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할 때에는,
이미 응답을 받았을 때의 기분을
느끼라고 권한다.
우리를 세상에 연결시키는 에너지 장과
“소통”하는 길은 바로 그러한 느낌과
감정에 있다는 것이 근래에 진행된 여러
과학 연구에 의해서 밝혀졌다.
이 이야기를 좀 더 해보면,
이미 미리 성공한 것처럼,
축하를 받는 것 이미 이뤄진 것처럼,
축하하는 행위 같은 것도
똑같은 의미인 것 같아요.
=이미 이뤄졌다! 그래서
미리 축하를 받는다.
=당연하게 이뤄질 것이다.
좀 더 빠르게!
미리 축하해준 경우가 있었는데,
진짜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하!
“(인간으로서) 가장 하기 힘든 것은
천사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며.... 천사가 하는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기도는 신과 천사의 언어이다.
지혜와 아름다움과 은총과 더불어 인생의 고통을 치유하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우주의 언어이다.
모든 의심을 떨쳐버리고,
이기적 자아나 편견 없는 느낌의
언어로 하는 기도를 올렸을 때,
우리는 아무도
우리에게 훔쳐갈 수 없는, 잃어버릴 수도 빼앗아 갈 수도 없는
우리의 일부분을 이미 깨운 것이다.
이것이 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이다.
“기도가 이미 응답을 받은 것처럼”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이끌 뿐이다.
고대인들은 감사하는 마음가짐의 느낌을 통해서 창조의 힘,
즉 신의 정신과 직접 소통한다고
믿었다.
에너지 장은 인간의 감성에 응답한다!
신을 연결시키는 언어는
느낌과 감정이다.
‘느낌이 곧 기도다!’
지속적인 이야기네요! 감정의 에너지,
감사의 에너지의 중요성!
물리적 에너지!
보이지 않는 다고 존재하지
않는것이 아니다.
신의 근원은 늘 우리의
곁에 내안에 있다!
멀리 바라볼 것이 아니라,
나의 안을 자세히
들여다 봐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이미 우리들의
안에 있으니까요.
이미 답은 우린 알고 있다.
저의 블로그에 찾아오게 되신
여러분들도, 무언가의 답을
구하기 위해서, 혹은 지식의 탐구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서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재미반, 호기심반 그러한 것들도
어떻게 보면,이러한 에너지들이 만나서
저와도 이렇게 만나실 수 있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호기심이라는 것 또한, 어떻게 보면은,
내면의 울림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면은 이미 답을 알고 있으니까요!
저희는 그냥 그 사실을 알고
깨닫기만 하면 되는 것 같아요.
이미 우리는 전부 완벽하니까요.
모자람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러한 에너지들이 모여서,
또 만나게
하는 것이 인생의 우연의 운명의 진리!^^
알려고 하면 알게 되고, 어떻게든 답은 찾아지고,
어떻게든 해결이 되더라구요.
자연히 내맡기고 해결된다는
것에 집중을 하니,
걱정 없이 다 해결이
쉽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감정은
오로지 내맡김에,
믿음속에서 있던 것 같아요.
아무쪼록 저의 사설과 리뷰들이
호기심을 탐구하고,
재미와 행복을 찾아가는 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셨기를 ~:)
진리는 늘 우리안에!
정답은 본능(감).
‘답을 알려고 한다면
결국엔 찾아지리라.’
라는 이야기도 있었으니까요.
이미 알고 있던 것을
깨닫는 것 뿐이죠.
예전 사람들도 기도를
아주 중요하게 여겼군요.
참 신기합니다 하하
그리고 감사와 축복 기도 믿음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기본인 것 같군요.
역시 기본에는
모든 답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책을 통하여,
저의 의문을 해결하고,
지식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지식은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행복한 것도 참 좋고
그러한 것들로,
이뤄지는 기분은 참 모든것에
감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감사하는 것들이 쌓여서,
더빠르고 쉽게 이러한
멋진 이야기들을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영감이
이끈 것은 아닐련지..
감사함은 늘 사람을
더 행복하게 해주고,
바라는 것 또한 더 빠르게
이뤄주는 것 같아요.
본능의 영감의 길을 위해서는,
감사를 매일 해야겠어요. 기도와 축복도요~:)
오늘도 축복이 넘치시는 하루를
가득 보내셨기를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을 꾸시는 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도 많은 기도 감사
행복을 느끼시는 밤이 되시길~
그럼 이만 뾰롱!
또 올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