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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추천2
    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0. 8. 11. 16:01

    🟡우주에는 기적의 에너지가 있다.

    -우주에 대해서? 우주의 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자신의 빛! 주파수! 이야기도 나와요.
    결국엔 빛=신성에너지
    +두려움을 사랑으로 바꾸자!이야기도 나오는^^
    역시 기적수업 이야기도 나옵니다^~^

    지금 이 순간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언제든 사랑을 택하겠다고
    결정할 때마다
    기적을 만날 수 있다.



    사랑을 선택하는
    모든 순간이 기적이다.
    그리고 사랑을
    택하는 마음이 충만하면 시간에
    대한 강박이 사라진다.

    ‘바로 지금’이 기적이다.


    ‘빛은 이미 여기 있다.’


    〰️〰️〰️〰️〰️〰️〰️〰️〰️〰️


    🟪우주가 사라지다-
    이거 기적수업이야기도

    여기에 들어가 있어서 추천해요 ㅎㅎ
    이 책도 두려움의 이야기=결국엔 사랑으로
    보면 사라지는 것.


    “그대는 다칠 수가 없다.
    그리고 자신의 온전함
    외에는 그 무엇도 그대
    형제에게 보여주기를 원치 않는다.
    그에게 그가 그대를 해칠
    수 없음을 보여주라.”



    ✔️제가 읽는 책들은 다 내용이 이어지네요^^
    그러려고 산 건 아닌데 어케 사다 모으니
    그렇게 되버렸음 ㅋㅋ 신기루~^^
    〰️〰️〰️〰️〰️〰️〰️〰️〰️〰️〰️〰️

    🟩신이 말해 준것-

    이것도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신 그리고 우주 결국엔 사랑~
    그리고 삶의 구성원 역할극도 나옵니다.
    다 내용들이 이어집니다 ㅎㅎ


    모든 것은 모든 것을 사랑하고, 모든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존재하는 것은 사랑뿐이다.”


    그리고 내가 조아하는!!

    사후세계 역할극!!! 이책
    ✔️✔️💕죽음 이후의 또다른 삶(제목)
    개강추^^ 나만 알고 싶었던 책! ㅋㅋㅋ
    사후세계 역할극에 대해서 최초로 저에게
    알려준 책이자 사후세계 시발점입니다~^^

    🟡🟣☑️죽음 이후의 또다른 삶 :
    영매와 인도형들에게서 듣는

     

    “한편 다른 일부 영혼의 인연들은

    (여기에는 당신의 소울메이트도 포함될 수 있다)
    지상에서 당신을 곧 만나기 될 것임을 알고 있다.”

    “당신은 누군가를 만났을 때
    마치 그 사람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거나
    어디선가 만난 적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당신과 그 사람이
    영혼의 차원에서 연결되어
    있으며 예전에 함께한 적이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진심 제일 강추..!!!🤭🤭🤭⭐️⭐️⭐️
    사셔도 후회 없음... 전 진짜 재밌게 봤어요.
    ㅎㅎㅎ 사후세계 학교..?! 역할극이라고 세상이..!!
    라던가 재밌는 새로운 시점이라서 ㅎㅎㅎ
    더 열린마인드로 다양한 시각을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더 깨달을 수 있게 해준 책입니다.

    나만 알고시푼데~~ 같은 책이지요 ㅎㅅㅎ
    개인적으로 또 좋아라 하는 책인 ㅎㅎㅎ
    마이클로지에 책도 자주 보지만 이책도 ㅎㅎㅎ
    많이 도움 받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책 리뷰는 마치겠습니다 홓ㅎㅎ
    일단 추천책만 추려봤어요.
    기회가되면
    나중에 또 ㅋㅋㅋ 올려볼게요

    오늘밤도 좋은 꿈 꾸시고 내일도 행복가득하시길💖
    축복하겠습니다 축복축복~^^

    글쓰자마자 거의 읽으려오셨어서(천사책) 신기하네요!
    ㅎㅎㅎ 재밌게 보셨었는지요 꾸러기내옹친구들?
    궁금쓰^^ 조은 꿈은 꾸고있나요!
    선물들 가득 받는 매일이 되길 축복 축하하며~

    저는 이만 조은꾸믈 향해서
    이케맨 천사를 보러 ~^^ 가볼게요 ㅎ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ㅋㅋ
    우주여 선물다오! 다오다오! ㅋㅋㅋ
    오늘도 우주의 선물 가득 받는 밤되시길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이케맨~ 드림~^^뿅!

