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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3
    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0. 7. 2. 13:49

    좋은 사람 컴플렉스에서 벗어나기.

    예의바르고 배려하고, 미움받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아간다면 정작 ‘본인’의 마음을 돌볼 수가 없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면 ‘좋은 사람을 그만두고, 화사를 쉬고 ,빈둥거리며 일을 미루는 거죠. 더더욱 격렬하게 말이에요.

    누군가가 일을 부탁해도 ‘싫다’고 바로 거절하기.
    메일이 와도 답장하지 않기.

    그렇게 해도 괜찮습니다.
    메일을 답장하지 않아도 친구는 안왔나보네 할 것이며, 부탁을 거절당한 사람은 ‘그럼 다른 사람한테 얘기 해야지’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좋은사람인 척 했더니, 자기희생을 하고, 고통을 견디며, 열심히 산다고 발버둥쳤지만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았습니다.

    억지로 참은게 잘못이었다. 그때부터 굳게 결심하고 좋은 사람인 척하는걸 그만두었습니다.

    좋은 사람인 척하는 걸 그만두었더니 일도 잘 풀리고 일상이 즐거워졌습니다.

    좋은 사람인 척하고 있기 때문에 싫은 사람이 모인다.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면, 다시 말해 미운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으면 좋은 기운과 함께 좋은 사람이 주변에 모여들게 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점점 더 많은 상을 받게 될 것.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 상처받을 용기도 필요하다. 하고싶은 대로 살아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고 그럴 필요도 없으니까 작가는 즐기라고 합니다.

    세상의 반은 훌륭한 사람, 반은 하찮은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 절반 정도에 미움받는 훌륭한 사람이 되세요.”-미쓰이시 유키코

    상대방의 감정에 끌려다니지 말 것!
    미워하거나 시기하는 사람은 당신이 겸손하게 행동해도 뭐라고 말을 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역시 내맘대로 하는게 더 좋은것 같군요!


    그럴때는 이렇게 생각하세요!
    내가 나쁜데 아니라 그사람이 싫어할 뿐. 미워하는 그사람에게 문제가 있는거야.’
    여기의 문제란 -‘자유로운 당신이 부러워. 열등감을 느꼈어. 난 그렇게 하고싶었는데~~블라불라’

    따져보면 모두 상대방의 문제였던 것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고양이에겐 잘못이 없습니다. 단지 싫어하는 사람에게 그 이유가 있을 뿐.

    ****사람은 항상 좋아하는 걸 고르고 있다.
    의자에서 책을 읽는 당신은 앉겠다고 선택한 사람도 당신이다. 그후에 밥을먹든,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보든,
    온전한 스스로의 선택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

    ****다시 말해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고르며 살아가고 있다.

    그냥 좋은게 좋은것. 음악이 조하 고양이가 조하 수다떠는게 조하 외모보단 마음이 조하

    좋아하는 말 앞에 그냥이 붙으면 옳고 그름도 이유도 필요없다! 그냥 지금이 좋은 것. 좋아한다는 것!

    좋아하는데에는 특별한 이유 없다! 나는 행복하다면 그것은 좋아한다는 것. 그냥 좋다면 정말 좋아하는 것.

    분노는 간절히 원하기 때문에 생기는 감정
    정말 싫어하는, 용서가 안되는, 화가는 것 중에도,
    줗아하는 것이 숨겨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전이부분 진짜 공감인게 저는 그림도 수학도 싫어한 사람이거든요... 못하고 잘못하고 하니까 싫다고 생각한거죠.. 남들과 비교해서 못한다고 스스로를 싫어하는 것으로 분리했던 것입니다.

    잘하고 못하고 비교하면서 스스로의 호의 감정을 싫어하고 분노하고 화나는 대상으로 숨겨버리는 거였던 거죠.. 이런이런... 지금은 솔직히 좋다고 느끼는 것 보면 정말 싫어한 게 아니라

    나도 잘해보고 싶다 잘하고 싶어... 좋아하니까!”
    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허허허 그이래서 강한 부정은 강한 호 긍정이라는 이야기가 있나봅니다.

