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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술사 리뷰
    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0. 9. 12. 18:29

    먼진 모르겠는데 외국에는
    마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나바여?
    ㅇㅅㅇ?
    ????????
    예전에 책 산거중에 작가가 자기가 그런거
    배우러 다녔다는 이야기도 있고
    파울로코엘료 작가도 ? 막 배우러 다녓다며
    연금술 찾으러 다니고 ㅇㅇ 신기루

    “엄마 나 마법 배울래!!!”
    이랬다가는 그냥 한국에서는 불꽃 싸대기
    등짝 스매싱 후려치기 몇 대 이상 각이죠~

    이애기가 해리퐅터를 보다가 판타지 세계에
    미쳐 돌았나...하며 혼을 내실지도^^

    아무튼 잡설은 여기까지~ 본론 책을
    리뷰하러 왓어염 ㅎㅎ
    내용 너무 좋네여 ㅎㅎ

    연금술사 이야기를 그냥 우주의 힘~깔깔
    우주의 힘이랭~ 이러는 분들도 많을거에여
    ㅎㅎ 그건 잘 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이것저것 많이 읽고나서 이책을 다시 읽는데 이분은 진짜 신에 대해서 진지하게
    답을 찾고 계시는 분 이거나 신에대해서
    깨달은 사람일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서적이랑 어느분도 그렇더군여.
    “말의 의미를 잃었다.”
    “글자가 가진 의미를 이해 하는 방법을
    잊었다.”
    응? 저 한국어 잘하는데여~~~ 무슨소리죠?

    ㅎㅎㅎ 말이 가진 언어의 힘도 있는데
    글자가 그 언어가 가진 고유의 언어의 힘이
    고대어에 담겨 있다고 하네여~
    그건 어느 언어나 같은듯 하네염

    해리포터 보면 발음 제대로 해야
    마법 쓰듯이 ㅎㅅㅎ 발음 의미 등등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없다고 하는듯요.

    일단 서적 내용으로 ㄱㄱ


    “이 세계에는 어떤 정기가 흐르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정기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은 사물의 언어도 이해할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이 모든 것이 에메랄드 판 하나에 새길 수 있을 만큼
    아주 간단한 진리라는
    사실이에요.”


    싯다님 에메랄드 판이 머에염?
    에메랄드 서판이라고 토트의 서 라고 불리는데 에메랄드 말그대로 녹색의 보석 아시죠? 그게 서판의 크기로 거기에 글씨가
    적혀있다고 해요.

    에메랄드가 그렇게 큰 것도 신기하지만,
    그곳에 글씨가 쓰여있다는 것도 놀랍죠?
    거의 전설급^^ 에메랄드 서판은 시크릿책
    에서도 살며시 나온답니다~~~~

    참고로 토트라는 사람은 이집트의 마법샤!
    이집트의 왕들과 연관되었답니다. 이집트 전설에 같이 나오는 존재로써

    이것은 제가 검색한 바에
    따르면 아서왕의 멀린이 토트다! 라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 토트가 남긴 서판에는 세상의 진리를
    아주 간략하면서 어렵게 써놨다고 해요.


    토트는 아틀란티스인 이었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래서 마법을 가지고 이집트로 아틀란티스가 망하기 전에 살아 남은 인물이란 썰이..^^
    그외의 이집트의 신에서 나오는
    이집트 신인
    여신과 남신도 (왕과 황후였나)
    마법을 썼단 얘기도 있고
    아틀란티스인 이었다는 얘기도 있네요!


    아틀란티스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에메랄드가 잘 나오는 곳이었다나?
    그런거 보면 에메랄드 서판이 이집트에 있던것도 아틀란티스인이었다는게
    증명되는거 같기도 하구요


    잠자는 예언가 에드가케이시를 인터넷 검색해보면 예언가로 엄청 유명했던 사람인데 잠자는 상태 눈감고 예언을 하는데 (*케이시의 전생이 아틀란티스인 었다는 얘기가 있음)

    그거 관련해서 전생아틀란티스인이었다는 사람들이 케이시에게 왔단 얘기도 있나보더라구요

    시크릿에서 슬쩍 지나간 것을
    저는 발견했음.ㅎㅎㅎ

    아무튼 그 토트의 서에는 세상의
    진리랑 그런것이 써있다고 합니다~

    다시 서적 ㄱㄱ

    “삶의 모든 것이 다 표지야.”


    “게다가 그것들은
    이미 비밀이 아니었다.
    신은 모든 창조물에게
    자신의 비밀을
    알기 쉽게 제시해놓았던 것이다.”



    뭐다? 진리는 쉽다.🤗
    또가튼 내용이져! 말만 어려울 뿐!


    만물은 순수한 생명으로부터 비롯되었으며, 그 생명은 그림이나 말로는
    포착하기 어려우니 반드시
    계시를 통해 전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림과
    말의 매혹에 끊임없이 탐닉하다
    만물의 언어
    잊어 버리기 때문이다.”



