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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은 무엇인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취미생활 2024. 4. 14. 12:42

    세계가 꿈이라는 가정하에 마법은 꿈속 세계에서 자유롭다. 꿈에서 마법을 하고 시공간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안다.

    즉 “꿈” 이라고 한다면
    자유롭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인식” 그리고 “의식”의
    차이 유무에 따라 더 자유로워 진다는 것이다.

    인간은 전생의 업에 따라 전생에 이루지 못한 일을 하고 싶어하거나 전생에 했던 일을 찾아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즉 꿈 속에서 마법을 자주 사용한다거나 그런 특이한 꿈을 꾼다는 것은
    전생에 마법사였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전생의 업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전생에 업이 현생에 업과 이어지고 연결된다는 이야기에

    나는 그러할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즉 꿈속에서 물 마법 불 마법 바람 마법 치유 마법 공간 이동 등 사용하고

    대마법사 급으로 마법이 쉽다면
    아마 당신은 마법사였을 것이다.

    다차원 우주에서는 마법을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다. 이 차원에선 당신의 의식과 인식과 세계의 인식방해등 그러한 이유로 못 사용한다고 인식하고 의식해있기 때문에 자유로움에서 멀어져 있는 것일 뿐이다.  


    최근 네빌고다드의 서적이 나왔는데 네빌의 말대로 상상을 심상을 리얼하게 할수록 이 상상과 현실의 괴리감이 사라지는게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상상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렇다 이것은 창조의 힘과도 연결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창조의 힘=신의 힘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블로거 주인인 나는 불자이지만 다양한 서적을 읽기를 좋아한다. (불교에는 법사라고 있다 불법 법사이나 대법사라는 단어 또한 있으며 부처님들은 신통력이 아주 자유자재했다고 한다. 부처님의 제자들또한 말이다)

    블러거 주인인  내가 티베트관련 꿈과 명상 리뷰한 것이 있다. 거기서도 모든 감정 모든걸 꿈으로 보라고 한다. 몽롱상태라는 것인가.

    무언가 우리는 대체 무엇인가.

    명상을 통해 자유로워지고
    가벼워지기도 한다. 그만큼 자유로운 내가 된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것에도 너무 집착하지 마라(불교에서 말하기를 집착 하는 것 신비의 현상에 대해서 너무 집착하지 말라고 함)

    아무튼 마법의 존재 유무는 상상력 창조 믿음의힘 자기 마음의 문제라고 본다.

    즉 어디까지 내가 열어있나 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기도하다. 이세계가 현상 자체가 꿈이기 때문에 우리는 죽는 유한한 육체를 가진다 그러나 우리는 유한하려 이 육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추측된다.
    육체가 유한할수록 무한이었던 우리를 까먹게 되는데 그러한 급박한 상황일수록
    우리는 더 자신을 찾아야 하는게 아닐까 우리는 원래 무한하다는 것 육체가 아니라는 것 의식 그자체라는 것 말이다


    즉 사회에서 이야기하는 내가 사회에서 얘기되는 현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즉 우리는 엄청나게 무한하다.
    신과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든다. 그런데 고작 육체에 갇혀있다고 무한한 우리가
    유한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 육체는 결국 우리가 신이었음을 깨우치기 위한 수단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원래 모든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원래 마법사였기때문에 더 이세상이
    답답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 그렇다고
    물러서고 다른쪽으로 가서는 안된다.
    진실되고 순수한마음 바른 마음으로 나아가야한다.

    마법사고 일반인이고 뭐건간에 확실한건 모든 중생의 안에는 신이 깃들어 있다는 것이다.




    즉 모두다 무한하다 유한한 존재 자체는 애초부터 없던 것이다.

    아니 신이 무한한데
    신이 당신 안에 우리 안에 있는데

    우리가 고작 이육체따위에 갇혀있다고 유한해진다는 것이 말이되겠는가?
    말도안된다 우리는 무한한게 진실이다.



    될때까지 깨부실때까지 해봐야한다
    모든것은 깨우침을 위해서 계속 두드리고 두드려야 하는 것이다.

    블로그주인인 나는 열심히 해탈 깨우침 부처님의 깨우침의 문을 일단 두드려보고 있다 간절하고 간절하게 계속 두드리고 나아가야지 멈춰서서는 안되는 것이다.

    요근래는 확실히 모든 중생과 나에 대한 자아가 사라져있는 것 같다. 그냥 순수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도 깨우침을 얻기를 하는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부처의 자비를 배워보고 부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려 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샌가 우리도 그와같은 깨우침이 열리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명상 하는 법


    자주 잡념을 비우고 마음을 가볍게해라
    나의 경우엔 호흡명상이 좋은것 같다. 그러면서 몸안에 나쁜 에너지 잡념이 호흡을 내쉼과 동시에 사라진다고 상상하고 있다.

    들이마실때는 맑은 녹색의 치유에너지와 황금의 깨끗한 에너지가 내몸을 휘감아 들어온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른 명상법은 불명상이다.
    유튜브로 불 명상을 보거나 아니면 눈을 감고 따뜻한 불을 상상한다.

    나의 경우엔 불명상이
    잘맞기에 불이 나의 몸을 감싸고
    삿된에너지와
    생각을 모조리 태운다고 생각한다.
    불의색상은 거의 파란색이다.


    진정한 불은 사람을 태우는게 아니라
    삿된것만 완전히 태워 정화시키는 것이다.

    즉 불사조 피닉스처럼
    완전히 깨끗하게 순수하게 다시태어나게
    만드는 것이다.

    불이미지가 잘 안떠오른다면
    태양이 지는 서쪽 극락세계정토가 있다고 하는
    저녁 노을이 나오는 그 시간에 하늘의 태양이
    지는 것을 사진을 찍어라
    그때가 가장 노랗고 붉게 타오른다.

    그이미지를 저장하며 사진을 보며 명상하자.



    물명상이 잘맞는 사람은 물을 보며 물을 마신다. 이 물은 나의 삿된에너지와 생각을 모조리 정화시킨다. 나의 몸의 곳곳에 돌아다니며 이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한다. 그리고 물은 배출이 되므로 나중에 배출하면서 또 나쁜 모든것이 배출되었다. 이런식으로 해도 되고 아이에

    샤워를 해도 좋다 이 물은 나의 삿된 에너지를 씻기고 정화한다. 그리고 호흡. 내뱉으며 나머지 에너지도 전부 씻겨나간다. 잡념도 사라진다 그리고 저자에 따라서는 따뜻한물로 씻고 찬물로 씻어주면 정신과에너지가 깨끗하게 잘흘러간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날이 춥지 않다면 따뜻한물 미지근한물
    살짝 차가운물 순서로 샤워를 해도 좋다. 근데 춥다면 그냥 미지근한물과 따뜻한물로 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녹색명상이 잘맞는다면 날씨가 좋을때 나무근처를 산책하며 호흡한다. 역시 나쁜에너지는 나가고 피톤치드의 아주 좋은 맑고 깨끗한 꽃내음과 나무향의 에너지가 내몸에 들어와 정화시킨다. 를 해본다.

    확실한 것은 모든건은 편안하게 편안함 마음을 가지고 하면 할수록 좋다. 날이 따뜻한 봄이니 녹색명상도 좋을 것 같다.

    다들 성취하여 깨우침을 얻고 신과의 의사소통도 직접 할 수 있는 경지가 되어보자. 해탈도 하고 신과 하나도 되며 무한한 내가 누구였는지를 확실히 깨우쳐가보자! 파이팅이다!

    신처럼 깨끗하고 맑고 모든것이 완전히 정화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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