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나 마음혁명 리뷰

에고는 느낌을 동반하고 앎은 알아차림이다.

내가 “당신은 알고, 당신은 안다는 것을 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당신이 알아차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립니다. 거기에는
그 상황을 조절하는 어떤 것도 없습니다.

최정점은 모든 알아차림과 모든 존재성의 상태입니다.
우리가 거기 도달하면 존재성과 알아차림은 같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전에는 그것이 2개의 다른 것들로
보였겠지만.

우리가 정점이 도달하면, 존재성과 알아차림 그리고
의식은 모두 같은 것입니다.

당신이 알아차리고 있는 그 알아차림은,
모든 존재성이 존재하고 있는
그 존재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몸만이 아니고

이 우주에 있는 모든 다른 몸이며,
모든 다른것이고, 모든 미분자라는 것을 봅니다.

만일 우리가 모든 존재이고 미분자라면
우리는 모든 존재성입니다.

내가 바로 그것 I am that

그 ‘나’, 가장 높은 상태는 ‘나’입니다.
그것이 다입니다.

거기에는 ‘~이다’ 조차 붙지 못합니다.

가장 높은 상태 바로 아래가 ‘나는 ~이다’
입니다.

그것 아래는 ‘바로 나이다’

그 아래는 ‘나는 무한입니다.’

그 아래에는 ‘나는 위대하다’ 입니다.

우주에는 오직 단수의 ‘하나 됨’이 있을 뿐.
우리는 ‘나’가 바로 ‘신’임을 발견한다.

“나는 전체로부터 분리된 개인이다”
이것은 우리가 만든 첫 번째 오류며 가장 큰 실수.

****우리가 내면으로 들어가서 마음을 고요히
하고, 거기서 이 모든 진실을 발견하면, 그것은
든지 허구로 드러날 뿐입니다.

******
우리가 보는 이 모든 세상은 단 한번도
진짜가 아니었던 환영의 꿈일 뿐입니다.

진리는 외부 세상 너머에 있습니다.

(진리는 내면안에 있다고도 하죠?
여기에는 음! 어디 외부일까..
여기 우리가 사는 곳이 아닌,
원래의 외부라 불리는 곳 인가 봅니다.

근데 이서적 저서적 읽다보니,
늘 진리에 대해선 우리 마음안에
이미 답을 알고 있다고 하니,
여기 책에서도 말했듯이 내면에게서

답을 찾으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한하고 완전한 존재인 우리는 늘 무한하고
완전함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이대로 완전하며, 무한한 우리의 진자아입니다.

명상 속에서 질문하세요.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는 무엇인가?”

이책에서도 명상하라고 하는군요.
명상이 답인가..!!두둥!

아무튼 우리는 신에게서 분리된 적도 없으며,
우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것 같습니다.
당신은 늘 보호받고 있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내면은 모든 답을 알고 있어요.

우주는 창조 생명에너지를 기본으로 시작한
존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을 주는 무한한 존재라고 저는 봅니다.
이러니 저러니 댓글까지 달아주는 우주는,
기염둥이 다듣고 다보고 있어요 ㅋㅋㅋ

아무튼 무한한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신성함 그자체에요.

아무튼간 저는 그래서 결국엔
선은 세상을 바꾸는 모든 것이라고 봅니다.

음 뭐라고 해야하지...
빛은 어디에나 있고 모든 것은 결국
빛의 안에 있는 것이죠.

세상의 빛은 모든 것을 밝히고, 밝힙니다.
그러한 빛은 모든 생명 그자체.
그러한 것은 결국 모든 것을 바꾸게 만들죠.

저는 세상의 빛은 어디에도 있으며,
어디에서나 밝게 빛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우리는 빛의 여정으로 온 이 길을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에 와서 많이 배우고 깨닫고,
스스로의 모습을 잊지 않는 우리의 모습은,
결코 헛될일이 하나도 없을테니까요.

저는 결국 우주의 진리는
뭐니뭐니해도 창조와 사랑이라고 생각해서,
결국 우주=신 생각이 일치.
한다고 봅니다.

우주는 사랑하는 에너지를 좋아하고,
신이라 불리는 존재의 분도 마찬가지 인듯해요.
결국엔 모로가도 창조와 사랑 빛 입니다.

결국에는 모든 것은 사랑에서 시작하여,
사랑으로 끝을 맺게 되기 때문이죠.

사랑의 에너지와 힘은 무한하고,
모든것을 변화하게 합니다.
0을 무한으로 만들죠.
근데 0자체가 원래 무한수..

아무튼 그래요.
무한한 자신의 잠재성과 사랑을 믿고
자기를 더 사랑하시면서, 주변에
사랑과 축복을 보내시고,

스스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시길.
누군가의 편견에 휘둘리지 마시기를 바라며,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오롯이 진실은 우리의 내면에 답이 있어요.
저는 그게 결국엔 사랑인 것 같구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하하하
오늘도 약간 더운 저녁이에요.
덥지만 너무 빵빵에어콘 쐬지마시구
이불 꼭꼭 덮어가며 잘주무쉬시길

점점 더 진실된 행복이 가득한 나날을
축하드리며 축복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진실된 행복이 세상이
가득해져서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그럼 이만 굳잠행복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