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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후회를 할 때가 있어요.
지나간 일에 대해서, 그때 그러지 못함에,
그렇게 할 수 없었음에 슬퍼하기도,
후회하기도 하는거 같아요.왜 그때, 그렇게 말하지 못했을까 하고
슬퍼하고 후회하는 마음에 속도 쓰리고,
눈물도 흘려가기도 하며 슬퍼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당신의 잘못도,
그런 상대방의 탓도 아니니.. 어느쪽에도잘못은 없었고, 그냥 어쩔 수 없던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막 슬픔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럴때는 그상대방을 위해서
그날에는 오히려 그사람을 위해서 축복을
보내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분명 떠나간이는 잘살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사랑받고 행복하고 그렇게 있을거에요.후회가 된다면, 지금이라도 조금씩 축복을
상대방에게 보내주어봅시다.
괜찮아 넌 분명히 행복하고 평안할거야.
괜찮아 많이 사랑해 고마워 네가 행복하길 바라.그곳이 어디든, 너는 사랑받고 축복받고 분명
평안하고, 편안하고 수많은 천사들에게
가득 사랑을 받고, 신님에게 사랑을 받고
몸도 마음도 다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고,
어느 한 부분도 아픈 곳은 없을거야.네가 아픈부분이 있다면 나도 함께 너를 위해
정화해줄게.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축복해 정화해슬퍼해야할 때 슬퍼하지 않는게
이기적인 행동은 아니에요. 괜찮아요.
나를 위해서도, 상대방을 위해서도
행복해주어요. 그럼 상대방도 행복할거에요.슬퍼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마음도 굉장히 소중한걸요.
상대방도 위에서 조용히 웃으며 당신을 바라보며,
분명 당신의 마음도 생각하고 있을거에요.“나는 괜찮아, 그러니까 마음껏 행복해도 돼.”
“행복해도 괜찮아요. 마음껏 웃고
이제는 마음에서 조금씩 내려놓고 가벼워져도
괜찮습니다.”‘가끔, 조금 당신만 행복한 것 같아서,
당신의 마음이 걸리고 신경쓰인다면,
단 하루정도는
그사람을 위해서 묵념하고 잠시 울어도 되요
그리고 그러면 다음날은 반드시 웃어주세요.’당신의 행복도
그 사람에게는 중요하답니다.
매일 매일 슬퍼하지 않으면
좋겠어요.그러면 같이 슬프다고 해요.
사랑하는 사람은 분명
행복하게 있을테니까.당신도 행복하면 좋겠어요.
행복하는 것에
죄책감을 갖지 않기를
바라요.당신 스스로
그 슬픔의 죄책감에서
벗어나서
진실로 스스로를
용서했으면 좋겠어요.많이 슬프지 않기를
바라고
많이 행복해지기를
바라요.오늘만,
잠시 슬퍼하고
내일부터는,
행복하고 웃기로.그렇게 마음껏
행복하게
있어주어요.분명 사랑하는 사람도
행복하게
웃으며 살고 있을테니까.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에서로 웃으면서,
안아주어요.언제나
평소처럼
보아왔던
그 미소로당신을 웃으며
반겨줄거에요.“난 잘지내고 있었어.
잘지내줘서 고마워.”당신의 마음에
평안함이 깃들길.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