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툽

마크툽 리뷰

“말에는 능력이 있다. 말은 세상과 사람을
변화시킨다. 너희는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좋은 일은 입에 올려서는 안된다.’
다른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 시샘해 기쁨을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말은 옳지 않다. 성공한 자들은 자신의
삶에 일어난 크고 작은 기적들을 자부심을
갖고 이야기한다.

너희가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면, 그 에너지는 훨씬 더 많은 긍정적 에너지를 끌어낼 것이고, 너희가 정말로 잘되길 바라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시샘하는 자들, 실패한 자들은
너희가 허락할 때만 너희에게 해를 끼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삶의 좋은 일들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마음껏 이야기해라. 세상은 너희의 기쁨을
몹시도 필요로 한다.”

이 이야기를 읽고 천사관련 꿈 이야기를
더 하기로 결정^^

작년인가, 재작년에 잠을 자다가,
생일무렵이었어요^^
꿈 속에서 어느 여자분이 제게 노래를
해주시는데,

생전 처음 듣는 언어로 한 곡을 완창
해주시는데 너무나 좋은 음악이었어요.
맑고 깨끗한 축복처럼 되게 좋은 소리와 언어였으나 정작 꿈에서조차 ^^
싯다같음 ㅋㅋㅋㅋㅋㅋㅋ아나 나는왜 ㅠ
정말 좋은 소리고 노래인 것 알겠는데,
정작 듣는 내가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못알아 먹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꿈속에서 깨어났는데도 신기함의 에너지가
주위를 맴도는 것 같았고,
약간 하얀기운 같은게 주위에 햇빛이
방안으로 들어온 빛같은게 주위에 있었어요.

당시의 그리고 깨어났을 때 너무 행복하다..
그냥 행복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동안 그렇게 멍하니 있었어요<
그리고 대체 무슨 소리였는지 뭔진 모르겠지만 좋은 언어의 노래였을 것이다!!

약간 축복의 노래아닐까~
지금은 잘 기억 안나는데 아마 높은 소리음
이었을 것 같고 되게 기분 좋은 노래였어요~
그 뒤로 더 천사를 믿고 파게 되었음 ㅎㅎ
무슨 소린진 결국 하나도 못알아 들은 노래
였지만 아마 축복의 축하노래 아닐까^^...

뭐 한국어로 해주셨음 좋았겠지만 ㅋㅋ
아니면 언어를 좀 외워갈 수 있게 좀...양해좀.. ㅎ
아무튼 되게 기분좋은 경험이었어요.

그 뒤로 천사책을 더 파게 되었답니다 :)
뭐 무의식은 아는 언어였겠죠~~~ 허허허
언젠가 자각몽으로 해석하리라^^

아님 언어 번역해서 꿈으로 보내주시길..
우주야 부타캐! 천사야 부타캐!
여태껏 못알아들었어..........

해피버스데이 투유~ 였으려나 ㅎㅎㅎ
아무튼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그럼 행복한 밤 되시길.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럼이만 가볼게영 ㅎㅎㅎ 굿밤 굿드림~
축복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