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욕한 인연으로 그들도 언젠가는 깨닫게 될 것이다 라고 하셨다는데 와 진짜 거룩하시구나.. 마음이 바다보더도 넓고 이 우주 어느 곳을 다합치고, 이 온우주의 바다를 다합쳐도 부처님의 마음과 자비심이더 아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매우 크시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푸른 바다보다 더 깊고 깊은 부처님의 자비심 하얀 구름 보다 하얗고 깨끗하시고 투명하신 부처님의 마음은 어찌 이렇게 어떠한 그림도 자연도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다우랴.
종교 다른 부자 외도(다른종교 믿는) 이가 부처님과 토론하자 부처님의 말씀에 감동을 받아, 부처님과 토론하는것을 다른 외도인들은 말렸다고 하네요, 부처님과 토론만 하면 다 개종하겠다고… 거룩하신 부처님… 말씀도 어찌 이렇게 아름다우신지.. 외도인이 바로 개종하겠다 하니 부처님이 말리시며, 당신은 부자이고 당신이 보시 공덕하고 있는 그 종교의 중생들이 당신이 사라지면 더이상 보시공덕을 받을 수 없으므로 종교 개종을 허하지 않겠다 하니까 그 외도인은 그래도 나는 개종하고싶습니다. 하니, 그러면 종교는 개종하되, 여태껏 하던데로 믿던 종교의 중생들에게 계속 보시 공덕을 주라고 ㄷㄷㄷㄷ그렇게 하겠다고 하자 개종을 허하심. 마인드가 진짜 와 너무 아름다우신것 같고.. 매번 그저 감동이네요. 부처님은 항상자비와 사랑으로 모두를 돌보고 계십니다. 더 열심히 갈고 닦아나가다보면 부처님을 닮아가있을 것입니다. (훈습)이라는 단어 처럼 열심히 갈고 닦아 나가다 보면은 부처님의 모습을 닮아가고 부처님의 향이 몸에 배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열심히 갈고닦아나가봅시다.모두 정진하여 성불하고 아미타부처님의 세계로 가는 것으로. 나무아미타불 원공중생성불도. 일체 모든 중생 성불할지어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