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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근래 에크하르트
    인생 2020. 9. 26. 13:17

    에크하르트 책읽고
    거기에 나오는 명상 조곰씩 배우고 있어요
    적어두고 저도 연습하려고 하는데 블로그에도 명상하는 방법 남겨둘게요. 나중에 보시고 같이 연습해영 ㅎㅎ

    아 그리구 여기서도 또 분리되지 않은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네요? 참 재미나죠? 작가는 여럿 서적도 여럿인데 다들 분리되지 않은 이야기와 사랑과 신성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는 것은 이것은 실로 이들이 같은 그룹에서 왔다. 그리고 이것은 우주가 제게 하고 싶은 말 혹은 천사 혹은 신이 하고싶은 말은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ㅎㅎㅎ

    계속 반복하고자 글을 나타내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중요하다 이기 때문이고, 어렵지 않은 이야기는 알기 쉬운것이 진리고, 진리와 힌트는 여기저기에 숨겨져 있다. 이기 때문이죠.

    즉 알려고자 하는 자에게는 기회의 문이 열린다. 알게 됩니다. 그리고 답이 찾아온다는 이야기. ㅎㅎ

    제가 냉정한 비판적인 이성적 사람이라서 이런 내용들을 더 좀 더 냉정하게 이야기를 햊 기 때문에 저에게 보여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감성적인 전달도 좋지만, 이성적인 냉정한 시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더 사실을 정확히 짚어낼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게다가 분석하는 것도 어찌나 재미난지 ㅎㅎ
    분석하는 사람이라서 더 잘 파고들기 때문에, 이것이 반드시 옳아! 하고 믿지 않고 믿을 때까지의 증거를 찾아서 믿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인지도요 ㅎㅎ

    증거가 확실히 있으면 믿기 쉽기 때문이죠.
    제가 시크릿이라든지, 우주의 에너지라 던가를 믿게 되었다. 알고 찾아내기 때문에 증거를 보고 직접 경험한 바로 추측을 하는 사람이라서, 이러한 힌트가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정이 틀려서 정답이 틀린 것을 옳다라고 믿는 사람이 아닌, 과정이 틀렸으면 틀린 과정이 왜 어째서 틀려서 이런 오답이 나오고 그러면 진정한 정답은 무엇인가? 를 찾는 사람인지라 더 정답에 근접하게 다가가고 있는것 같아요.(자랑입니다 후후) 자만은 아니지만요.

    뭐어차피 저의 블로그이기때문에 후후 자랑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견해가 틀렸다고 하는 분이 있을지언정, 그분의 견해 또한 존중합니다. 무언가 다른방식으로 서로 찾아가는 답은 과정과 식이 다를지언정, 진정한 결국에 답으로 찾아가는 길이니까요.

    길은 한 두개가 아니지만 정답은 단 한개!
    결국엔 사랑 믿음 그리고 신뢰 그리고 진리.
    ㅎㅎ 결국 모든 사랑과 신성안에 존재하니까요. 언젠가는 결국엔 다 순리대로 되겠지요. 시간이 오래 걸리든, 빨리 걸리든 결국에는, 모든 것은 우주가 제일 바라던 사랑이 넘치는 신성 안에 있게 될 거라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천사를 믿고, 우주를 믿고 신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흔들리는 믿음에 책에서 힌트를 얻게 되고, 그 책을 읽고나서 꿈에서 조차 믿음에 대한 설명을 더 풀어서 설명해주더라구요. 그렇구나 우주는 잘 지켜보고 돌보아 지고 있었구나.

    어떠한 것이든, 결국에는 믿는 그대로 보여질지어니, 우주의 에너지는 차원은 계속 바뀌어나가고, 보는 사람의 관점과 생각에서 또 변경되어 가장 좋은 미래로 현재로 다 바뀌어질 것이라 저는 믿고 있습니다 ㅎㅎ

    관점을 바꾼 그 순간부터, 미래와 현재는 바뀌어가기 시작했을테니까요. 그러한 시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또 바라볼 수 있는 자유의지의 선택을 추천하겠습니다.

    더 많은 가능성 선택지가 있을 수록, 한 사람 한 사람 변해갈테니까요. ㅎㅎㅎ
    그다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지만 저의 소소한 노력이 한 분일지언정, 바뀌어간다면 기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나의 변화가 세상의 변화를 이루는 것일 터이니, 소소하지만 소소하더라도 조금씩 변함없이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더욱더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축복하며 그런 미래 현재를 사시게 되었음을 축하합니다.

    언젠가는 다들 바뀌겠지요. 결국에는 바뀌었다. 바껴진 현재다. 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 바로 신님이 보는 세상은 한 명일지언정, 그 사람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믿어주기에 세상을 기대하고 계신게 아닌가 싶기도..

    늘 그렇게 하나만 바라보시었기에, 결국엔 그렇게 되리라 믿고 알고 계신건 아닌가 싶네요.

    햄스터가 주인생각만 하듯이 평화와 평온을 오로지 누리며 잠을 자듯이, 참새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짹-짹 거리며 노닐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를 보내고 마감하듯이,
    그렇게 자연스레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만 가보도록 하고, 마저 명상을 적으로 가봐야겠어요 ㅎㅎ 다들 오늘도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매일의 나는 더 성장했고,
    늘 행복했다.
    나의 선택은 올바랐으며,
    나는 잘 해냈다.
    나는 나를 축복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매일의 나는 참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오늘도
    참 아름다운 나는 내일도
    참 아름다울 것이다.


    단 한 순간도 당신은
    아름답지 않은 적이 없다.

    그리고 언제나 사랑받았다.

    넘치도록 당신의 내일도
    사랑받고 행복할 겁니다. 오늘보다 더.


    그럼이만 가볼게요:) 굿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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