    추덧) 오타났네요^^;; 인도형뭐야...!
    인도령입니다요^^;;; ;;;
    근데 크게 하면 폰으로 수정이 안되서..;;
    계속 저 제목으로 있을것 가탕요..
    컴퓨터로는 수정이 되려나.. ^^;;;

    이러한 책을 왜 읽게 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이 글이 제 첫글이 되는 글도 있을 수 있어서 ㅎㅎ
    저는 왜 나는 태어났을까? 에 대해서 궁금함이
    참 많은 사람이었고, 신비한세상에 대해서
    늘 호기심이 가득한 사람이었으며..

    보통의 사람들과 같이 꿈을 꾸는 것이 굉장히 스트레스로 다가왔었으며. 공포감도 있었고 꿈을 꾸는 것도 싫어하고 무서워했기도 하고.. 세상에 대해서 걱정도 참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한 제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결 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 책을 읽기였어요.(회사에서 준 스트레스도 엄청 났습니다^^;;; 상사가 정말 정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주다보니.. 나는 사람이다 나는 사람이다... 나는 때리지 않을 것이다...같은 마음을 다잡기 위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얼마나 줘패버리고 싶었는지... 화가 나다 못해 욕이 너무 많이 참고 쌓이고 있었답니다^^; 살아남는 마음을 위해서 책을 읽기 시작했던 것도 있어요.
    카톡으로 상담도 해주면서 사람들 돕기도 했었구요^^ 응원도 해드리고 했습니다. 그때에 도움이 된 것이 저때에 읽은 책들^^ 그리고 책을 읽어가며 꿈의 세상 참 즐거운 거구나. 거기에도 사랑과 보호와 행복이 들어가 있구나를 깨닫게 되었어요.아 꿈꾸는 것은 즐거운 일이구나. 무서워 할 필요가 없었구나를 자각몽 서적을 통해서 극복해나가고 깨달아가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이세상에서의 두려움들도 극복하기 시작했죠.
    저는 솔직히 말해서 기적수업안내서를 우연찮게 네이버에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기독교인이 아니어서^^;; 뭐야 예수..? 하느님..? 안본다. 기독교적인거 패스 ! 하면서 좀 사놓고 한 일여년 이상을 보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아마 그때는 그책이 저랑 안맞는 제가 저의 에너지가 낮은 쪽에 있던게 아닌가 해요 ㅎㅎㅎ
    그 책을 통하여 용서를 배웠습니다. 종교적인 서적이긴 하나 종교색채가 뭍어나는 책은 아니더라구요. 용서와 사랑 그리고 세상엔 사랑이 가득한데. 너는 뭐가 두려운 것이냐. 세상은 사랑이 넘쳐나는데 뭘 그리 두려워해? 그책에서는 악이라 칭하는 존재에게 사랑을 보내니 사랑을 받고 사르르 사라졌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렇구나.. 내가 보아왔던 세계는 어떤거지?
    나는 무엇을 듣고 뭘 생각하며 자라온 걸까.
    인간은 모든게 가능한데 내 스스로 나를 못한다고 생각해온 것은 아닐까. 물론 내스스로 뿐만이 아닌, 사회에서 만든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모습을 극복해내고 앞으로 나아가고,
    두려움의 환상을 없앨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 이게 사랑이구나를 깨달은 것 같아요. 맞아 신이 있다면, 두려움을 이야기하고 무서워 해라 라고 하는 것이 아니지. 사랑의 말을 쏟아내고 그러한 그들을 용서하라고 하는 거구나.

    아 이게 사랑이구나. 내가 이걸 읽을 준비가 되어서 읽게 되었구나^^ 우주라고 해야할까. 하느님이라고 불리는 신적인 존재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어느쪽이든 확실히 인도하는 느낌도.


    “모든것은 때가 있고, 그때가 맞는다면,
    내게 오고 어떻게든 보고 알게 될 것이 있다면 결국에는
    알게되고 보게 됩니다.”


    확실한 것은 잘 이끌어주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 뒤로 기적수업안내서 처럼 사랑이 가득한
    서적들을 읽게 되었답니다.

    그렇구나 두려움은 환상이구나.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나인데.
    무엇을 나는 두려워 했던 것일까.

