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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천국을 보았다 리뷰
    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0. 8. 29. 12:35

    인간의 체험이 무덤을 넘어서까지 계속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우리들 하나하나를 사랑하며 우주와 모든 존재들이 궁극적으로 어디로 나아가는지에 대해 살피고 있는 그런 신의 응시하에서 우리의 의식이 계속된다는 사실이었다.

    최고로 화려하고, 최고로 구성진, 지금껏 들어본 어떤 음악보다도 더 아름답고 생생히 살아 있는 사운드였다. 순백색의 빛이 내려옴과 동시에 그 소리가 점점 더 커지더니, 그 빛은 순백색의 빛줄기들을 내뿜었다. 자세히 보니 빛줄기들은 여기저기에 황금색을 띠고 있었다.

    그곳에는 분리가 없었으며 모든 것은 구별되면서도 다른 모든 것의 일부였다.

    내게, 우주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내 상상 이상으로 많은 수의 우주들이 있는데, 그 모든 우주들의 기저에는 사랑이 자리하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다른 우주들에서도 악이 존재하지만 아주 적은 양의 흔적을 남길 뿐이며, 악이 불가피한 이유는, 자유의지와 우리의 성장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신의 사랑안에 포함되있는것이리.

    우리의 세계에서 때로는 악이 끔찍하고 매우 강력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더 큰 그림에서 본다면, 사랑이 지배적이고 궁극적으로 승리를 거둘 것이라 했다.

    지상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과 공간의 세계는 고차원 세계와도 긴밀하고도 복잡하게 맞물려 았으며, 모든 세계들은 우리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있지 않다. 왜냐하면 모든 세계들은 일체를 주관하는 신성한 실재의 일부이기 때문.

    ->싯다의설명충시간) 😉💖
    우주는 음 차원의 시간
    공간을 설명하자면 네모 직사각형이 있다고 칩시다.

    네모의 직사각형 안에는 빨간색 선이 곡선으로 마구마구 그려져 있어요
    꼬불꼬불
    그리고 파란색 선이 꼬불꼬불
    노란색 선이..중략
    꼬불꼬불 그렇게 어쩌구 저쩌구
    A-z의 빨주노초파람보 등등 불라불라
    색이 가득 꼬불가득 있어요

    어쩌구 저쩌구 꼬불꼬불이들이
    직사각형 안에 가득 있다면?
    꼬불꼬불이들이
    맞닿는 점이 있잖아?
    ㅇㅇ 그점이 맞닿는 공간이얌~

    다시
    예를 들어서 🤗x와 y축을 그려보아요.

    X가로축과
    Y세로축을 가로지르는 기다란 선이
    있어요~ 그리고 그 x축과 y축안의 네모에는 가득 숫자가 적혀있지요?
    그러면 그 숫자들은 그거에요.
    X와 Y축을 이루는 정답값이겠죠?
    그러한 선들을 점으로 찍어보아요.

    그거시 맞닿는
    시간차원 공간이랍니다요.

    그렇다면 그중의 시간 공간과
    위의 차원과도 맞닿고
    인터스텔라 보면은 막 과거축 현재축
    미래축 막 보이는 거 보셨지요?
    아빠가 나중에 딸 만나러 가서 ㅇㅇ
    (스포죄송)
    그거라고 보면 됨.
    그 축들이 뒤엉켜 있다는 느낌으로
    과거-현재 닿기 가능.
    미래 현재 가능 미래 과거 가능.
    다른 고차원과 여기 지구 가능.

    즉 고차원 존재는 더 손쉽게
    지구 차원에 닿기 십가능!:)💖🤗
    이해하기가 쉽죠?
    직사각형안에는
    얼룩덜룩 색깔친구들이 가득가득~^^
    그렇게 꼬불꼬불한다면 당연히
    맞닿는 부분이 있겠지요?
    그러면 그 공간은 과거 현재 미래가
    닿는 공간일 거라는 추측~^^

    즉 작가가 하고자 하는 것은
    저런 이야기입니다~~^^ 다른차원과도
    닿는다는 이야기에요~^^


    ️⭐️⭐️⭐️✔️
    고차원 세계의 존재들은 우리 세계의 어떤 시간 공간으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바로 이 이야기^^

    의심의 여지 없이 사랑은 모든 것의 근본이다.
    지금은 알 수 있다. 내가 신성의 일부이며 그 무엇도, 결단코 그 무엇도 이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음을 이해한다.

