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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풀리는 방법
    좋아하는 것에 대한 취미생활 2024. 4. 29. 22:53

    잘 풀리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아니 저놈색히 왜이리 잘풀리냐?


    한다면 그놈색히
    전생에 복 많이 지은놈


    그래서 잘풀린다! 라고함여

    그래서 좀만 복지어도 더잘됨


    그러나!!!! 그런 사람중
    입으로 업보를 만들거나 행동으로 업보를 만든다면
    복이 까먹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행동에 대한 복이 사라지면 업보를 받는 경우도 있다네요.


    전생 복 많아서 부잣집으로 태어났으나 속이 비좁고, 돈도 아끼면서 가난한 사람들 스님들 보고

    예끼 어여 저리가 하다가 결국엔
    복이 다하여 망했다고…



    부처님은 복이 많으셨으나 더 복을 짓기를 원하신 분.. 많이 지을수록 좋다며.. 멋있네요


    아무튼 복 짓는법
    입으로 행동으로 눈으로도
    충분히 지을 수 있다.

    배고픈 동물을 돕거나 밥을줘도 복이 생기며

    복이 없어서 따흑흑 한
    스님이 있었읍니다. 그 스님은 아니 왜난 불사도 안되고.. 인기됴 없고

    아니 왜 이렇게 복이없냐
    따흐흐흑 그래서

    스님은 방생을 하기로 했습니다.

    있는 돈 없는 돈 털어서
    오만원으로 미꾸라지 사서 물에다 방생을 계속하자

    결국엔 유명스님되버림..

    다른 따흑 스님도 마찬가지로
    돈도없고 유명세도 없고.. 가르치고싶으나 어디 불러주는 곳도 없고.. 그래서 이분은
    중고불교책을 있는데로 사서
    절에다 기부했음 그리고 역시
    불사 대박난 스님됨



    자신이 무언가 일이 안 풀린다면
    업보가 있거나 복이 없다거나 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 복을 쌓으시면 됩니다.

    복 쌓으면 반드시 받는다.
    복의 열매가 열리면 와르르
    복이 내려옵니다.


    돈이 없어요 라면 ->
    행동과 말과 눈으로 복을
    쌓을수 있습니다.

    이건 제가 심심해서 그린 아미타부처님입니다.

    부처님의 손에서 부처님의 빛이
    나오고 부처님에게서 무한한 따뜻하고 행복+치유의빛이 나오고

    황금색의 이미지에 황금으로 둘러쌓인 치유+풍요와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느낌으로 그렸던것 같네요(사진보고 그림)


    저는 길가다 주근 지렁이랑 벌레를 보면 “나무아미타불” 하고 속으로 부처님 세계로 가기를
    성불하기를 빌어주고 있어요.

    이런것도 복쌓기에요. 아니면 부처님 그림이나 동상이나 모형을 만드시는 것도 복짓기입니다.

    그리고 말로도 복을 지을 수 있어요. 무엇을 보고도 “참 예쁘다” “사랑스럽다” “참 잘하고 있습니다.” 하고

    칭찬하고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것도 저 돈으로 기부하는 것처럼 그와같은 그이상의 복짓기 행위입니다.



    또한 직접 음식을 대접하기(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위해) 만들어서 주는것 이것도 복짓기 입니다.(외국 유튜버 여성분이) 만들어서 주는것을 보았는데 어쩜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있지? 돈이 많은 사람이 더 많은 복을 짓고 얼굴도 인성도 모든게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네요.(직접 만들어서 나눠줌 ㄷㄷ)

    그게 힘들다면 돈으로 음식점이나 아니면 도시락 업체에다 부탁하고 음식을 사서 나눠주는 것도 복짓기입니다.

    계속 복을 쌓다보면 반드시 업장이 풀리고 복이 가득 쌓여서 잘되실거에요. ㄹㅇ루요


    만약 남들보다 잘 안풀리시는 것 같다 싶으면 닥치는대로 일단 절도 좋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직접 기부해보세요. 쌀기부 떡기부 밥기부 다 있고 안되겠다

    내가 직접 만들어줘야겠다 하면 그것도 좋고요 엄청 복짓기입니다.

