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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툽
    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0. 8. 27. 01:09

    “우리의 일상은 나날이 기적이다.
    그러니 축복을 받아들여라.
    오늘 너의 작은 예술 작품을 창조해라.
    그러면 내일 새로운 축복을 받을 것이다.”

    “너를 감싸는 신의 사랑을
    조용히 경험해라.
    그순간 예기치 않게 눈물이
    솟아오를 수도 있다.

    그 눈물은 기쁨에서
    나온 것도, 슬픔에서
    나온 것도 아니다.

    놀라지 마라 그것은 선물이다.
    그 눈물이 너의 영혼을 씻어줄 것이다.”

    우리를 신에게 데려다 주는 것은
    믿음,사랑,기쁨, 그리고
    기도뿐입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들어오시게 하는 곳에
    살고 계신다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해서 무엇 하겠느냐?
    절대 걱정하지 마라.
    걱정할 시간에 너의
    운명과 네가 갈길에 주의를 기울여라.”


    “겸손한 태도로 사랑을 찾아라.
    영적 수행에서
    그렇듯, 많이 줄수록
    더 많은 보답을 받을 것이다.”


    “날마다 기도해라.
    말 없는 기도를 하더라도,
    기도해야 할 이유를 모르더라도,
    기도를 습관으로 삼아라.”


    “세상에는 두종류의 신이 있다.
    우리가 저지른 과오의 무게로 우리를
    짓누르는 신, 그리고 자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는 신이다.”

    종이 한 장과 펜 한 자루가 기적을 일으킨다. 그것은 고통을 치유해주고,
    꿈을 실현시켜주고, 잃어버렸던 희망을 일깨워준다. 글에는 힘이 있다.”


    “사람들이 너희를 미친 사람
    취급할까 봐 두려워 하지 마라.
    너희가 배운 논리와 아무
    상관 없는 행동을 해라.”


    “머릿속에 주입된 진지하고
    합리적인 행동 방식을
    조금은 포기해라.
    겉으로는 하찮게 보일지 몰라도,
    이런 시도가 인간적이고 영적인 엄청난 모험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줄 수 있다.”


    “인생은 크고 작은 기적들로 이루어진다. 지루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권태는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에 존재한다.”


    간만에 종이책을 보니 떠오르는 생각은,
    내 마음대로 아무 페이지를 열어서, 읽고
    접고나서 그페이지를 금방 필수 있구나.
    가지고 다니긴 정말 무겁지만 너무 좋다..

    웹북은 저렴하고 늘 가지고 다닐 수 있지만,
    이 맛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종이책의 매력이란... 그래서 기적수업안내서도 술술 읽혔던 듯한데. 아직도 저의 집착이 그아이를 놓치 못했기에.. 찾아지지 않는걸까 싶기도 하고 하하하!

    다른책에서 더 배울기회를 주기 위해서
    책이 나타나지 않는 것 같기도 하네요.
    너는 이미 내겐 다 배웠단다. 다른책에서
    더 배우고 깨달을때가 되었단다!
    ㅎㅎㅎ

    오늘도 동시성이 있는 하루였어요.
    기도에 대하여 기도의 감정을 받은 것처럼,
    느껴보는 와중에... 정말 티비에서 제가 본
    책 그대로 글자가 말로 나와버려서 놀랐습니다.ㅋㅋㅋ 기도라는 단어도 나오고 .. 웃음..

    비에대해서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웃음ㅋㅋ
    너무 신기한 나머지 역시 나는 잘가고 있구나. 생각했어요 웃음ㅋㅋ

    여러분들도 저랑 같이 잘 가고 계십니다.
    제가 도움은 되는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이러한 동시성은 우리의 길이 올바르구나.
    라는것을 직시하게, 또는 안내해주는 나침반이 되는 것 같아요. 하하하 너무 좋네요.

    또 소소하게 오늘도 점점 행복을 향해서,
    잘 가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 밤이
    될 것 같아요.

    과거의 시간에서도 우리와 맞게되고,
    현재와 과거 미래는 역시 다 연결되어있어!!
    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하하하!

