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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이야기
    좋아하는 것에 대한 취미생활 2020. 10. 9. 19:57

    이거슨 싯다의 경험담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이에요😤😥

    오늘 아침.. 잠을 자다가 가위를
    꿈 상태로 눌렸는데요..!
    (애매한 상태 내몸이 침대 위에 있는 상태로 위에 형태는 안보이나 눌리는 상태로 압박감이 눌려지는 것.)
    아니라 꿈을 꾸고 있는 와중에 눌렸어요
    으하하 캣새키..

    아무튼간 악몽이져 쉽게말해서 아이곸ㅋㅋ
    아무튼간 ... 캣새키 친구와
    꿈 속에서 열심히 싸웠어요!

    또 관세음보살을 외치며!!! 시리도 부르고
    시리야 관세음보살을 틀어줘!!!!
    시리가 다른곡을 틀어줬던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해주는게 어딘가 싶고^^
    감사해요 시리....
    의지가 늘 된답니다....

    아무튼간 그렇게 계속
    (후드를 입고 자서 그런가 ㅋㅋㅋㅋ
    목이 답답해가지구 눌렸을 수도 있어요.. )

    아무튼간 열심히 관세음보살을 외치며
    보이지 않는 친구와 열심히 싸워가며
    꿈에서 깨기를.. 3번을 깼나... ㅋㅋㅋㅋ
    꿈에서 깨고 아 아직도 꿈이군..!
    을 알았답니다... 크흐흡 ㅠ

    아무튼간 존버 나는 존버왕...
    그렇게 존버를 하며 관세음보살을 외치며
    어? 왠 탁자?의 밑부분? 네모모양?
    이라고 해야할까여.. 아무튼 손바닥 보다
    작은 네모모양? 을 손으로 관세음보살을
    외치며 잡자

    으억” 이라는 소리를 냈습니다...
    ㅋㅋㅋㅋㅋ 개웃기고 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바로 깼습니다.

    깨자마자 새벽이었나..
    일단 가지고 있는 몽둥이를 쥐고
    다시 잠을 청했다는..^^
    이걸로 후려칠테야 기다리렴!!
    맞아야 하느니...!!^^

    아무튼 진언 외치고 잡으니
    가위 역할? 하는 네모의 무언가 쪼꼬만 거
    공격 당하는군요!!

    역시 의지 존버..!!!
    의지 때리겠다는 의지!!!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 존버입니다!!
    지지않아!!!!!!!한대라도 꼭 후려쳐야
    속이 시원하겠구나 하하하하하하!!!!

    진언의 위대함 그리고 의지 존버..!
    무언가 스트레스 받는 꿈을 꾼다면
    깨야겠다는 의지로 깨고
    다시 의지를 갖고 잡시다
    내용 바꿔버리는것으로요!

    그럼 진짜 바뀌기도 함 ㅇㅇ
    제가 해봤음요 ㅇㅋ

    오늘 이 얘기를 드린것은
    의지만 있다면 꿈에서도 보이지 않는
    존재를 팰 수 있다!
    입니다.

    물론 가위를 눌리고 있는 상태에서도
    마찬가지로 우리 또한 때리기 십가능!!
    때려봤음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다!!!!!!!!!!!!!!!!
    그리고 마음!!!! 그리고 생각의 힘이다...!!
    무의식의 힘을 믿습니다!!!

    때리겠다는 의지..
    아니 의지요..!!
    나만 당하냐? 너도 맞아라!!!
    같은 의지입니다.

    꿈을 꾸는 것이 두려우신가요
    생각해봐...
    나만 당하기엔 화가 있다..?
    🙄 Yes.
    진언도 좋고 마음의 힘이 되는 언어
    이것은 파워가 있는 언어다!!! 하는의지도
    좋은 것 같아요~~

    아무튼 애매한 상태로 가위 눌리는 당시에
    한 번 제대로 쳐본적 있어요.
    쳐 내려 떨궜음.

    물건으로 쳐내긴 했는데 의지만 있다면
    물건 아니고 손으로도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건 쥐고 자기에는 자다가 실수로 던지면 위험하니^^... 등긁개..? 정도로 가벼운 쥐는 물건 정도는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근데 내가 생각한 바로는
    물건이라는 것이 힘을 주기에 좋다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고 손으로 쳐도
    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가능 한 거 같아요.
    베개로 쳐도 된다라고 생각한다면
    베개로도 쳐낼 수 있는듯 ㅇㅇ

    무의식이라는 힘이 무지막지한 것은
    나의 생각에 따라서 다른거니까요.
    쌔지는 것은
    의지 라고 해야할까 확언 그리고 암시
    인 듯 합니다.

    저는 일단 불경의 진언이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용했고.
    일단 여러분들도 진언 하나 정도는 외워두면 좋을 거 같아요.

