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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씁쓸..
    인생 2020. 9. 15. 11:11

    아니 왜 어째성..?!
    신을 믿는다며 신을 찾지 않고,
    다른걸 찾아가고 있는걸까여.. ?

    ??? 제일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었다.
    조금만 다른생각을 파면 답이 나오는데
    절대로 안파는 것도 좀 신기하다는 생각이..

    아마 그게 자기 생각이 옳다고 하는
    그런게 있어서 왠만해서는
    굽히지 않게되는 그런것 때문이겠죠?

    햄스터 조차도 주인이 잠들때
    손가락으로 깨울려고 장난쳐도
    편안하게 계속 잠을 이루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믿음이
    동물보다 약한게
    맞는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랬고 두둥!!

    비가오나 눈이오나 새들은
    룰루랄라~
    자연에도 걱정이 되는 것은
    인간 뿐인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소소하게 봐주시는 분들은
    아마 대충 이해하신 것 같아서
    후후후 마음이 통했다니 감동이고
    기쁩니다요~:)

    앞만 보고 가도 괜찮은데

    신을 찾는다면
    신만 생각하기에도 바쁜데 말이죠.
    저는 우주쨔응이랑 천사쨔응이랑
    신님까지 열심히 이것만 생각하고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다른 선대의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더 믿게 된 것도 후후..

    모든것은 믿음의 문제와
    사랑의 문제니까요.

    고통을 통해서 신을 찾는다는
    파키스탄인지 인도사람인지
    매일 양손을 들고
    오로지 신만 생각하는.

    저는 그분의
    마음이 정말 멋있습니다.
    아니
    의지도요.

    그리고 삶도 굉장히
    빛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의지는 하나만
    생각하겠다는 거거든요.

    고통이 있으면->아프다.
    그러니 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다.

    오로지 나는 신에 대한 답을 찾겠다.
    다른 거짓 생각들에겐 나의 믿음과 마음을 두지 않겠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감히 누가 그런 고통속에서
    신을 찾겠다고 스스로 고통을 주며
    신을 생각하려하겠습니까.

    누군가는 그를 멍청이다
    사서 고생한다고
    할지언정 그는 그만의
    진리를 삶을 제대로 깨달음을 얻고
    나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즉 그는 분명 진리와 사랑과
    신에 대한 그리고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오로지
    다 믿어냈던 것이죠..


    저는 분명 언젠가 다들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자신은 무한히 사랑받고 있던 존재였음을
    태어나는 것은 사는 것은
    그리고 행복한 삶인것을
    자신은 단 한시도 축복속에서 헤어진 적이
    없었음을

    사람들이 깨달으리라 믿습니다.

    가끔 다른방향으로 가는 그런 분들과
    그런 글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속도 상하고 씁쓸하지만요.
    저는 이런 계속 삶을 탐구하는 것을

    사후세계 천사 우주 그리고 신성
    세상에 우주에
    사랑과 신성이 가득하다는 것을
    탐구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거에요.
    언젠가는 증명될테니까요.

    한명씩
    그렇게 알게 된다면
    결국에는 더 큰 세상의 흐름으로
    바뀌어나가는 거겠죠!:)
    그런 그들의
    마음에도 축복과 사랑을 보냅니다.
    그리고 정화합니다.
    언젠가는 사랑을 더 깨닫게 되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황금의 축복의 에너지가 가득
    정화합니다.
    축복합니다.
    황금의 축복의 에너지가 가득
    사랑을 보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러한 심상화를 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모두가 사랑과 축복의 기쁨을
    누리게 되길.

    그리고 진정한 우주의
    신의 천사의
    사랑과 믿음을 깨닫고
    사랑하게 되길.
    축복합니다.

    분명 그런분들도 강아지나
    고양이나 동물들을 키우고 돌보고
    있겠죠?

    그러면서 행복해하고
    거기에는 신의 조각이라 불리는
    신의 사랑이
    가득한 동물이
    늘 함께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그 사랑을 진실로 깨닫게 되겠지요.
    자신도 신의 조각이며,
    신의 사랑의 손안에
    늘 돌보아지고 있었다는 것을요.

    그리고 늘 우주의 사랑을
    받아왔다는 것도.
    우주는 사랑으로 이뤄진 곳이라는 것을요.

    성장하려 하는 자는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주위의 사물들과 주위들도
    함께 성장하겠지요.

    저는 성장할거에요.
    그리고 저의 주변의 사람들도
    저의 주변의 사물도 함께 성장하겠지요.

    그들을 구지 바꾸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저와 제 주변과 제가 할 수 있는 한
    닿는데까지 보내는 사랑이 깃드는
    사람들만일지라도
    함께 성장할테니까요.

    결국엔 그러한 것은 사랑으로
    세상을 더 빛나게
    만들터이니.
    저는 그들에게도 저에게도
    사랑과 축복을 보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함께 글을 봐주시는 여러분 또한,
    함께 더 성장해가보아요.
    사랑과 빛과 아름다운 행복과
    축복의 안에서 더많은 축복과
    기쁨과 기적과 사랑을 이루게 되리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반드시 더 행복해질거에요.
    분명히 더 많이 성장하고
    더 많은 기적과 사랑이 가득해질거에요.
    축복하며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 닿기를.
    축복합니다.

    언젠가는 하나씩 쌓여서 크게크게
    바꾸게 되겠지요.
    저는 그러한 행복을 믿고 있어요.
    왜냐하면 나는 햄쨩과 같이
    커엽게

    신과 우주에게 여겨지고 있으니까요.
    나는 사랑을 믿어요.
    나는 나의
    신과 우주와 천사를 믿습니다.

    내게는
    오로지 순수한 믿음 뿐이에요.
    그리고 그들이 내게 주는 사랑과
    나또한
    그들에게 사랑을 줄겁니다.

    신에게도 축복과 사랑을.
    천사에게도 축복과 사랑을.
    우주에게도 축복과 사랑을.
    세상에게도 축복과 사랑을.
    수호령에게도 축복과 사랑을.
    수호신에게도 축복과 사랑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작은 행동은
    결국엔 물결을 일으킵니다.
    소소하지만 작은 축복과 사랑을
    온전히 믿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존버러니까요^^
    존나 시발 버틴다 ㅎㅎㅎ
    믿어요 사랑과 축복과 행복을
    햄스터처럼 온전히 받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 천사 신님 모두들
    늘 감사하며 축복을 보냅니다.
    축복합니다.

    오늘도 다들 행복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그럼 이만 가볼게여:)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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