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을 많이하면 스님들은 사람들의 전생이보이기도 한다네요. 수행을 많이한 불자님들도 불경책에서 향내가 난다거나 하는 신기한 체험도 한다고 합니다 지금 네빌 책 읽고 있는데요!
‘당신이 무언가를 볼 때 보게 되는 것은 실제 그곳에 있는 것이라기보다, 당신이 이미 만든 전제에 의존하여 보이게 된 것이다’
당신이 이미 만든 전제에 의존하게 보이게 된 것이다. 우리가 ‘물리적 세계’라고 여기는 것도 실제로는 ‘추정하는 세계’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 실험을 통해
단단한 현실로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기대나 추정의 결과라고 밝혀진 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ㄹㅇ 이얘기는 불가능이라고 생각하고 믿는 현실이라 존재하지 않는다면 존재한다고 느끼고 생각한다면 ‘존재하게 되는 것=나타난다’ 즉 그것을 보는 의식으로 존재하게 된다.
즉 공중에 오렌지를 생각하자 실체화 되어 눈앞에 나타나게 되고 먹을 수 있었던 이야기라던가 예수님이기도하자 물고기였는지 (종교가 달라서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빵이었는지가 나타나서 많은 이들을 먹일 수 있었다고 하잖아요. ㅇ그러니까 이들의 인식의 가능성의 망과 믿음과 기도력은 한치의 오차의 -적인 믿음이 전혀 없고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이니 그 의식이 결국에는 자동입력기처럼 입력되어(코딩같이) 입력된 결과의 값을 추출해낸거죠… 진심 개재밌다… ㅎㅇㅎ 우리도 ㄹㅇ찐 믿기 하면 가능하단 얘기아니야.. 싶네여… 미쳤고~ ㅎㅁㅎ 네빌이었는지 레븐슨인지 기억이 애매한데… 그중 한명의 체험중에 물이 담겨진 병안에 있는 물을4명가량이 계속 세네번 이상 마시는 데도 병안의물은 계속 그곳에 존재해서 넘쳐나게 물을 마실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ㄹㅇ 개재밌음.. ㅎㅇㅎ… 너무 재밋지 않나영..? 결국 ㄹㅇ 신의힘 신과하나라서…. 그 원래의 힘을 사용가능해지고 허어억..그런것입니다 미쳐버렸다 파하하하
우리가 상상하는 세계와 실제의 세계는 우리의 인식으로 인해 실제의 세계가 되었을 수도 있다. 우리가 인식을 바꾼다면 ㄹㅇ 개재밌는 세계가 우리에게 실존하게 되버리는 것이다..!
개쩌는 인생들을 살아봅시다.. 계속 존버 깨우침 부셔버리면서 나가는거에요… 존잼 다 누려보며 살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