    언어가 말이 아니고 예전에는 그 정신으로 한다고 해야하나? 텔레파시느낌 아무튼 사람들이 말을 하기 시작하고 만물과 대화하는 법을 잃었다는 얘기를 언뜻 본 적이 있네요

    간단하게 얘기해서 만물에는 정기
    에너지, 혹은 에테르 그리고 그것의 언어가 있는데 그걸 지금 다 잃어버리고
    잊어먹어서,
    진리고 뭐고 모르겠땅! 되버린 것.


    만물의 언어의 가장 본질적이고 가장 난해한 부분과 맞닥뜨렸음을 깨달았다.
    그것은 사랑이었다.
    두 눈빛이 우연히 마주치는 모든 곳에서
    언제나 똑같은 힘으로 되살아나는 것.
    사랑이었다.”


    “꿈을 찾아가는 매순간이란
    신과 영겁의
    세월을 만나는 순간이기 때문
    이라고 말일세”


    ———————•••—•————-——

    아무튼간 찾는다면 반드시 찾아지고,
    지표=증거로 길을 안내하고 나타난 다는 것.

    “모든것을 소중히 하는 사람은
    모든것에서 소중히 대해진다.”
    라고 하죠?
    그것도 만물의 힘이 도와주는 것
    아닌가 싶어요~~~

    책에서 산티아고와 여행중이었던
    연금술사를 만나고 싶은 한 남자는
    잊혀진 언어 우주의 언어를
    찾는다고 합니다.

    그 언어의
    의미란 결국엔 사랑 아닐까요!

    우주의 언어 결국엔 신이 준 무언가
    세상에 숨겨진 사랑이겠지요?
    ㅎㅎㅎ

    세상에 대해서 사랑을 보내면
    세상은 반드시 보답을 합니다.

    그만큼 이 우주는 참 신비롭고 사랑이
    넘치는 것 같아요. 언젠가 저도 저의
    보물과 답을 완벽히
    찾는 순간이 오리라 믿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일 유명한 부분을 남기고
    이만 가보겠습니다 ㅎㅎ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우주의 마음으로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은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한 명이 성장하면 주위도 같이 성장한다는
    내용도 있네요. 결국엔 그러한 바람을 이뤄주는 우주도 성장을 바라기 때문에 이뤄준다는 것 같아요.

    온 세상 만물은 성장하기를 바라니까요.

    저도 당신의 저의 성장을 응원하고
    행복과 축복을 축복하며 가보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기쁨 풍요 사랑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럼 이만 뾰로롱🤗🤗💖

    아 추덧) 양치기가 보물을 얻으러 여행 가기 전에 살렘의 왕을 만나는데요!
    살렘의 왕이라 표현되었어서 잘 몰랐는데
    예수 혹은 하느님을 빗댄 표현이었네요^^;

    그러니까 양치기는 신을 만나고 자아 신화를 위한 여행을 떠난거라고 볼 수 있어요.
    즉 신이 인도한 거죠! 하하하하.

    모습이 매번 다르다는 이야기에 아 ㅋㅋ
    신이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되게 깊고 심오한 내용이 있으면서도
    간단하네요 ㅎㅎㅎ 재밌습니다 역시!
    작가의 다른 서적도 사고싶구나^^..

    무슨 한달 무료로 서적 여러권 보는거 해보고 싶었는데^^;; 바라는 서적이 없었음..
    이런 이런.... 역시 저는 사는 쪽이 취향...
    부자.. 부유킹덤 도서관!! ..!! 원츄!!!!!!
    하.. 책은 읽어도 읽어도 부족해.. 다른 책을 또 갈망하게 되어버립니다~~~~~

    풍요러를 가장 원하는 이유중 하나가 독서라..^^.. 서적 구비와 언어의 한계로.... 크흡
    풍요..! 언젠간 분명 만나겠지!! 꿈의 도서관!

    뭐 일단 지금 읽을 시간도 없으면서 ㅎㅎ
    이러고 있네여 ㅎ 근데 어케 ㅠ 책이 좋은데
    크흐흡 ㅠ하디만 읽을 시간이 없고.. 읽어서는 안되는 이 슬픈.. ㅠ 크흐흐뷰 ㅠㅠ
    간만에 읽으니 엄청 힐링되고 행복하네요...

    역시 넘기는 책은 넘기는 대로 매력이...
    책 너무 좋구나! 아무튼 닥치는대로 책을 사서 읽은 덕분에 독해력이 올라갔어요 ㅎㅎ
    그거랑 분석력도 좋아지고 번역하면서 해석력이랑 영어도 조금씩 더 늘었습니다 ㅎㅎ

    이게
    바로 독서의
    효과!!!!!!!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무튼 다들 다독다독하세요~~ 넘행복함
    지식의
    즐거움이란.. 참 아름다워요😭😭😭
    오늘도 축복어린 하루 되시구 행복한
    밤되어여 굿굿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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