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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마다, 아마 종교마다도 해석이 다른것 같습니다.
다양한 해석이 중구난방으로 쓰여져 있기에,
진실로 신이 말씀하시거나, 한 경우의 이야기는
그러한 거짓들에 의하여 덮여져 있는것 같군요.E2글을 보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해석이 지금 제게
눈에 띄여진 것 또한 우연은 아니라 믿습니다.
기적수업안내서의 이후에 제게 필요한 이야기였네요.“개개인적으로 모든사람들은 죄를지은 나쁜놈이야.
구원을 받아야 천국을 갈 수 있다고.” 같은 이야기의 경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협박성 내용의 이야기가
진실로 신이 쓰거나, 이야기를 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가득 드는군요. 진실로 신이 그렇게 이야기 하셨을리가 거의 0에 가까워 보이는 듯 합니다.책이란건 결국 ‘인간의 손에 의해서 쓰여지는 것이기에’ 해석의 부분이 전혀 와전되어서 전달되어질 확률도 높은 가능성으로 있다고 봅니다.
이유에 대해서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쓰다가 날라간 나머지 쓰지말라는 것으로 해석하여,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같은 장소에서, 두사람이 무언가를 목격했을 때,
서로의 시선이 보는 방향이 다르고, 기억도 그래서
자기 멋대로 바뀌는 경향도 있으며, 같은 두사람을
같은장소에서 이야기를 하라고 할 때,
의도치 않게 상대방에 따라서
이야기가 바뀌기도 합니다.기억오류가 아마 가장 크고, 기억왜곡도 꽤 큽니다.
인간이 100프로 모든것을 기억하는 것도 아니며,
중간에 기억왜곡이란 것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아마 이야기가 바뀌었을 확률도 있으며,전부가 모든것이 사실이다라는 것은 가정을 하여서
확인해 보신다면, 이야기가 섞여서 바뀌었다라는 결론도 가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아무튼간 그러한 신은 제가 생각하기엔 상냥하고 온화하고 다정하신분의 느낌이 떠오르기에, 그러한
부정적인 이야기로 ‘현혹시키고, 두려움이 가득차여 덜덜 떨게 하시게 하려는 분’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합니다.인간이 태어난 이유는 행복하기 위해서 아닐까 싶은데요. 신께서 무언가를 배우고 오거라 하고 보낸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넘쳐나는 신께서 그러한 두랴움을 떨게 하려고 나쁜 부정적인 말을 하였다고 한 것은 제가 봤을때는 제3자가 개입했을 가능성도 보입니다.
신은 되게 사랑스러우신 분이실거에요 분명요.
따뜻하게 생명을 잉태하시는 태양의 빛과 같다는
아니 그보다 더 빛이나신다는 분이실텐데.
분명 사랑스럽기 그지없으시고, 아름다운 마음씨와
성품을 지니셨을 터인데, 두려움을 보내는 말을 하시진 않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하물며 사물조차도 고맙다는 말에, 기쁨을 표현하며
행복한 꿈을 꾸도록 도와주는데, 신께서 그런행동을 보이실리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신성한 그 자체의 그분이실텐데요.신은 어디에서나 존재합니다. 저도 이생각에 동의합니다. 당신이 우리가 모를 뿐. 어느곳에서나 에너지로 존재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수학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신님은 100프로가 아닌, 10000000000000프로확률을 다 계산하시는 분이시기때문에. 신님의 보호아래에 있는 우리는 그렇게 문제 될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소린가 싶다면 승률게임으로, 신께서는 절대
질리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떠한 것에서도요.E2 책을 보는 와중에 새로운 실험이 있어서 하나
이야기 하고 가보겠습니다.신에게 축복을 빌거나 뜻밖의 선물을 요청하라.
당신은 신에게 48시간을 주고 흔히 받을 수 없는 선물을 보내달라고 요구하면 된다.요청합니다 신님
48시간내에 축복과 선물을 보내주세요.그럼이만 가보겠습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의 평화가 사랑이 가득차지길.그럼이만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