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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함의 지혜 리뷰
    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0. 8. 18. 18:55

    하기전에 어디서 본 이야긴데..?
    어디서 본지 기억이 안남ㅋㅋㅋ아무튼 고차원의 영혼이라고 해야하나...? 오래된 소울의 영혼은 물건에 전파장애가 있다고 해야하나? 전자기기랑 잘 안맞는 이야기가 있다네요-> 잘고장냄. 잘고장나짐.

    그러니까 에네르기라고 하는 주파수가 안맞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싯다는 오늘도 고난이 잠시 왔습니다.. 우주야 일하고 있니..? 어머니 왜이러실까..

    우주야 뭐하니... 천사님 뭐하세오..? 신님 도와주십쇼.. 아무튼 ... 고요함의 지혜를 리뷰하겠나이다.




    나무를 바라보며 그 안의 고요함을 인식 할 때 나도 고요해진다. 나는 깊은 차원으로 나무와 연결된다. 고요함속에서 그리고 고요함을 통해서 인식한 모든 것과 나는 하나가 되었음을 느낀다. 그렇게 세상만물과 내가 하나임을 느끼는 것이 참사랑이다.

    지금이 지금의 모습인 것은 그 밖에 다른 모습으로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불자들은 늘 알고 있던 진리였지만 최근 물리학자들이 과학적으로 밝혀낸 것이 있다. 이 세상에서 떨어져 홀로 존재하는 사물이나 사건은 없다는 것이다.

    겉모습 밑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만물은 다 서로 연결되어 있다. 각각의 개체는 지금 이 순간이 취하는 특정한 형태를 준 우주적 전체의 일부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긍정하는 순간 나는 생명의 지혜와 힘과 조화를 이룬다. 그때 비로소 나는 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일도 할 수 있다.

    => 시크릿에서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이러한 이야기가 써있는 부분을 리뷰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단순하면서도 매우 혁신적인 정신 수행이 있다. 바로 지금 일어나는 것을 무엇이든 다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 안에서든 밖에서든 말이다.




    마음을 가다듬고 지금 이 순간으로 들어서는 순간, 삶이 성스러움을 깨닫는다. 지금에 머무를 때 내가 인식하는 모든 것에 성스러움이 깃들어 있다.

    지금 이 순간의 품 안더욱 많이 머물수록 삶의 소박하면서도 깊은 기쁨과 모든 생명의 성스러움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된다.






    나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당신이 바로 앎이며 순수의식이다.

    우리는 고요함을 통하여 그것 그자체로 있을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특히나 자연과 동물과 식물들은 그 자체로 있음을 알고 있죠. 작가는 돌멩이의 삶을 이야기하며 돌멩이는 그대로 있음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자체는 우주와도 연결되어 있음을 알지요. 우리는 고요함 속에 진정으로 나자신이 있었던 적이 있었을까? 하면 거의 없다. 아니면 아이에 없었다. 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하여 우리는 진정한 고요를 자연히 알기에는, 너무 많은 자신의 생각과 혹은 타인의 생각으로 소리들로 진정한 고요를 찾은 적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하물며 자연의 풀잎과 돌멩이 조차 자기 자신의 고요함속에 머물러 있을 수 있는데, 우리 인간은 터무니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은 생각들로 가득차서 하나를 한 번에 해낼 수 없기도 합니다. 다양한 생각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오롯이 하나의 생각에 잠기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명상을 하시는 분이라면 조용한 고요속에서 그상태의 고요함속에 있는 진정한 자신을 향하여 수행하고 계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오롯이 하나의 생각에만 귀를 기울여 보아요. 진정한 고요속 안에 있다면 그 안에 깊은 잠재되어 있는 나자신과의 만남도 가능할 것 같아 보입니다. 고요함 속에서 느끼는 것은 평온 평화 사랑 행복이라고 하니 그 감정을 그대로 느껴봅시다.



    진정으로 우리는 단 일분만이라도, 우리의 고요함을 느껴본 적이 있을까요? 수많은 다른이들의 생각과 나의 수많은 생각들의 책더미 속에서 우리는 헤엄치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러한 생각들이 가득 많아지면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이야기 처럼, 수많은 생각이 많아지면 진리와도 멀어지는 법이니까요. 정말 내가 무언가를 바라고 있는가. 내가 무엇을 하려 이곳에 왔는가 잘 생각해보고 답을 스스로 구해 봅시다.

    당신의 답은 이미 있습니다. 당신은 그 답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 당신이 스스로 정한 스스로 쓴, 시나리오에 이미 방법도 답도 있답니다. 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어요. 고요함 속의 나자신과 만나 봅시다.




    답은 스스로 이미 알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믿어봅시다. 무한한 나자신을 말이죠.
    모든 것은 이미 알고 있는 것. 정답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고 있으니까요. 분명 답을 찾는다면 답은 눈앞에 나타날 겁니다. 게임하면 퀘스트 깨면 다음 퀘스트가 눈앞에 뿅! 하고 등장하거나, 아이템이 앞에 나타나듯이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고요한 평화 속에서 사랑을 가득 느끼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행복한 저녁들 되시기를.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럼 이만 고요한 밤~~~
    룰류랄라 해피쏘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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