을 다 누리는 짓을 하며 잠을 자고 있는데요,
그렇게 잠을 잘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있다는 것 또한 참.. 감사한 것이구나 싶어요. 물을 마시고 씻고 소소하게 가족과 티비를 보며 이야기도 하고, 책도 읽고 이렇게 책공유도 할 수 있고 참 감사하답니다. 행복해 라고 한 번 입으로 얘기해봐요. 분명 더 행복한 일이 가득 일어날 것이에요.
지금 잠시 행복하지 않다고 누군가 속삭인다면.... 하지 않은게 아니라 나는 행복하다.!!!!!!!어쩌라구 내가 행복하다는데!!! 한 번 소리쳐 봅시다. 행복하다
계속 되내이면 행복이 찾아온데요. 그리고 신의 기적과 축복이 가득하다고 계속 이야기하면 또 그렇게 좋은일이 찾아온다네요.
일단 저도 질러봅니다!!! 행복하다!!!!!!!!!!!신의 사랑 우주 사랑 오지게 매일 받아 감사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래서 행복하다 !!!!!!!!!!! 아무튼 행복하고 감사하고 축복한다고 하니 꿈에서 후후 아무튼 기분좋은 일들이 벌어지더군요. 훗 이런 사랑둥이들 같으니 후후후... 그러니 걱정말구 행복해요 분명 더 행복해질거에요.정화정화!!:) 세상이 사랑이 신성이 행복이 가득 넘치는 세상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아픔은 없따아아 사랑과 신성과 축복만 가득하다~~~!!!!
괜찮아요 분명 사랑이 신성이 넘치는 세상이 될거에요. 그리 믿으면 그렇게 된다잖아요!!!!
좋은 글 진짜 많았는데 후후..... 언젠가 꼭 리뷰를 !!!!! 좋은 내용 가득 들려주고 싶었는데 요근래 정신이 없다보니.... 흠....... 꼭 시간을 내서 주말에 두개정도 올리겠어요! 시크릿 내용도 참좋거든요. 소소하게 책을 웹으로 사는 바람에.... 웹으로 보고 쓰고 더 정신이 없다는 ㅎㅎㅎㅎ 아무튼간 힘나는 내용 많이 올려볼게요 우리 함께 축복 사랑 신성 행복만 바여~~~
인생 행복하려고 태어난거잖아요. 당신의 삶은 행복을 쟁취하기 위해서 배우기 위해서 온 게 분명하다~ ㅎㅎㅎ오늘도 삶이 신성과 사랑으로 축복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이만 또~ 가보겠습니다.
글을 읽는 모두 축복축복 행복행복 정화정화 기쁘고 행복행복 신성신성 신의사랑 우주사랑 지구사랑 천사사랑 다 가득하기를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