    우리가 신으로부터 분리될 수 있다는(거짓) 의혹은 이 세상 모든 종류의 불안 심리의 근본원인이다.
    치유는 그 무엇도 우리를 신으로부터 떼어낼 수 없다는 앎을 통해 이루어진다.

    지구는 선과 악이 함께 공존한다는 점이 독특한 특징이며, 지구에서도 선이 훨씬 많으나, 지구는 악이 세력을 펼칠 수 있도록 허용이 된 곳이다. 보다 높은 존재 차원에서는 결코 가능하지 않은 방식이며, 악이 때로 득세한다는 것을 창조주는 알고 있는데, 이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주기 위해 필요한 조치로서 허용된 것이다.

    악의 작은 입자들이 우주 속에 뿌려지긴 했지만, 그것의 총량은 광대한 해변의 모래알 하나에 불과하다. 우주에는 선함, 풍요로움, 희망, 조건 없는 사랑이 문자 그대로 넘쳐나고 있다.

    우주의 기본구조 자체가 사랑과 수용이기 때문에 이런 특성을 지니지 않은 것은 무엇이든 그 즉시 그곳에서 겉돌 수밖에 없다.

    자유의지는 우리가 지구상에서 수행하는 역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능이다.
    -> 천사에겐 어려운^^ 것.

    우리의 삶은 매우 중요하며 우리의 역할은 신성을 향해 성장해가는 일이다.
    저 너머에 있는 존재들, 즉 영혼들과 빛을 내는 구체들(천사 등 고차원의 존재를 의미)은 우리의 성장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신을 상상할 때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오해= 신을 비 인격적인 대상으로 상상하는 일. 신은 측량할 길 없는 우주의 완전함이며 인간보다 더 인간적이고 연민을 느끼고 인간들의 상황을 이해한다.
    -> 신은 사람 형태가 아닙니다. 신은 모든 것. 신을 사람형태로 보시면 안대영^^;
    그리고 사람보다 더 인간적 연민적이라네영.
    누누히 블로그에서 답을 했지만. 신은 모든것이며, 사람의 형태로 보아서는 찾기가 어렵다. 왜 신이 내게 오지 않았는가.
    신을 사람의 형태로 생각해서;;입니다.
    신은 모든것이니 어디에나 존재해요^^

    에엥? 하시겠지요~~ 이해합니다요^^
    하지만 당신이 정말 신을 찾는다면,
    당신은 모든 것에서 신을 볼 수 있을 것.

    궁극적으로 어느 누구도 고아가 아니다. 우리 모두는 또 다른 가족을 갖고 있다.(전생과 전전생들의 친구와 가족 모두를 의미한다. 현생의 가족말고도 우리에겐 전생의 친구들 그리고 전전생의 친구들 가족들 모두가 당신을 최선으로 사랑하고 당신을 지켜주며 당신과 물리적 거리가 아닌 거리에서 지켜주기도, 실제로의 당신의 옆에서 당신을 돌보아주고 지켜봐주기도 한다는 이야기다. 우리가 보지 못한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지언정 그들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할 것이며, 함께해왔다는 것이다.)

    즉 우리에겐 우리를 관찰하고 살펴보는 존재들이 있고 그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마음을 열면, 지상에서 우리의 삶을 도와주려고 기다리는 그런 존재들이 보인다.

    신기하죠? ㅎㅅㅎ 제가 블로그 하면서 찾았던 이야기와 일맥이상통합니다.
    이것은 진실일 확률이 높다.
    라는 것.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이해능력 그 이상으로 우리를 아껴주는 창조주의 깊은 관심과 보살핌을 받고 있다.

