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보는 유튜브의 타로도, 유튜브의 스님들도 그렇게 지식과 사랑을 주며 으샤으샤 하며 힘내주게 하는 귀인이었어요.
최근에 열심히 뭔가 배우며 살고 있는데, 참 배움이라는게 어려운것 같아요 ㅋㅋ 그래서 의욕이 사라지는데 ㅋㅋ 좋은 말을 많이 해주시며 사람들을 좋은 곳으로 가게 해주려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귀인인 것이구나. 좋은 곳으로 어떻게든 인도하려고 해주는 마음이 귀인인 것이었습니다.
그랬던 것이에요. 그것이 귀인이구나. 진짜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공해서 저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내게도 누군가가 귀인이었던 것처럼 저도 귀인이 되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귀인은 멀리 있지 않아요. 이미 여러분이 누군가의 귀인이니까요.
그리고 알고보니 주변을 둘러보니, 아 이미 귀인이 있었구나. 모두다 귀인이었구나 할지도요!
세계는 생각하는대로 느끼는 대로 길을 열어준다고 합니다.
이미 모두다 내게는 귀인이야. 모든것이 내게는 귀하고 기쁜 선물이지! 하고 마음을 열어봅시다.
아 모든게 귀인이고
모든것이 선물이었네. 하게 될 거니까요.
귀인은 멀리 있지 않다 깨닫는 순간 그 전부터 이미 곁에 있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풍요롭고 행복하고 축복어린 하루 되세요 :) 오늘보다 내일의 오늘은 더 행복할 거에요:)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