    스님들도 복지으셔서 저렇게 풀린다네요. 신기싱기..

    특히나 왠지 내가 붙을만하면 안된다거나 그러면 업장때문이라고 하는데 음.. 그거 막 일억내고 어디가서 풀어달라고 그러시지마시고..->

    돈도 아깝고 안풀려서 여기저기 또 다니고 그런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자기 복은 자기가 짓는거에요. 차라리 그돈으로 직접 밥을 사서 가난한 사람들 힘든 사람들에게 돌려보세요.

    백만원치면 백만원치 그이상의 100배 그이상의 복이 돌아오고 업장도 해소될거에요.



    그리고 절에가서 그냥 아무기도나 좋으니까 신묘장구대다라니든 반야심경이든 안되겠음 관세음보살이든 아미타불이든 하나만 딱 잡고 미친듯이 간절하게 절하고 기도하고 +기부 하고(복쌓기) 해보세요. ㄹㅇ 잘풀린다고하네요.

    스님들도 복짓기 하니까 잘풀리시기는거 보면 ㄹㅇ 복짓기 중요!

    돈이 없다 그러면 바깥에 쓰레기가 아무데나 버려져있다 줏어서 쓰레기통에 넣거나, 길가에 사람들이 걷기 불편하게 되어있다 치운다. 라던가


    누군가 욕할려고 하는 상황이면,
    욕하려는 친구를 칭찬한다.
    너는 진짜 너무 매력적이고 너무
    다 잘하고 예쁘고 멋있는것 같아.

    그래서 타인도 나도 입으로 업짓는 일을 하지 않게 만든다.


    이것도 복짓는 행위래요. 입으로 하는 것은 칭찬만 내뱉는다.
    감사와 예쁜언어 힘되는 말을
    내뱉기.

    전철이나 버스에 내가 정말 힘든 상황이 아니면 힘든 사람이 내앞에
    오면 양보해준다.


    기도하면서 마지막은 “일체의 모든 중생 성불할지어다.” “일체의 모든 중생 소원이 이뤄질지어다.”  

    하고 빌어주기

    그러면 소원이 더 빨리 이뤄진대요. 모든 타인을 위해 복을
    짓는거니까요.



    어느 분의 어머니가 병원에 계셔서 어머니를 위해 기도를 하는데,  자신의 어머니라고 안하고 아픈 오늘 분들이 있다면 모든 이들이 다나았으면 좋겠다고 했었나(광우스님 소나무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다 나으셨다고.. 치료 하시는날인데
    완전 다 괜찮으셨다고 하네요.



    나와 타인 모두를 위한 진심어린 기도는 타인도 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사해한다고 하네영!:)

    타인을 위한 자비와 사랑이
    결국 나의 삶에 진정한
    답을 찾게 해줍니다.
    이건 마눌고양이라고(팔라스고양이) 라고 하는 귀여운 털복숭이 고양이입니다.


    • 3줄요약. 복짓기
    • 입(칭찬하기) 행동(자리 양보하기) 눈(예쁘게 보기)
    • 누군가 잘된 이가 있다면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러면 복이 엄청 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일로 자신도 잘되게 되니 앞으론 누군가 잘되면 진심으로 더 축하해봅시다.


    • 돈이 없다면 행동으로 복을 지을 수 있고 돈이 있다면 방생이 엄청난 복짓기라고 해요. 방생도 추천하는듯.

    공양도 많이 드리면 좋다고 하네요+물론 기도도 같이해야겠지요.( 기도의 마지막은 무조건“모든중생 성불할지어다” “모든중생 다 잘될지어다” ) 라고 함께 해주면
    자신의 소원도 빨리 이뤄진다고 합니다.

    • 자신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서 가난한 이들에게 베풀거나, 아니면 돈으로 직접 사서 베풀기
    • 이것도 복짓는 행위니까요.

    반드시 지은 복과 공덕과 기도는 받는다고 합니다. 너무 급박해하지마시고, 오히려 더 여유있게 웃으면서 복을 지어보아요. 그러면 더 많은 복과 행운이 가득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행복과 복이 가득 하시고 원하는
    소원 모두 성취하시는 해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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