    갈색으로 된 것은 저의 사족이 붙었습니다. 나머지는 책의 이야기를 줄거리를 적었습니다. 이책에서 이야기 하는바를 보시고, 누군가는 더 편안함을 가졌을 수도, 반발심을 갖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다양한 서적을 통하여 신이란 세상이란 무엇인가를 다양한이들의 생각을 비교해 보고 깨달음을 얻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읽고 배우면 배울수록, 맞는 진리라고 생각하는 바를 알게 되었네요. 결국엔 사랑이다. 그리고 신성. 어느 누구도 신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이는 없다. 모든이는 신의 사랑안에 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삶은 외로운 것이 아니다. 나와 나를 돌보는 수많은 존재들이 있음을.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의 사랑을 온전히 깨닫고 행복한 삶을 쟁취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양한 서적을 찾고 저또한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서적을 리뷰하고 있는데, 이치는 정말 아주 간단하고 쉽고 따뜻하네요. 수많은 이는 행복하려 태어났고 수많은 보호와 사랑안에 둘러쌓여져 있음을. 거기에 참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함. 온전하게 사랑을 느껴보는 그러한 마음가짐. 온전히 이들의 사랑을 느끼고 행복하는 것. 그들이 바라는 것은 우리들의 성장과 행복이니까요. 언제나 신은 함께한다. 이것은 사실인것 같아 보이는군요. 신성한 사랑 감사는 늘 사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어느때에서도요.

    당신의 마음에 편안함과 행복과 기쁨이 깃들길.
    진정한 행복을 찾는 이들은 결국엔 내면에 이미 그행복이 가득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 그리고 사랑 그리고 사랑이었죠. 눈을 감고 세상을 바라보면 깜깜하고 혼자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들의 사랑과 도움을 받고 마음을 연다면, 더 많은 도움과 사랑을 또 더 가져다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어디에나 편안하고 사랑이 축복이 깃들어 있음을. 그러한 축복과 사랑을 온전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매일 더욱더 축복누리시길 축복하며 그러한 삶을 사시게 될 날을 축하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더할나위 없는 행복과 사랑속에 축복을 누리고 행복함이 가득 넘쳐나기를.

    풍요 행복 사랑 기쁨 축복 보호 진심 빛 신성 천사
    믿음 광활한 아름다움 천국 보살핌 기적 즐거움.

    그럼이만~
    오늘도 행복가득해서 행복한 하루 가득해서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축복합니다.축하합니다.

    7/15일 13:59분것 수정 완료.
    사족첨언 추가.+글씨 크게함.

    답은 우리 내면에 있습니다.
    당신의 밖이 아닌, 안에서 답을
    찾게 될 터이니, 밖이 아닌, 스스로에게
    답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안에서 답을 구하면,
    반드시 답은 얻어지지요.
    왜냐하면 답을 이미 당신은,
    우리는, 나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뒤를 보고 옆을 보고 밖을 보고
    답을 구하지
    마시고, 내면의 답을 따라가십시오.


    저는 얼추 찾아가고 있는듯 하지만 허허허
    여전히 시벌탱 모르는게 가득! 꺄르를륵
    어렵구나^^ 진리는 사랑인데!
    차원은 참 어렵죠^^ 차원은 대체 뭣이요!
    우주는 왜이리 넓구나?! 어렵군하!
    인간의 머리로는 우주의
    신의 뜻을 알리가 없나이다! 룰루랄라 !

    아무튼 신의
    말은 여기저기에 담겨 있는건
    확신했습니다.
    예? 여기저기여?
    ㅇㅇ 여기저기에 넣어놓은듯.

    책을 통해서 저는 답을 찾고 있는데
    내면도 당연하지만요.
    답이라고 할까 힌트를 얻어가고 있슴다.

    웹소설안에도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 같더군영~^^

    참 재미난 힌트들이 여기저기에
    있으니 잘 찾아 봅시다요^^
    꾸러기 내옹천사친구들은 조금
    알 것입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알 수도 ㅎㅎㅎ

    아무튼간 우리의 여정을 잘 닦아서
    나아가봅시다.

    이성적+감성적을 다 사용하여
    고고싕~^^
    오늘도 더 많이 행복하신 하루를
    보내시길 축복하며
    이만 가볼게요 ㅎㅎㅎ
    수정하니 첨언하니 더 길어지네여~~~
    ㅎㅎㅎㅎㅎ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이만 뾰옹~!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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