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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만하고 자려다가.. 급 생각이 떠올라서^^
누가 저에게 신을 왜 믿으세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잖습니까?
라고 묻는다면싯다님 신님이 로또 당첨이라던가 지금당장 졸라 풍요왕킹덤어브 풍!요!풍!요! 부유 킹왕짱 우와아앙굳!
해주는것도 아닌데 왜믿으세요? 라고 묻는다면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길을 건너는데, 어 빨간불이네!!!!! 건너야지!!!!
건너야즤!!!!! 빨간불에도 멈추지않는다
모든 신호등은 나의 준법정신에 전혀 상관없도다!!!
주황불 건넌다!!! 녹색불 건너야지 당연!!!
어느불에도 건넌다아아아아’이러면 잡혀갑니다..
그리고 위험해요....아마도 이런짓은 거의 하는 사람이 없을거에요...
녹색불에 건너가는게 교통법칙이고 어렸을 적 부터
배우는 기본 상식이라고 합니다.왜냐면 그것이 규칙으로 정해졌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녹색불에 건너고, 차는 빨간불에 지나갑니다이 이야기랑 무슨 상관인가요?라고 하신다면.
간단하게 신을 믿는 이유는.
‘녹색불에 건너가는것이 안전하다.’
같은 간단한 이유입니다.세상은 여러가지로 문제도 있고,
좋은점도 많고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확실히 신을 믿는다면.
모든 좀 도와주시지 않겠습니까 :)
안전적으로나 소소한 행복이라던가요.제게 신을 믿는 이유는
그냥 당연한 상식같은 느낌으로
녹색불에 건너기=신을 믿음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신을 믿는것은 좀 더
안전한 규칙선상에서 있는 것이랄까요.
그렇게 사물에게도 감사를 표하니,
감사한 꿈을 꾸게도 하는데,신이라 불리는 존재에게
감사한다면 뭐 더 좋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입니다 ㅎㅎㅎㅎ뭐 대단한 이유는 아니었어요.
그냥 당연하게 감사함은 ,
그들이 당연하게 수호신을 보내주어서
사람들을 지켜주게 도와주는 그런 당연함 정도일까요.이것 저것 찾다보니,
음! 내가 인식하지 않아도.
수호령이나, 수호신은 계시고
도와주는구나.그런게 당연하다니
?그렇다면 그 위에
있는 신의 뜻은 아닐련지.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ㅎㅎㅎ내가 신을 인식하든,
모르는 체 살아가든,
신은 존재하고,
사람들을 사랑하고 돕고
거기에 당연하게 자신에 대해서
응당 보상을 받으려고 하지 않으며,보상을 주려고 하면 했지,
얻으려고 하지 않는 다는 것.신의 사랑은 참사랑이니까요 ㅎㅎ
내가 신에대해, 알든 모르든
그것이 신에게 있어서
문제가 되고, 좀 덜 도와야징~
하는 것은 전혀 아니니까요 ㅎㅎ인간계에 대해서 생각해본 결과,
천상계의 신이나, 천사나
우리가 도움을 요청해야!
도와줄 수 있다는 결론도 나왔습니다.믿거나 말거나~~ 겠디만요.
그렇지만 소소하겐 계속 도와주고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조금이라도 고마움의 말을 표현하면,
되게 소소하게 웃으면서 기뻐할 것 같습니다.
(수호천사나 /신님이나/ 수호령이나)말이죠.그래서 전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음. 강요는 하지 않지만.
제게 있어서 신을 믿는다는 행위는,
신호등의 녹색불 같은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어떻게 생각하시든,
스스로의 마음이니까요 ㅎㅎㅎ
그럼 다들 좋은밤들 되시기를.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럼이만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