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서는 그것을 의식이라 정의했고,
과학자들은 에너지라 부른다.
성서에는 물에 의해 우주가 만들어졌다고 하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계속해서 물로만 바뀔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니 기본 물질이 에너지(혹은 의식)라면 철도 강철도 나무도
무엇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다양한 형태들을 보면서 수많은 물질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 눈에 다양한 형태로 보이는 그것들은 모두 하나의
동일한 기본 실체가 배열만을 달리 한 것.
하나의 동일한 기본 실체, 바로 의식이다.
"만물은 그것들이 받아들여졌을 때,
빛에 의해 모습을 나타낸다."
여기서 쓰인 "빛"이라는 단어는 인식,
혹은 의식을 뜻한다.
이 의식이라는 것으로 누군간 부자 혹은 가난한 자로 만드는 원인이라 작가는 칭한다.
한 개인으로서 당신이 당신이라고 외치는 것은
(긍정/부정 모두 //옳다/ 옳지않다 모두)
당신의 세상에서 반드시 모습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그 상태를 주장함으로써 당신은 그것의 생명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싯다첨언)
=> 의식을 하여 에너지를 주고 그것의 존재를 만든다.(양자에너지 의미인듯)
에너지에 의식을 주어 없는 것을 실존하게 의식으로 만든다.
지금 보여지는 공간도 사람들의 의식에 의해서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게 되거나 하게 된단 의미와 같습니다.
오직 하나의 원인은 의식이다.
당신이 믿고 있는 것, 사실로 동의한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당신의 세상이 변하기 원한다면, 세상을 변화시키기 전에 먼저
사실로 받아들이고 동의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해야한다."
사건에 대한 반응이 당신이 어떤 상태이냐를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존재가 머무는 곳, 즉 당신의 상태를 바꿈으로써 세상을 새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삶에 대한 당신의 반응을 있는 그대로 관찰함으로써 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싯다첨언
걱정과 불안만큼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럴때 저는 요근래 생각합니다.
"뭐야 이거 내 에너지 아닌데?
똥이나 쳐머거!"
어느 누군가의 부정 혹은 걱정에너지가 내게 와버린 건지도 몰라요.
누군가 부정에너지를 만들었을지도
모르죠.
그러면 우리는 그때 맥을 끊어야 합니다. "야 너 흐름좀 끊지마 맥좀 그만 끊어~!" 하는 얘기 아시죠?
얘기하다가 쌩뚱맞은 소리로 재미있는 흐름을 끊는다던가, 한창 토론을 하던와중 다른 이야기로 가던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라는 이야기 처럼 맥이 어디로 가는것인가 싶죠.
그런식으로 부정의 맥을 끊어냅니다. 쌩뚱맞은 결론 쌩뚱맞은 곳에 시선과 에너지와 생각을 두면서요.
뿡뿡빵야뺭야~~삐리리리리 룰루루루~~~아무런 의미없는 음성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진정한 맥을 찾아야 하죠. 금광산...! 온천수 맥!!! 이 맥은... 이...이진동의 파동..
이건 분명 금...금광..다이아몬드....온천수..!! 터~져~따..!!!!!!!!!!!!!하는 느낌으로요 ㅎㅎ
얼마나 신나겠어요 금싸라기 집을 구해따리 룰루룰루 금광산 찾아내따리~~~
말로 표현이 안되고 신이나서 덩실덩실 춤을 출겁니다. 노래도 부르겠죠~~
그런 느낌이랍니다. 진짜의 맥을 찾읍시다. 가짜의 맥은 이것은....이것은....
가...짜..? 그런것입니다. 그런 맥은 끊어내고 제대로 된 금광의 맥을 찾아봅시다.
찾아라 싸바싸바~~~마치 나는 이시대의 심마니...? 같은 느낌으로요.
좋은 긍정의 최고차원의 최고의 고주파수 룰루랄라 신이난다 노래가 흥얼흥얼 춤이 덩실덩실..!
온가족이 댄싱머신 댄싱댄싱 노래노래~~~ 여기저기 전화 룰루랄라~같은 느낌이겠죠?
우리의 반응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부정의 걱정의 불안이 있다면 맥을 끊어내고
룰루랄라의 생각에 집중해봅시다. 아니면 바나나킥을 생각해봅시다. (쌩뚱맞아..)
달달한 바나나킥 맛있는 바나나킥 하지만 진짜 바나나는 아닌 바나나킥은 과자 (의미불명...)
바나나잎등등 온갖 바나나가 무성한 숲의 정글림에서 바나나킥이 한조각이 나무에 걸려있는...(의미불명)
이런 반응인거에요. 부정적인 생각이 들거나 힘이들때 어이없어... 뭔생각하는거야
생각이 어디로 흘러가는거지....? 맥을 돌려버려~~돌ㄹ려돌려~~~`
예를들어서 운전을 하고 있다고 치면 운전대를 돌려서 다른쪽으로 옮긴다고 생각합시다.
혹은 내가 되게 큰 배의(영화속의 겁나 멋진 배 보물 가득해..!) 선장이에요.
내가 선장이니 내가 맘대로 어디든 갈 수 있는거죠.
그러니 배의 운전을 돌려버리는 것도 내가 할 수 있어요.
그런느낌으로 우리는 계속 돌립니다. 에너지 의식을 어디로 돌려야 하는지는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으니 맘대로 돌려돌려 돌려버립시다
아무튼 일단 여기까지 얘기하고 또 리뷰를 이어서 하겠습니다. 일부 마침
오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