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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바인매트릭스 리뷰
    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1. 5. 4. 17:21

    성공하는 사람들은 열망이 생긴 순간부터 
    열망을 이룬 사람처럼 행동함


    억만금을 얻기 전부터 이미 억만장자가 
    된 것처럼 생각한 것
    이미 된 것/ 안 것 처럼 느끼기 
    = 고대기도방법

     (비가 내리는 기도할 때
     "신이시여 비를 내려주소서(X)"
    가 아닌

    비가 주는 느낌을 이미 비가 
    내리는 느낌으로 비의 냄새 촉각 후각으로
    이미 비가 내려왔다는 느낌의 비를 
    기도할 것)


    어떤 외국의 현자같은 사람은 빵을 생각하자 ->밀이 나타남/ 빵도 나타남
    물리적 공간에 상상 현실 기도를 넣자 -> 
    현실에 나타남

    =예수님이 가능했다고 한 것 말로써 
    빵을 나타나게함 
    혹은/ 물을 건너갈 수 있게 바다를 가르거나
    *말만으로 산을 옮길 수 있다.
    (작은 믿음 하나라도) 
    =내면의 힘인 것 같습니다. =믿음의 힘 



    해외에서 또 얘기하지만, 가뭄이 온 나라에서 
    사람들을 보고, 함께 비가 내리는 기도를 
    하자고 했더니,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
    믿음의 힘이 결국 현실로 에너지를 
    실체화 함. 이라고 추측.



    다른공간 차원에 실제 존재하는 것을 -> 
    나타나게 함 
    (어떻게 보면 마법/연금술같기도 하다) 
    *웹소설의 공간이동 마법 같은 느낌
    *아공간에서 물건을 불러오는 
    무한아공간 주머니 같기도.


    어떤 곳은 건물이 지어졌을 때 부터, 
    치유 축복 사랑 행복 이런 것만 생각하고 
    만들어서 그곳에 가는 사람들은
     (믿는자는 치유가 된다고 함_) 
    부정의 말은 전혀 그곳에서 힘을 
    발휘 하지 못함

    긍정에너지가 100*a이기때문에 
    부정 0.1의 에너지는 그냥 강한 긍정에너지에 의해 소멸되는듯.

    =저것이 잘되는 사람들이 심상화 천재인듯. 가짜 믿음이 아닌 진짜 믿음


    이미 내앞에 있다는 사실
    (내가 믿는 본연의 내가 가진 믿음을 깨부수고,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를 믿는것)
    (이런걸 뭐라고 했는데 까먹었어요..요새 한국어 부족인듯;; 관습?같은 느낌의 믿음)




    ex)중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땅에 있는거야
     -> 날 수 없는것.

    그러나 새들은 날개가 있기 때문에 
    날 수 있다
    (중력이 있는데? 날개만으로?)

    그럼 날개가 있으면 날 수 있다가 되버림.
    *날개가 없어도 날 수 있다 (O) 
    중력은 나는 것과 상관 없다 (O) 

    <관습깨부시기>이렇게 생각해야함.



    (본연이 가진 믿음의 한계 와창장 다깨부셔야 실제의 무한한 가능성의 믿음성을 믿어내고 실체화가 가능한거 아닌가싶기도)

    해외에 어떤이는 공중부양 한다던데.... 
    이런 이야기 (그렇다면 우리도 가능)

    무당분들이 그 칼날 위에 올라가거나 
    하잖아요 -> 안다침.
    정확하게 더 추가로 이야기하면 
    (신을 믿는 것.이라고 하는데 결국에는 자신의 가능성의 믿음을 제대로 믿어내는 것)



    캡빡세개 하는 어떤 경우 너 못날면 ㅃㅇ야 하며 절벽으로 미는 경우
    -> 못믿으면 ㅃㅇ 믿어내면 난다.
    라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고 들었어요. 
    놀랍구나..... 

    저정도가 되어야 위험상태 인간의 본능을 
    뛰어넘는 무한한 힘이 발휘되게 만들기
    같은 느낌이네요. 
    이런 경우가 자동차 밑의 아이를 구하기 위해서 엄마가 자동차를 들었대 라는 것과 같은듯요.


    외국에는 또 불위에 호다다다닥 하면서 지나가는 것도 하잖아요? 그러면서 
    발안다친거 보여주고 
    그런 것도 또 자신의 믿음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그렇게 까지 믿음을 깨부시는거야..?싶기도 하죠)


    아무튼 저렇게 안하고도 진정으로 
    믿어내기로 기도를 하면 가능하다는 
    이야기 인 것 같아요.
    =비기도



    디바인 매트릭스에서 중국에 갔던 작가가 의사여러명이 그 사람(암환자 여성)을 두고
    중국어로 "이미 이루어졌다.
    를 반복해서 읇조리자, 
    종양이 완벽하게 사라졌다고 해요.

    병실에는 카메라 든 사람 환자 초음파 
    기술자 세명의 의사 해서 
    총6인이 있었다고 하네요.

    믿음의 에너지란...장난아니군요. 
    2분30초만에 치유되다니
    이분은 티베트도 자주 가셨다고 한 것 보니 여러가지 배우러 다니셨나봅니다. 멋지네요.


    의사들은 자신의 몸 안에 특별한 감정을
     강화 시켜줄 언어를 썼다. 