    직접 알아보고 찾아보고 생각하고 내려놓고 탐구하고 찾아내고 노력하다 보니스스로 답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확신도 듭니다.
    물론 그 답을 향하여 우주든 신이든 천사든
    인도를 해주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잘 가고 있다고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걱정말고
    행복을 누리고 감사하고 사랑 받음을
    당연히 누리며 살아요.

    우리는 수많은 사랑을 언제나 받고 있고,
    언제나 사랑의 안에서 벗어난 적이 없어요.
    제가 서적을 읽고 탐구하고 기록해 가는 것은,
    함께 사랑의 성장을 하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더 생겼으면 좋겠어서 입니다.

    수 많은 사람을 바라는 것도 아니에요 ㅎㅎ
    그냥 단 한명의 사람일지라도,
    이러한 이야기가 마음에 닿아,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누리는 감정을
    갖게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랑과 행복을 마음껏 선택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 보냅시다 ㅎㅎ
    그렇게 행복하게 살다가 나중에 우리를 사랑해주는 존재들도 만나고 아마 더 행복함을 느끼시지
    않을까 싶네여 ㅎㅎㅎㅎ

    “아 정말 난 사랑안에 계속 있었구나.”
    참 행복한 사람이었다 ㅎㅎㅎ
    이런 삶을 사실거에요 ㅎㅎㅎㅎㅎ

    우리의 멋진 영적인 삶을 위하여!
    블레스! 축복합니다 ㅎㅎㅎ

    나중에 그렇게 축하하며 기뻐합시다

    오늘도 행복하고 기쁨이 더 가득 하시길.
    사랑속안에 있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복해요^^

    언제나 행복하고 사랑이 넘칠
    우리를 위하여! ㅎㅎㅎ

    그럼 이만~ ㅎㅎ
    블레스 블레스 갓갓멘~~

    “사랑받고 있는 우리는
    언제나 참 행복했다.”

    “언제나 참 행복하고
    기쁜 삶이었다.
    당연하게도!”


    매일 매일 풍요로워지고 있다.
    매일 오늘보다 더 행복해져 가고 있다.
    매일 내겐 선물이 쏟아진다.

    어제보다도 오늘은
    더 행복했다.

    내일은 어제보다 더 행복했고,
    매일의 오늘은 더할 나위 없는
    충만함이 넘치는 기쁨이
    가득한 하루였다.

    그러한 삶을 누리고 살 수 있었어서
    참 감사하고 기쁜 매일이었고
    매일 나는 오늘 기쁨을 맞이하며
    행복을 누렸습니다.


    오늘의 나는
    축복이었다.
    언제나 나는 사랑 그자체였고,
    언제나 나는 사랑이었으며,

    나는 기쁨이었고,
    누군가의 선물이자 축복의 그자체인
    사람이었다.

    내인생은 단 하루도
    사랑이 없는 날이 없었고,
    나는 매일 사랑을 가득 받는
    삶을 살았었다.
    언제나 나는 참 사랑스럽고,
    멋진 사람이었다.

    당신의
    매일은
    축복이었습니다.


    당신의
    매일은
    사랑이었습니다.


    당신은
    매일
    행복함과 사랑안에서
    살고 있었어요.


    당신은
    아름답고,
    멋진 사람입니다.


    누군가에겐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런 사람입니다.

    멋진 자신을 더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음을 알아주세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이들이
    당신과 함께하니까요.

    언제나 나의 편은
    나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당신을 소중하게 다루고
    여겨주고 있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사랑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었으니까요.

    당신은 행복하려
    사랑하려 태어났습니다.
    언제 어느날에도 당신은
    축복이었으며, 사랑이었습니다.


    언제나 행복함을 누리길
    축복합니다.
    그런 삶을 사는 매일을 축하하며
    저는 이만 가볼게요~:)
    멋진 삶이에요.

    무엇이 되었냐 되지 않았냐해서
    덜 멋지고 멋있지 않고 아름답지 않은 것이 아닌,
    신의 눈으로 보면 당신은 이미 그냥
    태어난 순간부터 죽는 날까지
    완벽함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으며,
    한 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저를 통해서 대신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어서 서적을 읽게 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것엔 이유가 있으니까요.

    사랑받고 있음을 알아주어요.
    어느때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 존재로 기뻐하는 존재들이
    가득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길.

    그럼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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