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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통의 측면
    인생 2020. 10. 11. 18:22

    읽고 있는 책에 이런 구절이 있네요.

    폭풍은 언제나 지나간다. 밤으로 바뀌지 않았던 낮이나 영원히 지속된 폭풍우가 결코 없었던 것처럼 우리는 인생이라는 시계 추를 앞뒤로 움직인다.

    폭풍은 언젠가 지나가죠.


    고통은 계속되지 않습니다. 고통이라는
    측면을 마주보고 그 감정을 깨닫고는,
    내 마음에서 내려놓고 인정하고 내보내면,
    그곳엔 더이상 고통이라 불리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통이란 면이 측면이 고통을 주는 때는
    언제나 우리의 마음에서 고통을
    인식하고 있을 때 입니다.
    나의 마음과 생각을 고통 속에서 계속
    에너지를 주는 때가 고통의 측면에
    고통을 받는다고 여겨질 때입니다.

    고통을 인정하고 용서하고 내보내면,
    그때서야 우리는 깨닫습니다.
    고통이 우리를 고통 주는 것이 아닌,
    고통을 인식하고 있던
    나 자신’이 고통을 주고 있었다는 것을요.

    우리’는 우리의 생각의 표면의 끝과
    내부와 모든 것을 다시 고려하고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인식되는 것이 나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라면,
    나는 계속 고통을 생각하며
    고통을 느껴야 하는 가?
    고통이라는 생각을 용서하고
    흘려보내면, 나는 내가 됩니다.
    완전하게 편안해지는 것이죠.

    이책의 구절처럼 영원한 고통도,
    폭풍도 없습니다.
    언제나 인식하는 주체인 ‘나’
    의 ‘마음과 생각’에서 이뤄지는 일이죠.

    행복’이라는 단어로 초점을 돌리세요.
    영원한 나의 자책은 내게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잘못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행복을 선택하면
    당연하게 행복이 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면, 당신이
    감사함에 기쁘게 맞이하는
    모든 존재들도 당신에게 친절하고 감사를 표합니다.’
    =이 이야기는 당신의 모든 면의 좋은 일들이 생기게끔 모든 존재(사물) 자연 등 모든 것에서 사랑을 받고 당신을 위해서 행한다는 것.

    감사하고 행복을 선택합시다.
    그리고 그런 것을 사랑합시다.
    행복과 사랑을 선택하면
    나머지는 자연히 다 잘됩니다.
    그리고 사랑과 행복을 믿으세요.”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케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가진 축복 신의 선물입니다.”

    “당신은 무한한 존재.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의식을 당신이 진정 바라는 것에
    집중하세요.”

    “감사와 사랑과 축복을 보냅시다.
    그러한 에너지는 반드시 되돌아 옵니다.
    당신이 보내는 대로 세상은 돌려줍니다.”

    분명 다 잘되고 있어요.
    그리고 더 잘될겁니다.
    모든일은 완벽히 이뤄져있다.
    모든일은 완벽하게 잘 될겁니다.
    그렇게 되어있기 때문이죠.

    내가 믿고 봐야 할 것에
    나의 에너지를 쏟읍시다.

    분명 다 잘됩니다.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 혹은
    세상을 계획한 것에는 모두다 완벽한
    계획 안에 놓여져 있습니다.
    당장 눈앞에는 답답할지언정,
    그 일은 분명 다 최고로 좋은 일을 위하여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다 잘된다.
    그 이유는 우주의 에너지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님 또한요.

    당신의 우주 수호천사 신을 믿고
    믿음을 전진해 나갑시다.
    분명 잘될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점점 더 행복할 당신을
    응원합니다:)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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