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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번째 이야기
    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0. 7. 13. 14:44

    나는 우리 인간이 지상 세계에서 조건 없는 사랑, 연민, 용서, 수용의 교훈을 배우도록 만들어졌다고 믿는다.

    우리가 지상에서 알고 있는 것 중 지상을 넘어선 곳에서도 남아 있는 게 한 가지 있다면 사랑이다.

    신은 사랑이고, 우리 자신 또한 가장 깊이 파고들면 사랑이다. 이것은 추상적인 사랑이 아니며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모든 게 잘 될것임을 알았고, 모든 것의 바탕에는 선함이 있음을 알았으며, 모든 종교와 과학은 궁극의 진리로 향하는 길임을 알았다.

    우리는 어둠의 세계를 서성이지만 어느 날 사건이 일어나는데, 뜻밖의 친절이거나 꽃병에 반사되는 한 줄기의 빛이거나 다른세계를 여행하는 완벽한 임사체허무일지도 모른다. 그 순간 갑자기 그 세계가 열린다.
    우리는 그 세계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본다. 늘 그자리에 있었지만 그곳에 다가가고 그곳을 마음속에 간직하는 법을 잊었기에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는 이상하게도 보지 못한 그 세계를.

    나는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우리를 무한히 사랑한다고 믿는다. 우리는 천국의 관점에서 이 세계를 보는 방식을 다시 배워야 한다.

    우리 주위의 모든 것이 궁극의 개성, 독특함으로 빛을 발하도록 해야하다. 모든 참새가, 풀잎 하나하나가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이 각기 지닌 궁극의 가치로 빛을 발하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모든 존재는 다차원적인 우주적 존재이며, 지금 여기서 하나의 물리적 존재로 발현하는 것 이기 때문이다.

    “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잘될 것이다.”
    이 세상의 자명한 무의미함 이면에 상상을 초월한 풍요로운 의미의 세계가 있다는 것이다.
    “초대했건 초대하지 않았건 신은 이곳에 있다.”

    이미 당신은 당신이 이세계에서 체험하는 모든 시공간을 초월한 차원의 세계의 골칫거리 고통 혼란은 전부 이미 치유되었다.

    한 이삼일 동안 현타가 또와서 블로그를 잠시 주말에 쉬었습니다. 오늘도 할 지 안할 지가 고민이 되었습니다만, 일단 영감이 와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의욕이 사라지는 것은 정말 큰일 입니다. 일단 내가 즐거워야지가 중요한대 말이죠. 음 너무 블로그에도 집착을 하고 있는 거 아닐까, 너무 열심히 할 필요가 있을까? 좀 냅둬야겠다 싶은 생각이 자꾸 들고 있네요.

    즐거운가, 즐겁지 않은가 하면 즐거워야 글을 쓰는것도 행복한 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뒤로 물러나게 되어버려서 좀 곤란하네요~~ 일단 집착을 내려놓기 위해서, 글은 영감이 들 때, 써야겠습니다. 매일매일 글을 이제 안쓸지도 모르겠어요. 보러와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뭐가 되었던, 행복하기 위한, 아니 우린 이미 행복하고 늘 천사든 천국이든 신님이든 함께 있으니까요. 분리된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우리가 위에서 왔다는 사실을 잠시 잊은것 뿐인지도 모르겠네요.

    퇴사한지도, 어언, 7개월차가 접어드는데 슬슬 블로그가 지치는 감이 있어서 하하하; 새로운 길을 또 찾아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음 그렇습니다.

    영감이 들면 또 글쓰러 찾아오겠습니다 하하하하
    그렇게 해놓고 또, 쓰러 오겠지만요.

    그럼 이만 감사합니다.
    즐거운 매일이 되시기를 축복하며 이만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매일이 되어서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사는 여러분들을 축하합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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