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 인도령 리뷰

당신은 사후 세계로 가는 경계구역에 있는,
‘만남의 방’ 이라고 일컬어지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야한다.
이곳에서 당신은 이번 생에서 만났지만 저세상으로
건너간 사람들, 부모님, 조부모님 친척등과 만나게 된다.


“흰빛을 지나고 나면 영혼은 사랑하는 이들, 인도령들, 그리고
자신의 여정을 도와준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인사를 나누게 됨.

“이들은 너를 항상 도와줬던 존재들이며, 이때도 너를 돕기 위해 그곳에 와 있다.”

영혼의 인연들은 당신의 인도령 팀, 소울메이트, 영혼의 가족이 포함됨.

영혼의 가족이란 삶에서 당신과 함께했고 앞으로의 여정도
당신과 함께할 이들을 가리킨다.

인도령이란=> 전생/이전에 거쳤던 사후세계부터 시간을 통해
알고 지내던 영혼들.

이들은 지상의 삶에 매이기 전에, 당신은 이 영혼들이 당신의 인도령이 되도록 서약을 맺었으며,
당신이 환생하여 사는 동안 사후세계에서 우리를 돕는 것. )당신이 전생에는 그들을 도왔음.

당신은 그들을 몰라도, 그들은 항상 당신을 지키고 있다.)인도령

특정 인도령은 도움을 위해 특정 시기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항상 같이 당신과 태어났을 때부터, 죽을때까지 함께 돌보는 인도령도 있다고 한다.

모든 인도령은 당신이 지상세계에 있는 동안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게 돕는 것.

그들은 도우미 팀을 이뤄서 다양한 작전을 펼쳐 도우며.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당신이 사용하는 것과 매우 비슷하고,
당신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 같으나, 그들의 어조는
살짝 다르다. (인도령은 반음이 높다고 함)_

인도령은 직감. 직관을 통해서도 당신과 소통함.
‘이것 하지 말아야지 생각이 들어’ 스스로에게 말하듯이
내면의 목소리를 통한 인도령의 메세지를 받을 수도 있음.
“인도령= 단지 길을 보여줄 수만 있을 뿐. 삶을 정하는 것은 ㅇ
사람의 선택이다.” 영혼은 자유 의지를 지니고 있으며, 인도령은
그들이 선택을 내린 이후로부터 그들을 인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