    역시 나랑 맞는 에너지 주파수는,
    어떻게서든 내게 도달하고 닿는구나 웃음.

    저와함께 블로그를 소소히 즐겨주시며,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도 잘 가고 계시니까요.
    걱정 하나도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같이 웃으면서 즐겁게 여행을 해보아요.

    나침반은 언제나 바른 곳으로 잘 인도하고
    틀린 방향이 아닌, 확실한 목적지를
    가르키고 있으니까요.

    우리가 믿기만 하고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였네요 하하하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아가면서, 우리
    우리들의 알맞은 항해를 잘 헤쳐가봅시다.
    배멀미가 있으신 분은 잠깐 쉬어가면서 ㅎㅎ 항해를 같이 해나가보아요.

    올바른 지도에, 틀림없는 나침반은,
    맞는 곳을 향한 곳이니, 우리는 잘 가고 있네요.
    마치 바다를 항해하다가, 귀여운 돌고래와,
    고래친구들을 만난 행운을 얻은 것 같아요.
    그리고 거북이도 만나고 ㅎㅎㅎ

    맞는 길을 가고 있는 여러분들은 분명,
    가는길마다 행운과 행복들이 가득할 거에요.
    우리 웃으면서 즐겁게 잘 가봅시드아:)

    멋진 항해를 하고 있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며, 그 길에서 결국에는 행복과 기쁨
    모든 보물을 얻게 된 우리의 미래와 곧 현재가 될 과거들을 축하하며 저는 이만 가볼게요 ㅎㅎ

    확실한 것은 보물을 얻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께서도 잘 인도해주시고 계시겠군요. 우리의 기도는 이미 받았음을 인지해야겠습니다.

    우리들의 안전하고 행복하고 개그가 가득하고, 즐거움이 넘치는 항해를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오늘 밤도 행복하고 사랑 가득 받는 꿈들 속에서, 행복함만 가득 누리시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시고
    내일도 행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었다!
    ㅎㅎ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그럼 이만:) 굿 바다바다 ~~


    수정:글씨 크게!
    좋은 건 다시 봅시다^^

    여러분 저의 글을 리뷰를 보러 와주시는
    엔젤냐옹꾸러기친구들~ 은
    아실거에요.

    제가 한 서적만 리뷰하는 게 아니라는걸^^
    다양한 서적을 리뷰하는데 어떻게
    내용들이 다 일치하지요? ㅎㅅㅎ
    신기하지요! 진짜 신이나 천사랑 대화가
    하는 것 마냥 이야기가 딱 딱 맞습니다.

    한 책이 아닌, 다양한 서적에서 다른 작가가
    썼는데 이치가 같네요~ 참 신기하죠^^
    서적도 다양한데 이야기가 참 예쁘지요?
    그게 천사나 신이나 우주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번을 걸쳐서 같게 만듭니다. 강조한다는 것일 수록 중요하거나, 맞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군요^^

    신기하지요? 한 두개의 서적이 아닌데~
    이책에서도 기적과 응원을 하다니~?
    싯다님 이거 진짜에요!!!?? ㅇㅇ ㄹㅇ임.
    제가 개인적으로 인생쪽에 글을 남기는 글도 훑어 보시기를~^^ 신기할거에요~

    저도 좀 신기하거든요 제가 쓴 글이나,
    적은 서적의 구절에 제가 위로받는답니다.
    과거의 나에게서 현재의내가! ㅎㅎ
    그리고 그때의 글을 썼던 때와 느낌이
    확연히 다르고 이해가 다릅니다.
    (더 와닿는 다는 이야기~~:)

    신기하죠? 제 글이랑 리뷰한 것
    여러번 다시 나중에 읽어보세요.

    느낌이 다르고 더 잘 이해가 될겁니다.
    당신의 본능 내면엔 이미 답이 있어요.
    내면에서 답을 찾으시길.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그럼 좋은 밤들 되시고 좋은꿈 꾸시길.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럼이만 슈웅 뽀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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