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 두려움 자극하기(극복)

예시) 올해 점쟁이에게 점을 보았다
흠 올해는 좀 걱정이 되는데..?
=>불안한 소리를 들었다. 걱정이 되는 A씨는
: 그럼.. 제가 어떻게 해야되죠..?
라면서 불안한 일을 막을 수 있는일에 대하여 점쟁이에게 조언을 듣고 부적(50만원어치)를 구입하였다.

점쟁이의 말대로인지 내심 불안하면서도
부적(50만원어치)덕분인지 마음이 편해졌다.

여기서 잘 눈여겨 봐야할 포인트는
A씨는 원래도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A씨는 그런 불안함 마음을 가지고, 점을 보았으며 점꽤 또한 불안한 결과를 일으켰다.

그렇다면 여기서 그러한 불안한 결과를
이끈것은 누구일까?
-> 정답은 A씨다.
그리고 추가로 A씨의 불안을 막아준 것은
점쟁이 C씨의 부적 (믿을 만한 무언가에 나를 맡김으로써 대신 두려움을 극복함)

여기서 그렇다면 살짝 다시보자.
두려움을 극복한것이 정말일까?

다시 봐도 A씨의 불안감은 전혀 해결되지 않았으며, 내면의 불안감의 씨앗은 여전히 존재한다.
즉 오롯이 나를 믿지 못하고, 부적에 나의 두려움을 기댄 것. =즉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음.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두려움을 인정하고.
두려움의 실체를 파악하고 왜 두려운 것인가.
이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를 스스로 깨닫고 파악하고 따져나가봐야한다.

내가 보이고 생각하는대로 세상이 보인다고 한다.
즉 우리의 두려움은 ‘내가 만들었을 수도 있지만’
‘외부에 의해서 자극되어
만들어진 두려움 일수도 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세상에서
무언가 믿어지거나,
믿게 되거나, 믿을 수 있는 것 자체는
두려움을 극복하게 만드는 것처럼
보인다.

혹은 무언가의 내심 안도감
안심감을 주기도 한다.

그렇지만 내부의 문제
스스로의 마음
감정, 생각
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불안함은 또 다시 일어난다.
물론 나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사람들이 신을 믿는것 또한,
누군가에게 나를 맡길 수 있다.
안전감, 편안함을 잠시나마
누릴 수 있기에 기도하고,
믿고 내맡기게 되는 것 같다.

그럼 저런것들을 아이에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전혀 아니다.

뭐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진다면,
소소한 구매도 뭐 나쁘진 않을지도 모르고.

신에게 기도하는 행위 자체는
좋다고 생각한다.

나또한 여태껏 기도를
꾸준하게 소소하게나마 해온
사람으로써.

 

당신의 지금의 마음이
행복하려고 노력한다면
분명 행복해질 것이다.

진심으로 행복을
믿는다면 말이다.

부적의 효력이 있는것 또한,
결국엔 당신의
믿음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신의 효력과 힘도
마찬가지로 당신의
믿음에서 나온다.

당신의 삶
또한,

당신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믿고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따라서 더 사랑함을 가득 채울수 있을 것이다.

자각몽 책에서 본 바로,
악으로 보였던 것에 사랑을 주니,
사르르 사라져버리기도 하고,
사랑스러운 것으로 대체 된다고 한다.

즉 내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냐,
두려움이 있다면,
그 상대를 더 철저하게 조사하고,
왜? 무엇을? 하는 이유를
조금씩 더 파본다면,

두려움의 원인을 알게된다면
당신은 분명 극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사랑으로 세상을 보고,
때로는 나처럼 쌍욕도 하면서
참지말고 내뱉기도 하면서
스스로에 대해서 더 알아가 봅시다.

확실한 건
당신의 사랑과 믿음 기도는
하나도 헛되지 않았다.
너무나도 멋지고 값지다.

당신은 괜찮고 멋진 사람이니.
스스로를 더 사랑할 가치가 넘치게
이유가 쌓여 있다.

그러한 당신이 스스로를 더 사랑한다면
신도 웃으면서 “왜 이제야 왔니”
“계속 너를 기다렸단다.”
“네가 사랑으로 가득찰 거란걸 믿고 있었단다.”
라며

당신의 사랑 그 이상의 무엇으로도 표현 안되는
사랑을 당신에게 보여줄 것이다.

 

가끔씩 마음에 쌓여있는것 또한 풀어가면서
믿음으로 사랑으로 삶을 채우시길.
그렇게 사랑과 믿음으로 가득찬다면
두려움이라는 단어의 에너지는 당신에게서
멀리멀리 도망쳐서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이며,
그 무엇으로도
그 사랑의 장벽을 뚫을 수는 없을것이다.

내가 무엇이 두렵고
왜 두렵고, 이 두려움은 대체
무엇인지를 파악해보면,

나 자신을 스스로의 믿음과
사랑의 마음의 부족감에서 온 것임을
알 수 있을것이다.

당신의 행복과 평안 그리고 안정감
괜찮은 현재 앞으로의 괜찮을 것.
그것을 당연히 생각하고 믿어라.

내가 하고싶은 일로,
주변에 성공한 자가 있다면
무족건 진심을 향해서 칭찬하고 축하해라.
결국에는 그러한 미래도 내가 될 것이니까.

그러니 그러한
이들을 통하여 축하 하는것은
나의 미래를 축하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또한, 나의 미래를 미리 축하하면,

그러한 불안감, 두려움, 부러움이란
거짓된 마음에서 깨어져 나올 수 있을것이다.

또한, 진심을 향한 축하는
결국엔 자신도 그러한 축하를 이끌게 된다.
당신도 결국엔 그렇게 축하를 받을 것이며,
당연한 듯이
그러한 미래를 손에 넣을 것이다.

그와, 당신은
결국엔 같은 ‘나’이며,
축하를 통하여, 내가 진심으로
받고 싶은 것 또한,
이것이다
하고 에너지를 내뱉는 것이다.

그러한 행위는 결국
나에게도 그러한 일을 이끌고
생기게 해준다.

내가 그러한 행위를 바라고, 요청하고
믿어냈기 때문이다.

원래의 사람은 사랑이 넘치고
모든것이 다 잘되고 바로 이루고 하는
재능이 있다고 한다.

우리는 그러한 것을 가득
누릴 권리도 가능성도
무한하다.

나 자신을 믿고,
걱정이 된다면 신도 믿고
그냥 일단 나아가보자.

무한한 가능성의 우리는
모든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행복과 즐거움만을
누릴 수 있는 권리가 넘치게 있으며,
분명 그렇게 되었다라 믿는다면
그렇게 될 것이다.

당신 또한, 나처럼
두려움을 극복해 내기를 응원하며,
당신의 모든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당신도 행복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바라는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아니 분명 살 수 있다.
분명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한 당신의 미래를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