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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가 사라지다
    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0. 6. 16. 12:32

    리븁
    에고와 성령은 전혀 다르다.
    에고는 배척하려는 목적으로 투사하며
    (속여넘기기 위한)
    (사기꾼이로구나.!)
    성령은 모든 이의 마음속에서
    자신을 발견함으로써 확장한다.
    그리하여 그들을 하나로 본다.
    이러한 인식에는 그 어떤 갈등도 존재하지 않는다.

    (무슨소리에여 싯다뉨?)
    (나=너 같은 사람이야.
    나는 너를 차별하지 않아.
    네 종교가 달라서 .
    네 성별이 나와 달라서.
    네 인종이 나와 달라서.
    네가 어른이라서 .
    네가 아이라서.)

    (내가 너와 다른 종교를 지니었으니
    너는 분명 나쁜놈이야.
    너는 나랑 가치관이 다르니
    그런 가치관의 인간은 나쁜놈이야.)
    라는 의미가 전혀 아닌 것이
    성령이라는 것.

    나와 너는 같은 존재이기에
    너를 보고도 내가 보이고,
    나를 보고도 너의 모습이 보이는 구나.

    그것이 성령.
    차별하지 않는다.
    나와 너를 같게 보는 우주관.
    불교관 그리고 성령도 같군요.

    너와 나는 다른 종교를 지니었으니
    나는 너를 배척해야해.
    =에고
    입니다.

    어떻게 보고 어디를 봐도,
    마음의 울림의 그것이 참.
    진리는 어렵지 않으며,
    진리가 아닌 것은 어렵다. 입니다

    다시 책을 리뷰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보는 것은
    모두가 똑같기 때문이다.
    성령은 어디를 보든지 자신을 본다.
    그리고 그는 통합된 하나이므로 언제나 온전한
    (Whole)
    천국을 가져다 준다.
    이것이 신께서 그에게 준 유일한 말씀이며
    그는 이것을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그이기 때문이다.
    신의 평화는 이 말씀 안에 놓여 있다.

    그러므로 신의 평화는 또한 그대 안에 놓여 있다.
    천국의 위대한 평화는 그대의 마음 안에서
    영원히 빛난다.

    그러나 그대가 그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는
    그 빛이 밖으로 비쳐야만 한다.

    성령은 말씀에 대한 기억이며,
    당신의 진정한 본성을 기억해내려명
    성령의 말씀을 당신이 마음속에서
    보는 이들에게도 나눠줘야만 합니다.

    에고는 당신이 끔찍한 상실을 겪었으며,
    이제는 그 상실이 당신이 삶이라 부르는 것의
    일부가 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령은, 상실은 실재하지 않으며
    신의 자녀들은 아무것도 잃을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실습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대가 평화이며 일체이며 완전하다는
    진실을 부정하려는 모든 생각들을 용서하라.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을
    그대는 잃어버릴 수가 없다.

    신의 계획에 따라 그대는 받기만 할 뿐,
    결코 상실하거나 희생하거나 죽지 않는다.

    에고는 남들에게 죄가 있다고 얘기하며,
    에고는 속으로 남몰래, 당신에게 죄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며, 에고는 당신을 당신의 죄로부터,
    멀리 떼어놓기 위해 성냄과 의분을 이용하거나,
    심지어는 남을 비웃기까지 합니다.

    그것은 왜냐하면 외견상 상실된 듯해 보이는
    당신의 순결에 대해 당신 스스로 택한 관점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에고도 어딘가에는 순결이라는 개념을 갖다
    붙여 놓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성령은 모든 사람이 티 하나 없이
    순결하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당신이 티 없이 순결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당신은 자신을 심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적수업이 말하듯이요)

    (수업은) 내가 보는 그는 진짜 사람이 아니라
    외부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나 자신의 분노의
    상징물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바깥세상에 나타나는,
    심지어는 뉴스에도 튀어나오는 나 자신의
    증오와 정신이상 상태란 거죠.

    에고는 그를 처리하라 하고,
    성령은 고통스러워 도움을 요청하는 이로 봅니다.

    성령은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의 표현과
    사랑을 갈구하는 외침으로 바라봅니다.

    우리는 그러면 그들을
    사랑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일단 여기까지!
    이부에서 계속됩니다 ^^
    제 사설은 위에만 달려 있으며,
    오로지 리뷰에 충실하였습니다.
    더 마음에 와닿으시길 바라며.

    용서도 뭐도 다 사랑이지요.
    나를 위한 사랑입니다.

    그럼 이만 뾰로롱!
    이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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