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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의 마음만 지켜라좋아하는 것에 대한 취미생활 2024. 4. 18. 22:49
https://youtu.be/w94kK7hOji8?si=rOO7VzNR6LXvN1Wp
오직 너의 마음만 지켜라 불교에 출가한 한 사람이 비구가 되어 보니 너무 많은 공부를 해서 다시 환속을 하려 했다.
그러자 그 비구의 스승들이
“어떻게 하면 마음을
바꿀 수 있을까?”
생각하다 부처님에게 데려갔다.
그러자 부처님은
“공부하기 많이 힘드냐
다른 거는 공부할 필요 없다.”
“오직 하나만 지켜라.”
라고 했다.
그러자 그 비구는 부처님에게
물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오직 너의 마음만 지켜라.”마음만 지키면 된다니
이렇게 멋있는 말이 있을 수가.
역시 부처님은 모든걸 꿰뚫으시고
아시는 듯 하다.
너무 마음이 감동에 벅차오른다.
부처님은 모든걸 보시고 아시고
꿰뚫으시는 분이시다.
나는 정말 부처님의 모든 것이
참 존경스럽다.
어찌 그렇게 큰 자비로 모든이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사랑할 수 있는가.
게다가 그 자비와 사랑은 하나의
순수한 진실이다.복의 씨앗은 언제나 기적을 열리고 언제나 열매를 맺고 행복해진다.
선한 열매가 익으면 그에 따른
열매와복을 받는다
다 익을때까지 기다리다가 익으면
복을 받는다
복이 아직 안왔다면 아직 덜 익어서
그렇다고 한다.
곧 열매는 익으니
반드시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환속: 스님을 관두고 일반인이 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