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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질계
    인생 2020. 5. 7. 11:21

    세계는 물질에너지 파장으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그러한 과학내용도 있었는데 ㅎㅎㅎ 잘은 모르니 그 말은 일단 배제하고 제 생각을 이야기해볼게요^^

    Q: 왜 에너지라고 생각하시나요 싯다님?
    A: 그날 생각한일이 실제로 눈앞에 나타나고(끌려옴)그날 말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하고 하는것을 보면, 아 이것은 물질에너지 파장에 따라서 생기는 거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ㅅㅎ

    제가 글을 쓴 것 중에 말에도 에너지가 있다고
    한 내용이 있습니다
    ㅎㅎ 꾸준히 보는분들은 아시겠지만요 ㅎㅎ

    그래서 옛날부터 그런말이 있잖아요
    “말을 예쁘게 해야한다.”
    말도 에너지 그자체 파장이기에 ㅎㅎ
    그러한 예쁜말은 예쁜말 에너지를 데려오는 것 같아요.

    진짜요!? 라고 생각하신다면
    실험을 해보심을 추천해요:)

     

    소중하게 대하는 물건에게도
    사랑한다고 해보면서 닦아주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예쁜말을 해주고,
    그렇게 계속 예쁜일을 창조해나가봅시다.

    그럼 주위에 예쁜것만 가득?😉
    아주 인생부티뷰티풀프리티하네요.

    그래서 이것저것 생각하니까
    음 이우주자체가 정말 그냥 다 에너지차원으로 에너지를 내보내는 거구나 싶어요.

    사물에도 에너지가,
    말에도 에너지가
    전부다 있으니까요.

    그러면
    ‘나’라는 존재는 어떤가요?
    엄청난 에너지 덩어리 그자체
    그것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주변에 영향을 받기도
    주변에 영향을 주기도
    하잖아요?

    에너지가 에너지를 일으키는거죠.
    가끔 찌릿하게 전기같이 핏! 하고
    튀기기도 하고 ㅎㅎ

    잘맞는 에너지는 뭔가 둥글둥글
    신나게 떠다니고 있지 않을까요?
    🤔💃🏼🕺🏿이런느낌?

    사람마다 에너지의 주파수
    파장도 다르다고 해요.

    기분에 따라서 내보내는 에너지도 다르죠.
    우울하면->낮은 에너지
    화나면-> 낮은 에너지
    (어 화내는건 강한 에너지잖아요?)
    강하면서 저주파수에 에너지에요.

    그렇다면 행복에너지는요!
    아주 강하고 높은 에너지 입니다.
    행복하면 할수록 더 높은 에너지겠죠!

    아 상상해봤다.
    둥글둥글 몽실몽실
    파스텔색의 행복 에너지
    뭔가 귀엽게 통통 튈거같아요.

    “동글동글 둥글둥글”
    통통튀면서 파스텔의 분홍 하늘 연보라등등
    그런 귀여운 색채로 통통튀는 에너지
    ㅋㅋㅋ 귀엽네요

    제취향인데요?

    그런 귀야운 에너지라니!

    ㅎㅎㅎ 재밌네요.

    그럼 화의 에너지의 색채는
    어떨까요!

    뭔가 끈적한 석유덩어리?
    깜장색의 오일로된 느낌이려나.
    그런 느낌일 것 같아요!
    아니면 새빨간 느낌?
    “파직파지직” 이라는 느낌.

    슬픔의 에너지는
    뭔가 물방울같이
    “톡 톡 톡”
    하고 떨어져 내리는 느낌일 것 같아요.
    음 색상은 연파랑+연보라
    ?
    아니면 연한 파란색+흰색의 조합일듯한?

    그런 느낌으로 에너지가
    움직인다고 생각하니 뭔가 더 이해하기가
    재밌는 것 같아요.

    아 냄새도 날까요?
    ㅎㅎㅎㅎ 에너지에 냄새라니
    너무 신기하네요.

    사랑에너지는
    지금 이색같은 느낌의
    달다구리한 단향수냄새.
    아니면 상큼한 레몬천혜향
    향기일수도 ㅎㅎ
    사랑마다 향기가 다르겠죠?

    우울한 느낌의 에너진
    음 비온날의 나무 냄새 일 것 같아요.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은?
    음 편안한 여름밤의 풀의 향기와
    은은하고 달달한 냄새일 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니
    에너지가 정말 재미나죠?
    실제로 보는 사람은 있을까요?
    뭐 있을수도 있겠죠? ㅎㅎㅎ

    아무튼 끌어당김의 일이 이뤄지고
    하는 것을 보면 진짜
    이 우주는 에너지로 이뤄져있구나.

    ‘나’는 그러한 에너지를 만드는 존재.
    음 송신탑이려나. 같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오늘도, 우리 함께
    행복한말로 행복한것만 가득 끌어오자구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 행복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

    “나에겐 좋은 사람들만 가득해
    난 참 행복한 사람이야”

    부유하고 싶다면
    부유해져가고 있는
    나의 모습을 생각해주기.

    “나는 매일 부유 해지고 있다”

    “내 주변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

    “세상은 우주는 신은
    지구는 나를 사랑하지.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사랑하니까.”

    내가 먼저 사랑하는데,
    사랑해주지 않을리가 없는
    이 세상인 것 같아요.

    그렇게 세상을 사랑해주고
    사랑한다고 하며
    사랑으로 바라봐주면,
    그러면 그들도 사랑하는 ‘나’를 위해서

    그러면 사랑하는 것들을 자꾸
    주고 싶지 않을까요!

    예뻐하고, 사랑하는 아이가

    더더 행복한일이
    일어나는게 좋으니까요!

    WoW

    그래서 에너지의 세상을
    사랑으로 바라봐보세요.
    바라봐주세요.

    에너지는 에너지를 끌어당기니까요.
    분명 당신을 위해

    우주는 세상은
    선물을 가득 주려고 할 겁니다.

    원래도 계속 주려고
    뒤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언제 뒤를 돌아봐줄까하고

    마음을 열어주기를 계속

     

    기다려왔던 것 뿐인 거죠.’

    그런 우주와 신 세상을 위해,
    “나는 행복과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

    언제든 내게 선물을 주렴.
    나는 이제부터 마음을 열고
    선물을 받을거야.”

    하고 얘기해봅시다.
    한가득 선물차 대기중..!!
    고속도로 정체 풀리고
    이제 막 가는중ㅋㅋ

     

    곧 도착한다고 합니다.!
    웨잇어 미닛
    파이브미늿!

    그럼 이만
    저는 가볼게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선물만 가득
    받을 당신을 위하여!
    행복할 일만 남은 당신을 위하여!



    축복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닌닌~~:)

    또!:) 닌토-


    수정완료... 크게보자... 뜨흐흐흑....
    수정.. 수정길이다..
    이제 좀 바빠질듯요..^^;;; 수정은 무리려나..
    암튼 쓴글 자꾸 봐주세여 언젠간 분명 다 사랑을
    이해하게 되으리라...!! 힘내자요!!

    매일이 행복함이 더 가득하기를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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