    당신은 편하게 돈 버는 일을 잘못되거나 안되는 일이라 생각합이다만. 그러한 일에 화가난다는 것은
    “자신도 내심 간절하게 원하고 바라고 되고싶음”이 아닐까요?

    지각하는 사람에게 불같이 화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고민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사실 나는 시간을 지키고 싶어 하지 않는 인간이라는 것을’말이죠

    뭔가에 화가 난다는 것은 굉장히 큰 선물입니다.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 좋아하는 일을 깨닫게 해주나까요. 화가 났던 장면을 떠올려보세요.

    그안에 당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이’ 숨겨져 있을지도.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골라도 된다.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갖고 당당하게 외치자!

    “그냥 좋아요!!!!”

    기대치를 낮추면 더 행복하다.
    지금부터 행복할 것! 좋아하는 것을 떠올리면 행복해지고,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면 행복이 찾아온다.

    “나는 매일이 행복하다!!! 나는 지금 행복하다!!”

    편한 길을 가는 것은 비겁한 것이 아니다!
    하고싶은일은 다해도 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너그럽고 자유롭고 인생이 즐겁고 나답게 살 수 있다. 나의 가치를 믿자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다.
    억지로 애씀을 내버리고 내맡겨보자.

    행복한 걱정을 하자. 너무 행복해서 어쩌지~~
    내일은 대체 얼마나 즐거울까~~~ 기쁠까~~

    인생엔 저항의 법칙이 있는것 같아요. 물건도 아 포기! 안찾는다! 하니 바로 찾아지는 것처럼?
    우리가 너무 바람에만 애를 쓰며 나홀로 이끌어가니까 반대쪽에서도 같이 잡아당기는 거에요.

    마치 줄다리기마냥 말이죠. 그럴때 한 쪽이 팍!
    하고 놔버리면 결국 한방에 당겨져온다는!:)

    줄다리기는 촘촘히 손을 서로서로 엮어서 잡고
    힘을 주다가 풀다가 하다가 하면 딱! 끌려와요.

    너무 계속 잡아당기기만 하면 결국엔 힘이 빠져버리기도 합니다. 밀고 당기기를 이제 혼자가 아닌, 함께 내맡기고 의심없이 맡겨봅시다.

    그러면 바라는 것은 슝하고 내앞에 올거에요:)

    이쌰앙넘의 관성의 저항의 법칙놈..
    ㅂㄷㅂㄷ 거리는 매력이 있어요.. 화가날때쯤..
    인생에 현자처럼 눈을 마음을 내려놓을 때쯤
    탈부처의 마음이 될때 쯤.. 그때 팍하고 이뤄집니다.

    욕하면서 먹는 매운 떡볶이 같은 매력이 있어요.

    아무튼 다들 행복의 권리를 마음껏 누려봅시다!!!!!
    인생은 행복하고 즐거운거 가득해도 괜찮아!

    왜냐고 괜찮은 나는 사람이니까!!!!!!!! 하하하하하하!!!
    가치가 넘치게 쩔어 쩐다!!!!! 그런사람이니까 난그런
    나의 가치를 존중한다 크크크 하하하하하!!!!

    오늘도 행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축복해요!
    감사합니다 하하하하 나도 집착 내려놓아..!
    어제는 맛있는 초코와 디저트를 사먹었습니다..!
    덕분에 유튭보면서 이야 역시 인생 한방이네!
    깨달음을 얻고 우주의 언어를 들을 수 있었죠!

    내가 들을 귀와 마음만 있다면! 우주는 언제든 그런,
    기회와 선물을 주는 구나 하하하하하하!

    마음껏 우주의 선물 콜!!! 받아봅시다요!

    그럼 이만 가볼게용~~~~ 굳굳 선물 겟겟맨~~
    그런 또 이만 선물 프레젠투 겟겟
    오예! 존버 승뤼!!예스 즐겅하루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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