    "미래의 꿈을 현재의 사실로 만들어/// 
    우리의 소망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
    하라는 네빌의 말대로, 의사들은 치료를 하는 그 순간 종양의 존재를 알았으나. 

    또한 종양의 조재는 
    이미 존재하는 수많은 가능성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 역시 알고 있었다.

     


    싯다 생각>>>

    미래의 가능성의 양자는 수조 수경가지 아닌가 합니다. 이미 우리가 선택하는 그 순간마다 우리의 에너지와 생각과 선택에 따라서 계속 변화되고 있기 때문이죠.

    즉 지금도 계속 변화하고 있고, 우리는 
    미래의 가능성을 선택하고 바꾸기 쌉가능.
    과거 또한, 현재에 따라서 계속 바뀌고, 
    우리가 현재에서 과거까지도 바꾸기 가능하다는 듯하네요.


    그러니까 모든 에너지의 흐름이 하나로 
    현재로 흐르기 때문에 과거/미래/=현재 올 현재로써,
    모든 가능성을 다 현재에서 최상의 미래의 상태로 생각하고 느끼면 그렇게 다 바뀌고, 과거에 축복과 사랑을 보내면 또한 그런 사랑과 축복으로 바뀌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일듯.
    -> 제견해입니다. 책엔 ㄴㄴ나옴
    그렇지만 결국 다바꾸기 가능이란
    얘기같아요

    -////—/————-///>>>>>>>


    아무튼간 다시 책으로 ㄱㄱ

    그래서 의사들은 다른 가능성을 불러오는 
    암호를 썼다. 디바인 매트릭스가 알아듣고 반응할 수 있는 언어,
    즉 에너지를 지배하는 감정의 언어를 
    말이다.

    의사들은 일종의 기도를 반복해서 읊조렸다. 그걸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이미 이루어졌다. 이미 이루어졌다"
    라는 뜻이다.

    처음엔 아무 일도 일어나지 x 듯 했으나, 
    파르르 종양 흔들리다 여러 현실에서 망설이듯 보이다 보이지 않다 했다.
    =신기하네요 입자가 마치 다른 세계로 사라지는 듯한. 텔레포트 느낌이죠. 그치만 결국엔 사라지는 거니까 

    ->원래 건강한 상태로 만든 것. 있던 것을 없던 형태로 돌렸다. 되감기>> 느낌이네요.



    종양은 몇 초후 흐릿해지다 완전히 사라짐.
    그때 나는 작은 믿음만으로도 산을 움직일 수 있다는 고대의 경구를 떠올렸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우리나라도 이런 분들 계시려나.. 왜 해외에만 이렇게 존재하는지 씁쓸..

    다시책>>


    그 전만 해도 산을 움직인다는 말이 일종의 은유라고 여겨졌는데, 
    문자 그대로의 뜻임을 그제야
     깨달았던 것이다.

    1%의 제곱근 공식에 대입해보면, 
    이 사례는 의식이 우리 현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명백히 보여준다.


    ->병실 인구의 1%의 제곱근은 겨우 
    0.244명. 이미 치유되었다고 확신한 
    사람이 한 사람만 있어도 
    환자의 신체적 현실이 달라지는 것.

    =우리나라 인구로 치면..얼마나 하려나
     (수학을 더 공부할 걸 매번 후회하는 
    싯다입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우리 한명의 사람의 마음이 세상에 에너지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사실이니,
    엔젤내옹이 독자분들께서는 함께 행복하고 치유된 미래를 상상하고, 함께 기도해 보아요. 치유치유~축복축복~

    하루에 1000번 감사하듯이, 하루에 1분이어도 행복한 축복어린 평화의 기도와 마음으로 사람들을 세상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1000명이라면,
    그시간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에는 세상이 평화와 축복과 사랑어린 세계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게 싯다의 생각입니다.


    다시책>>
    디바인 매트릭스의 홀로그램 세계에서는 그 어떤 일이든 가능하며, 
    우리는 어느 가능성이 우리 현실이 될지 
    선택할 수 있다.

    매트릭스의 원리에 따르면 우리가 흔히 "저 밖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보다 깊은 차원에서는 사실상 
    이미 "여기"에 있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이는 모두 우리가 가능성의 장에서 
    우리 자신을 어떤 식으로 보느냐에 
    달려 있다.

    모든 가능성은 이미 존재하며, 
    드넓은 공간을 넘어 이들 가능성을 
    우리 현실로 끌고 올 수 있다.


    이는 모두 상상력과 꿈과 믿음이라는 
    소리 없는 언어를 통해 이루어진다.


    =진짜 마법같지 않나요 ㅋㅋ 근데 이런 표현을 이것으로 밖에 표현이 안되어서 다른 말이 있다면 대체하면 좋을 것 같은데 허허허
    에너지 생각을=마나라고 칠게요. 
    그럼 저런 현실을 이끌어서 나타나게 하는 것을 기도가 이뤄진 상태 라고 하니까
    마나로 현실을 이끌어 오는 것이죠. 
    약간 에테르 느낌이 마나이려나. 
    싶기도 하하하 


    아무튼 이책도 굉장히 재밌습니다. 

     Pc로 쓰고 폰으로 ㅎㅎ 어케 정리하고 있네요. 보이는게 어느쪽에 맞춰야 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ㅎㅎ 어렵군요

    아무튼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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