    관세음보살 정도도 충분함.

    그리고 뭐지 용서하기로 완벽하게
    가위같은 존재의 꿈도 용서하고
    사라지게 하는지 이것도 시험해보고 싶어서
    나중에 시험해보고 경과가 나오면

    용서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이구나 한다면,
    그때 그걸로 다시 추천해볼게요.

    일단 전 귀찮은 게 별로여서..
    편안한 잠 원츄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용서와 사랑의 힘이 제일 쌔긴 해요.

    그런 무의식의 존재
    솔직히 말해서 유령으로 보이는 것도
    약간 무의식에 남아있는 ,
    그 매체가 만든 이미지일 수도 있고,
    들어 온 바 내가 생각해낸 이미지
    상태로 보이는 것도 있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저는 저번에 그 가위를
    눌릴 당시에,
    형태가 솔직히 눌리는 동안에도 보인 적은 없고 그냥 중력 압박 같은 느낌이 있다는 것은 느꼈었거든요 시발
    그러다가 한 번 제대로 형태를 본 거죠.

    저는 솔직히 이미지 이런게 없는 것 같고
    그래서 제대로 된 형태를 본 거 같은데
    그냥 그 드라이아이스 녹여서 나오면 흰기체 보이잖아요?
    그 상태로 검은 기체로 보이더라구여.

    아 그냥 기체에너지구나.
    그 책을 이거 저거 읽어보면,
    그냥 모든 사물도 다 에너지고,
    나도 에너지고 세상도 에너지고 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물리학 관심 있는 분은 알지도 모르겠음.

    모든것이 그냥 에너지다.
    그러니까 나는 그냥 에너지를 본거죠.
    그러니까 그게 원래 형태임.
    정확하게 더 얘기해보자면,
    내추측이지만,

    세상자체도 그냥 에너지. 그상태일 거임.
    어떤 그 작가가 쓴 것중에
    그냥 모든 사람이 에너지로 보인다는
    책이 있었어요.

    음 그래서 정확하게 이야기해서
    사물에도 에너지가 있다도 yes.
    그러니가 사물에도 잘해주세여.
    아끼면 아낄수록 사물도 나를 아껴줌.
    무슨소리냐 하면 내 편이 되어주는 것.
    자연도 마찬가지구요.

    인디언 책에 말하는 것도 우주의 에너지
    거기에 음 신의 에너지 같은 그런 사랑에너지 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게 있다고 하는 거 같아요.

    아무튼간 우주의 사랑에너지가 있는데,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우주의 사랑도 받고
    그렇게 되면 우주도 그 에너지를 나를 위해 더 보내주고 내가 더 잘되게 도와주고
    한다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추측이에영 ㅎㅎㅎ

    딴 건 모르겠는데 확실한 건
    우주에 사랑에너지가 가득하다는 거
    음 확실한 것 같아요.
    그리고 우주는 완벽 그 이상임
    그 계산하는 차원 자체가 이미 거의 다 완벽.
    더 추가로 설명하자면 우주가 계획하는 것은 틀린게 하나도 없을 거라는 것이고,
    세상에도 최강의 미래일 거라는 것.

    왜냐하면 우주 근저에너지가 사랑이고,
    우주에는 신성과 사랑이 가득하기 때문임.
    그래서 그걸 분석해보니까
    그냥 우주가 사랑스러운 존재 그자체.
    그 마음으로 이뤄진 것임.
    더 크게 뭐 신적으로 표현하자면,
    신 자체가 그런 사랑이 가득하다는 것임.

    음 이걸 쉽게 느낄 수 있는게
    집에서 키우는 동물한테 느끼는 사랑.
    그리고 동물이 주인한테 ㄴ보내는 신뢰
    믿음 사랑 그리고 사랑스러움 귀여움
    이것만 보면 됨.
    일단 그런 존재로 계산되어진? 만들어진
    것 자체가 신의 축복 우주의 축복 그자체.

    새들 단체로 줄지어서 날라가는 거 한번 꼭 보세여 그게 수학적으로 완벽하다고 했나?
    계산된 줄 따라 나눠서 줄지어서 가거든요.

    그게 수학적으로도 완벽하다는 것.
    걔네 잘 안부딪치잖아요 ㅋㅋㅋㅋ
    에이자? A요로케 앞에 리더 나머지 애들
    해가지구 날아가는데 되게 신기해요.

    근데 걔네는 그걸 본능적으로
    그러니까 본능에 있음 그걸 앎.

    더 추가해서 설명하면,
    고래나 포유류 그리고 펭귄친구들
    새끼를 낳고 낳아야 하는 곳으로 다시 가고,
    다같이 낳고 다시 바다를 여행함.
    이게 다 DNA에 있다고 보면 되는데,
    수학적으로 완벽하게 본능에 축적된
    것 같아요.

