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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끌어당김을 매일 이루며, 하고있다.”
“알든 모르든, 의식적이든, 의식적이지 않든.”‘당신의 오늘은 어떠셨나요?
기분 좋은 하루였나요?
아님 조금 속상한 하루였나요?아침부터 무언가 조금 꼬이는 일이 많았던,
우울하고 속상한 하루였나요?’오늘의 모든일이 우연찮게
나를 괴롭게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버렸다면,
모든게 어찌되었던,
전부는 나의 탓은 아니에요.일부는 조금 내탓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무의식적으로
나도 모르는새에 일어난걸.전부다
내탓으로 여겨서 너무 속상해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가끔은
그럴때도 있거든요.어휴
시밤.
하고요!그럼 우리함께 무의식적으로도
완벽히 내탓으로 만들어봅시다.네?
내탓이 아니라면서요
?좋은 탓은
다 내탓이다
오늘 좋은일이
일어난 것도 나의 탓이다
하하하이렇게 말이죠 후후.
어떻게요?
바로 이러케!!!“내 주변엔 나에게 긍정만 가져다주는
사람들로만 이뤄져 있어.”“내게 모든사람들은 당연히 친절하고,
상냥하고 긍정적이고 사랑스럽게 행동하지.”아 내주변 내주변 왜이래
왜이래우주새끠야
우주 .. 너..!내가 요청한거
제대로
입력 잘못했어? 안했어?우주가 잘못했네.
입력 그거 아닌데?그래 그렇다면
당신이 바라는 요청을
우주에게 요청하자.무엇을 바라십니까?
‘긍정적인 사람들이요..
착하고 잘하고 좋은사람들을 바라는데
왜 똥파리놈만 오는지시밤’그렇다면?
그 요청을 바라고 이뤄봅시다
네?
요청하고 이야기하는거에요.
그리고 확언 자각 각인합시다“내주변사람들은 사랑스러워.
행복이 넘치는 사람들이지.
주변엔 좋은사람들로 가득해.”“나는 매일이 행복과 사랑으로 넘쳐.
내주변인들은 내게 친절하고 상냥하지.”뭐가 당신의 요청이
여태껏과 지금의 말이 다른지
혹시
느끼셨나요!“아
시발바라바라
맨날 ㅈ가튼 일만 생겨!”
=나는 이것을 바란다.“맨날 똥파리새끼가 가득해 아오!”
=이것을 요청한다.라고 우주는 해석합니다.
개놈싀키그렇기에 말을 바꾸는 거에요.
확언하고 자각하고 자기자신에게
계속 믿음을 보여주는 겁니다.“아 오늘 나비가 많이보인걸 보니,
이제 내주변사람들이 좋은사람들로
가득차려고 하나봐.”이런식으로 확언자각할 믿음을
주는것도 중요합니다.
“나는 행복해지고 있다.”
이런식이죠. 우리가 보고싶은대로 보는거에요.
내 시각과 믿음에 착각을 환상을 믿음을 일으키는거죠. 그리고 그것을 실체화 시키는 겁니다.
사랑받고 싶은 당신이라면.
사랑받고 싶어..가 아닌
나는 사랑스러워. 사랑을 충분히 넘치게 받지.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지 나는 행복해.
행복하고 싶어가 아닌 ~해지고 있어. ~이다식으로 당신의 모든 것을 바꿔봅시다.
주변부터 바꿔봅시다 소소한 시크릿도 좋아요.
당신의 믿음을 강하게 키워봅시다.
그러면 점점 더 빠르고 확실하게 변화가 생길것입니다.
모든면에서 나날이 더 행복해져가고 있는
당신들을 위하여. 우리는 행복하려 태어난 것이니까요.
착각하고 믿음을 바꿔봅시다 내가 바라는대로.
내주변 사람들은 다 좋은사람들이야. 참사랑스럽지 그리고 좋은사람들이 가득해 난참 축복받은 인생이야.
지금 당신의 곁에 좋은 사람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있다고 생기고 있는중이라고 확언하고 자각해봅시다. 믿음을 바꿔가봅시다.
말을 바꿔가봅시다. 바라는 형태로. 바라는 모습을 구체화 시켜서 데려와봅시다. 우리의 미래는 결국 현재에 있으니 모든것을 다 바라는대로 이룰 수 있습니다. 주변의 감사한 것부터 찾아봅시다.
그리고 모든면을 다 변화시켜봅시다.
부정놈을 전부다 행운과 행복을 주는 것으로 말이죠.
당신은 당연히 그런 행복해져야 하는 사람이에요.
모든 무의식을 다 바꾸어나가봅시다.당연한듯이 당연한 미래가
나의 앞에 와있을 것입니다.응원할게요 싯다가! :)
오늘의 매일이 행복하기를
축복합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또 이만! 시크릿팁을
언제 더 써보려 올게요 :)이만:) 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