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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싯다의 치유 경험#1
    인생 2022. 3. 15. 00:34

    실제로 겪은 치유썰

    싯다는 작년에 정말 어이 없는 일로
    신체 부위를 다치게 되었는데 ㄹㅇ
    어이없음 본인의 부주의가 아닌 다른이의 부주의로 ㅋㅋㅋㅋ 다치게되었다

    어디 부분이라고 어떤 사건이라고 얘기하면 그 사람이 블로그를 올리는0라고 생각하지만… ㅋㅋㅋ ㅋㅋㅋ 0가 뭐임 -무한이다


    여러모로 이 사건도 싯다의 블로그
    잠정중단 휴식기를 갖게 해준 원인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욕이 나오다 못해 이해가 안되는 사건
    베스트 넘버원 싯다는 정신이 없었기에

    사건에 대한 배상도 0 오로지 싯다의 돈으로 처리를 하고…. 그렇게 다친부분은 생각보다는 괜찮겠지 하고 넘어간 탓일까…한두달 이상 문제가 있었다. 그러다 보니 몸이 더 아프기 시작하는데 ㅋㅋㅋㅋㅋ 상대방에 대한 분노와 욕만 가득 차지는 매일이었습니다.


    그부위때문에 허리도 아파지기 시작하고 생각한 것보다 ㅋㅋㅋ 안좋았어요 ㅎㅎ… 병원 다니는데도 잘 못다니고 ㅋㅋㅋㅋㅋ아팠습니다. 움직일때마다 아팠고 ㅋㅋ했네요


    지금에와서는 괜찮아지고 아픈 기억도 없네여 ㅎㅎㅎ 건강해져서 분노고 전혀 없이 용서했지만요. 그때시즌에 일단 그것에 대해서 용서하려고 먼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치유도 이뤄질 수 있었기때문에.

    아무튼 여러분은 치유에 대해서가 관심이 많으니 그만 말하고 ㅋㅋ


    치유에 대해서 정말 진심이었어요 ㅋㅋ 당연하지만요 ㅋㅋ 진짜 와 ㅋㅋㅋㅋ 힘들었기때문에
    그래서 늘 신께 자기전에 기도했습니다

    일단 자기전에 ㅋㅋㅋ
    신에게 내가 뭘 잘못했는지 ㅋㅋㅋ 따지기도 했고 ㅋㅋㅋㅋ 수호천사에게도 따지고 그랬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아 이건 아니지 싶어서 (다 따질만큼 따졌음.ㅋㅋㅋㅋㅋㅋㅋ)


    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편지지가 집에 있어서 신에게 한통을 쓰고
    신님 늘 감사하고 따져서 죄송하고… 언제나 사랑을 주셔서 사랑하고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이거랑 ㅋㅋㅋㅋ 수호천사에게도 한통을 ㅋㅋㅋ 일단 따지면서 아니 그래도 말이야 말을 해줄 수 있잖아 ㅋㅋㅋ 로하면서 아무튼 그래도 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등등 편지를 썼습니다

    처세술 개쩌는거 인정?
    ㅇㅇ 인정.

    물론 신도 천사도 어디서도 저를 볼 수 있고 저의 이야기를 다 들을 수 있지만
    그래도 편지로 직접 표현을 더 전달하고 싶었어요 (우주한테도 썼나 기억이 가물..)



    아무튼 그 덕분인지 ㄹㅇ 어느날인가 꿈에서어떤 아이가 저에게 제가 딱 다친 그부위에(그때 당시 꿈에서의 저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치유의 힐을 불어 넣어 주더라고요
    ㄹㅇ로 ㅋㅋㅋㅋㅋㅋ 치유아가법사였나




    그렇게 머지 않아서 그부위 다 나아지고
    건강해져서 잘 다니게 되었습니다.
    병원도 다녔지만 솔직히 차도는…
    그냥저냥이었거든요 ㅎㅎㅋㅋㅋ 지금에서야 기억도 안나지만요 ㅋㅋㅋ 건강해졌어서

    아무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꿈에서 상태가 직접 치유가 확실히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저가 직접 경험해봤기에
    자각몽 치유를 추천드리는거거든요

    블로그 몇개 보시면 아시겠지만 ㄹㅇ 한 것만 추천드리는 싯다입니다^^ 미친자 인정?


    그리고 무조건 일단 하는게 나요 ㅇㅇ
    그리고 겸손해야하고 감사해야하고
    용서해야 하는것 같더라구요

    일단 치유가 중요하니까 치유에너지에만 오로지 쓰려면 내 감정이 편안해야 하는것 같아요
    저의 경우에는 왜 나에게 이런일이 왜 나를 이렇게 하셨나 하면서 다 따져보고 하면서 결국에는 신과 수호천사 우주에게 감사하고 축복하고 상대방을 용서했기에 그런 꿈을 꿀 수 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용서하는것도 먼저 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그래야 스스로의 치유를 더 진심으로 올인 할 수 있게 되는듯

    신은 ㄹㅇ 진짜 있거든요 블로그 글 구경하시면 아시게 되겠지만 저는 ㄹㅇ 믿고 있습니다. 요근래 몸이 갑자기 아프시게 된 경우가 다들 많으신것 같아요.

    저처럼 일단 자각몽이나 꿈에서 치유받는쪽도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고, 최근에 불교 유튜브를 보는데 관련이야기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몇십년 아팠던 부위가 계속 기도를 하고 기도를 하니 졸던와중에(이상태가 무의식의 상태에 있는데 소원이 이뤄지기 쉬운 상태라고 해야하나 이때 소원을 외치는게 중요!(신님 치유!!!도와주세요!!) 이라던가 아니면 (치유!!!! 라는 단어라던가요)
    그 딱 자각몽으로 꾸기 좋은 상태이기도 한 그상태에요)

    뭐가 아픈부위에서 나가더라 나가는 꿈을 꾸었다. 라는 케이스가 굉장히 많아요. 열심히 (불경)기도를 하고 하면 위에서 보고 아 이제는 도와주어야겠구나 하고 도와주시는 것 같기도 하고 스님께서는 카르마가 다 사라져서 나았다라고도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진심을 다하면 안될것이 없고
    선한 마음으로 감동을 시키면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선 감사 후 이뤄짐
    이라고 해야하나

    좋은 마음이 좋은 것을 더 불러온다고
    그런 위의 고차원에게도
    닿기가 쉬운듯 합니다



    그러니 일단 감사하시고 계속 기도하시고 또 기도하시고 자각하시려고 하시고 축복하세요.

    치유면치유!
    그 단어에 집중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무조건 하는게 답이에요.
    그리고 요청하는 것.
    그렇게 계속 하다가 보면은 들어주는 때에 들어주시는 것 같기도 해요.



    나중에 이탄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건강하자 싯다야..:)…)

    여러분도 건강하고 행복한 매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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