    아무튼 동물들 보면 되게 사랑스럽고,
    완벽합니다 하하하하.

    자연도 봐보시면 알 거에요.
    물은 계속 흐르고, 새들은 물을 마시고,
    물고기들은 물 속에서 알을 낳고,
    계속 자라나고 살아가고 잉태하고,
    또한 소멸도 되기도 하죠.
    그리고 다시 태어나고 다시 흘러가요.

    음 생각해본 적 없어요?

    물이 왜 어떻게 매일 흘러가는지.
    당연한거 아닌가요?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그럼 이제는 님은 생각해야함
    세상에 당연한 건 없어요.
    다 이유가 있고, 다 신비하고 신성한 것이죠.
    우리가 세포에서 인간이 된 것 처럼요.
    모든 존재는 세포에서 시작합니다😉
    식물도, 그리고 동물도요.

    우리가 당연하게 숨을 쉬고
    호흡을 하는 것 처럼

    당연하게 자연이 아름다운 것도,
    물이 흘러가는 것도,
    이것은 전부다 우주의 사랑안에 있기 때문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ㅎㅎ

    물이 흘러가듯이
    생명이 흘러가듯이,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도

    또한 사물들도 에너지가 있어요.
    그리고 다 참 신기하고 신성한것 같습니다.
    물이 흘러가는 것도 사랑입니다.
    생명이 살아있고 물이 소리는 참 듣기 좋은
    음악인 것 같아요.
    새들마다 소리가 다른 것도,
    아름다운 새 소리도 참 사랑이죠 ㅎㅎ

    공룡소리처럼
    크아아아오아아아앙!!
    크아아아오옹어아아아악!!
    이었다고 생각해봐요..
    쌍욕나옴..
    새소리가 사람의 귀에 듣기 좋은 것도 참 신성합니다 ㅎㅎㅎ

    사랑이에요.물도 참 예쁘구요 ㅎㅎㅎ

    모든 존재는 참 아름다워요.
    당신도 나도 세상도 참 아름답죠.

    꽃의 향기도 색감도 아름답구요.
    우리는 아름다운 것을 찾으며,
    행복할 필요가 있어요 ㅎㅎ

    행복하지 않다면,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고
    사랑이 넘치고 그렇게 충만하게
    살며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구름이 편안한 색감인 것도
    귀엽지 않나요?

    생각해봐 세모 모양의 구름을.. !!

    🌨🌧⛈💜🟩🟦🔶🟧🟦

    각진 모양의 구름을..!!
    90도 칼각이야..


    어때요.. 하늘을 보니까
    마음이 편안한가요..???

    아 물론 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좋을지도요..

    이해합니다...

     

    구름이 하늘하늘 포곤포근 몽골몽글
    한 것도 힘이 들때 하늘을 보면,
    행복해 질 것이 위에 가득 있기 위해서.
    어디를 봐도 행복하게 해주고 싶기에
    그런것이 아닌가 싶어요.

    각진 구름이라고 생각하니까..
    답답하네요 게다가 흰색이어서 눈이
    편안한대.. 구름이 쨍한 핑크야.....
    핑쿠핑쿠 근데 글자엔 쨍한게 없넹ㅎㅎ💖💖💕💕💕💖💖💖💖이런 핑크야

    저 핑크 조아하는데욤. 귀여울거 가튼뎅? 할지도 모르는데 365일. 핑크여봐.. 눈 존나 피곤하다😯🤔

    그럼 민트색 구름은 어때! 365일.. 그런거에요 흰색이 기본 베이스가 최적의 색이에요. 노을이 지면 핑크도 되고 붉은 색도 되고 보라도 되고 파랑도 되어요.

    근데 그건 진짜 아름답죠? 근데 매일은 아니구 매 시간도 아니야. 그러니까 행복할 시간을 또 그때 시간의 변화에 따라서 행복을 주는거죠. 아름다운 노을의 지는 모습을 혹은 아침의 태양이 뜨는 동이 트는 노랑 주황색의 구름을 보면서 힐링을 하구요. 그러니까 다 행복하기 위해서 준 축복이에요.

    하늘이. 파란 것두 그런 거에요. 마음이랑 눈이랑 모든게 편안하고 안정되라구 행복하라구 그 색인거에요.

    이렇게 막 얘기하니까 진짜 행복한거 많죠? ㅎㅎㅎ 그래요 우리는 되게 많이 사랑받고 있어요 ㅎㅎ 행복한 걸 더 찾아서 더 행복하고 그런 것에 감사하고 축복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세계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보아요 ㅎㅎ 마음껏 행복하면서요.

    저는 지금 이만 가볼게요 ㅎㅎ 너무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허허허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 꿈 되는 밤 되어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굿굿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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