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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수저
    인생 2020. 4. 29. 08:36



    흙수저, 금수저, 다이아수저

    셋중 가장 진귀하고 비싼 것은
    ?



    정답은





    흙이 제일 진귀하다.




    다이아몬드도
    금도

    모두다 흙에서 나오는데,
    금위에서
    흙이 나오고,
    다이아몬드 위에서
    흙이 나오는건 아니니까.

    흙수저라 흙흙이라니
    바보같은 비하단어다.
    아마.. 그놈은 흙에 감사한 놈이 아닐것!
    흙수저라 흙을 비하하며 단어를 만든놈은
    밥을 먹을 자격이 없다.



    흙처럼 존귀하고 신비한게 어딨는지.
    생명의 잉태와
    생명의 끝 죽음 모두
    흙에서 시작하여
    흙으로 사라지는 것을.

    그렇게 존귀한 흙을 가지고
    비하하려 만든 놈은
    세상에서 난 음식을 먹을 자격이 없다.

    금에서 연금술로 밥을 창조해 먹거나,
    다이아몬드로 깎아서 거기에서 음식을
    연금술로 창조해 먹으라지.




    세상천지에 흙이 안닿는곳이 어디있는가.
    지구라는 곳은 육지가 반이며,
    그외는 바다가 반인 곳인데,

    발이 땅에 닿는곳이라면,
    전부다 흙으로 이루어진 곳이거늘.
    흙을 비하하는 자는 공중에
    떠있는 자인가.



    당신은 흙수저인가요?
    그렇다면 그 누구보다 부자인
    사람입니다.

    지구는 흙으로 이뤄진 곳이며,


    흙이 있어야 나무가 자라나며,
    꽃이 자라나고 동물친구들과
    사람들 또한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곳이기때문입니다



    흙은 모든 생명의 시작과 동시에,
    생명의 끝입니다.





    모든 생명은 결국 흙으로 돌아가죠.
    어떠한 수많은 문명이건,
    어떠한 수많은 동,식물이건

    모든 존재의 DNA가 합쳐져 있는
    그것은 흙.

    물만 있는곳에서 사람은
    살 수 없습니다.
    흙도 함께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금과 다이아로는
    모든것을 창조해 낼 수 없습니다.

    그것들 또한 흙안에 있던 것이기에.

    흙이 없다면
    금도, 다이아몬드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요.




    누군가 당신을
    흙수저라 불렀다면
    이렇게 얘기하세요.

    “저는 저의 ‘가치는 세상의
    모든 것’입니다.”





    “당신은
    이 세상의 모든것.”



    “당신은 존귀하고 아주 신성한 존재.”
    “지구 그 자체.”

    흙이란 그런것입니다.
    생명의 시작과 끝”
    “모든것의 종결자.”

    “모든것의 시착점.”





    그것이 바로
    흙수저 입니다.

    “흙으로 불리는 당신의 가치는
    무엇으로도 살 수 없습니다.”



    이 지구에 아주 가득하고.
    지구에서 모든 존재들이
    소중하게 여기고 감사하게 여기고
    너무나 당연시하게 여기는 것이기에


    “어디에도 당연하게 있기에”
    “당연하게 숨쉬듯 존재하는 것이기에”

    그 소중함의 가치를 모르는 그들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겠죠.


    ‘당연한듯이 있다는 것은
    없다는 것 자체라는 가정이
    0 라고 합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모욕한다면

    그런 멍청이에게 얘기해주세요.

    “당연한듯이
    나는 이세상에 필요한 사람이야.”

    “이세상이 사랑하는 당연한 존재.”




    그런게 흙 아닐까요.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라는
    이야기의
    시초도 흙입니다.

    그러한 가치가 아닌
    그이상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것이 흙이기에

    “모든 만물의 근원”
    당신은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갑자기 왜 흙이 주제냐고 묻는다면
    아침에 나는 부자야!!!
    세상은 흙으로 이루어졌으니까 !!!
    하하하하하하로 시작했습니다...





    추덧) 흙을 비하하는 친군 분명
    공중부양을 해서 땅을 밟지않고
    걸어다니는 것이 분명합니다.
    아니면 밟지않도록 축지를 사용하여
    축지법으로 날라다니듯이
    한걸음에 도시 주파하고
    시내 주파하는 걸음을 가진
    친구인게 분명합니다.


    그런게 아니고서야
    평소에도 밟고 다니는 모든땅을
    어떻게 비하할 수 있겠어요.
    그위에 자신이 있는건

    흙이 있어서 서있을 수 있는거지

    흙이 없으면 그냥 쑥 내려가여.
    걸어다닐 수가 없다는 사실..



    그러므로 흙수저를 만든분은 분명
    이러한 좋은 의미를 알고

    “너네들은 보물, 보배야” 라는 뜻을

    담은것은 아닐까요? :)

    흙은 보물 보배 그자체니까요!

     



    오늘은 컨디션이 좋네요 하하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모든 만물의 근원을 위하여!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럼 이만 또!

    오늘도 행복가득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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