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0. 6. 19. 18:19
상태가 요새 삐롱삐로롱이라서, 조금 늦어졌네요.
컨디션이 좋았다 나빴다가 반복되는 요즘입니다.
잠을 푹자고 나니 좀 좋아졌어요. 건강한 금욜들 되시길. 오늘 리뷰하는 책은 자각몽 입니다.
꿈에서 의식적으로 깨어 있을 적에 당신의 초점은 두 가지 기본적인 이유 때문에 중요하다.
1) 일단 꿈을 자각하고 나면, 당신의 경험을 이끄는 것은 바로 당신의 초점이다.
2) 자신이 깨어 있다는 사실에 초점이 맞춰진 자각의식을 상실하면 당신은 현실을 이동하여 보통의 꿈이나 잠깬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초점은 그러므로 루시드드리밍에서 제일 중요한 창조원리이다.
꿈을 자꾸 파고 파다보면, 참 신기한 점이,
예지몽 꾸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러한 것은 과학으로도 판명할 수 없죠.
제가 봤을 땐 과학으로 꿈을 전부다
판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어느정도 파악하여, 심리 치료는
가능하지만요.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럴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무튼간 그래서, 꿈에는
현실과도 꽤 깊게 맞닿아 있어서,
현실에서 의문을 갖는 것을
꿈에서 두루뭉실(존나 애매 ㅅㅂ)
하게 답을 알려줍니다.
정말 애매해서 해석이 어려움..
아무튼 자각몽을 꾸시는 분들은,
창조자의 느낌을 받습니다.
올~ 건물도 만들고 사람도 만들고,
바다로도 이동하고, 하늘도 날아당기고~
마치 ‘창조자’가 된 기분을 주죠.
그런데 현실에서는
‘날라다니기’, ‘건물 창조하기’ 가
불가능해집니다.
???
어째서?
그 부분은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무의식의 힘이 강하다
즉 나의 잠재력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이
=꿈 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그러니까 현실에서는,
여러가지의 방해가 있어서,
잠재력의 1프로도 가능하지 못하다.
의 확률이 커집니다.
??? 헐랭구.
아기가 차 밑에 있어서
놀란 엄마가 자신도 모르게
‘초인적인 힘’ 으로 차바퀴를 들어서,
아이를 거기서 빼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무의식의 힘’ 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꿈에서 가능한것은
원래 현실에도 가능하다(?) 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여기 ‘현실이라 불리는 곳’도
그냥 ‘꿈이자 환상’
이라고들 얘기하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여기서도 원래는 가능하다.
이라는 가능성도 생기는 겁니다.
죽는 다는 것= 깨어나는 것
즉 죽음도 그저
꿈에서 깨어나는 것
우리가 자고 일어났을 때,
꿈 속에서 튕겨져 나가다.
인 것처럼요.
는 아닐련지요?
(제 지극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잘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다시 자각몽 리뷰로!
루시드 드리밍에서 잠재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 할 수 있는 것을
까마득히 초월한 곳에 존재한다.
“꿈꾸기란 무한으로 가능 통로이다.”
“그러나 무한으로 도전해사려면 눈앞에 그러나지 않은 장소와 환경과 생각/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필요하다.”
현실을 탄생시킬 준비가 되어 있고,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창조해낼 수 있으며,
보이지 않는 것을 불러낼 줄 아는
그러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추상에 주의의 초점을 맞출 줄 아는 것
=루시드 드리밍의 진정한 가능성으로 가능 통로이다.
꿈속 현실의 창조원리로서 초점 조정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은 자각몽의 경험을 단순한 쾌락추구
로부터 상상불가능한 경험으로의 여행으로
급전환시킬 수 있다.
초점을 맞춘다는 것은,
꿈이라는 있음직한 길을 탄생케 하는
우리의 창조력에 주파수를 맞추는 일이다.
**기대효과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갑자기 자신의 기대를 바꾸는 자각몽자는
즉각 꿈의 경험이 바뀌는 것을 보게 된다.
일부 끝.
이부 자각몽에서!
그럼이만 자각자각~:)'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후세계 인도령 리뷰 (0) 2020.06.20 자각몽 질문 (0) 2020.06.19 우주가 사라지다 #3 (1) 2020.06.16 우주가 사라지다 (1) 2020.06.16 마법의 가루 뿌리기 (0)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