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기적수업 안내서 中
    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0. 3. 29. 22:09

     

     

    여전히 책은 오리무중... 어디있는지 전혀 찾을 수 없었다.... OTL....

    저장된 파일 대략적으로 리뷰하겠습니다.

    용서.. 따땃한 여르미 조하 왜 눈사람이 꼭 겨울이 조아야하지 하는 난 여름이 조아요! 하는 울랖의 그 마음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따땃해져라아아

    아무에게도 그가 그대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가르치지 마라.

    만약 그렇게 한다면, 신의 것이 아닌 것이 그대를 지배할 힘을 가졌다고 그대 자신에게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말은 오직 자비만 반영해야 한다. 자비만이 그대가 받은것 이고, 자비만이 그대가 주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용서라는 거룩한 장소에서 신에 대한 기억이 떠오른다면 그대는 오직 그것만 기억할 것이다.

     

    그대가 진실로 용서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문제는 그대가 여전히 환상이 아니라 진짜를 용서해야 한다고 믿는것이다.(중략)

    죄가 진짜라고 생각한다면 용서는 거짓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임무는 온전히 보내는 것이다. 그것은 잘못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우리 안에 잘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누군가 우리에게 잘못을 했다면 거기에 곧장 방어를 하기 보다는 그 사람이 두려움이나 무지 때문에 그렇게 행동했다고 볼 수는 없을까? 그의 잘못을 도움의 요청으로 볼 수는 없을까?

    ->솔직히 나는 이글을 볼때에 기분이 굉장히 나빠서 이글에 태클을 글로 적어놨었다. 보내는거? 잘못할 것? 나는 잘못하지 않았어! 상대방이 나에게 화를 돋군것인데. 왜 잘못하지 않은 '내'가 잘못한 '상대방'을 용서해야되? 시발 이라며 여러가지 태클을 걸었음. 태클건 내용은 사진으론 삭제해서 내용을 모르겠다..나중에 책 찾게되면 공유하는걸로..

    … 용서를 잘못으로 인한 고통과 뒤이은 도움 요청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보라는 것이다. 용서만이 유일하게 분별 있는(sane) 반응이다.

    ->이글에 대해서도 다 태클 달았음. ▶저는. 잠이 안오는데요. (이때당시 진짜 빡쳐서 잠을 못이루는 상황이었더랬지..3시 4시.. 결국엔 이날 밤을 지새웠음... 용서는 무슨 시발 마치 불난집에 부채질에 기름질을 칠하면서 그래도 너는 용서해라..하는 것 같았다.

    내가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면 상대는 그 기회를 나에게 되돌려주고 블라블라 내가 공격하면 반격한다. 준다면 언제나 받게 되어있다. 신만이 유일한 원천이며 신은 죄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신의 것이 아닌 것이 우리에게 힘을 발휘할 수는 없다. 타인이 나에게서 신의 평화를 빼앗아 갈 수 있다고 믿기에 우리는 타인을 공격하는 것이다. 내가 힘을 주지 않는 한 나에게서 신의 평화를 빼앗아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상에 투사된 그대의 죄를 용서할 때 그대는 자유로워질 것이다.

    -> 위글에도 태클걸었음. 전 잠이 안와요! 저만 용서하라고 하는 거 진짜 너무합니다. (누가봐도 제정신이 아닌 사람..) 책이랑 대화하시나요..? 전 약간 대화하는 기분이었음..새벽감성이라 이해해줘야함. 아무튼 대화가 되는것 같이 화를 계속 돋구었던.. 그렇게 점점 화를 내고 표현하고 용서를 해가는 단계가 되었더랬다...

    반드시 전부를 용서해야 한다.

    누구는 용서하고 누구는 용서하지 않는 것은 안 된다. 누구 좋으라는 건대요? 

    한 사람에 대해 어떤 점은 용서하고 어떤 점은 용서할 수 없는 것도 안된다. 용서는 이따금씩 하는 것이 아니다.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하라는 말은 계속, 영원히 용서하라는 뜻이다. 좋은게 뭐가 있죠? 

    상대가 지독한 잘못을 아무리 많이 했다 하더라도 대답은 "용서하라. 용서하라. 용서하라." "놓아 주어라, 놓아 주어라, 놓아주어라." 뿐이다.  죄가 없다고 하심은 때려도, 욕해도 없는것은 맞지 않나요? 죄지은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환상에 욕하는 걸테니 → 저도 그래도 되는 것 아닌가요?

    → 그럼 저도 환상을 때리고 욕해도 죄가 없는 것이니, 마음껏 때려도 되는거죠? 그리고 저는 그런 저를 용서할게요.

    ->당연하게 태클걸었음. 모든글에 태클 걸었으니까 하하하하하!!! 태클부분은 파란색으로, 그리고 빨강색으로 여기는 너무 많이 태클 걸어서 글에다가 태클건 부분 같이 달겠음.. 이런식으로 다 태클걸어버림..껄껄껄.

    평화를 원하는 그대는 오직 완전한 용서를 통해서만 평화를 찾을 수 있다.  왜 저는 다 용서해야 하고, 왜 저는 꿈에서조차 욕도 안되고 때려도 안되는건데요.

    다음과 같은 생각을 간직할 때 내면의 평화도 간직할 수 있다.

    ★ 우리의 목적이 될 수 있는 것은 마음의 평화, 구원 그리고 그것들과 함께 오는 풍요뿐이다.

    ★ 용서를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무고한 존재로 보기 시작한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자신의 살인자들을 용서할 수 있었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가해진 그보다 훨씬 덜한 죄를 좀더 인내할 수는 없을까?

    ★ 불만을 거둘 때 우리는 성령의 늘 존재하는 미세하고 부드러운 인내를 점점 더 많이 알아차리게 된다.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우리는 비난 대신 마음의 평화를 선택한다. 용서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잘못이 우리 밖의 어떤 것에서 야기되었다는 믿음을 정당화 하는 것이다. 

    ★ 단 하나의 불만을 정당화 하는 것도 천국 가는 길을 막을 것이다. → 너무하네......= 애들에게 "간식" 없음과 같은 치사한 말이다.

     세상에 죄와 죄책감을 투사하는 한 우리는 혼돈과 좌절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다. 

     두려움 속에서 사는 한 우리 마음에 사랑은 없다.

    진정으로 용서하고 보내 주었다면 나는 '용서받고 자유롭게 된 사람은 나이고 애초에 상대는 아무 상관이 없었으며 내가 보내 준 것은 나만의 비난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상대가 이 세상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다. 이 세상은 기적으로도 넘쳐난다. 용서할 때 우리는 신이 창조한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용서할 때 우리는 내면에서 천국을 경험한다.

    천국이란, 현재 지금의 마음으로부터의 편안함 행복감도 천국인 것 같습니다. 용서에 대한 부분은 나눠서 올려야 할 것 같아서 여기서 자르고 후반부에 또, 나눠서 올리는 걸로 할 예정입니다. 글이 너무 길면 눈에 잘 안들어오기 때문에... 용서에 대한 부분은 두번 세번 스스로 깨달아야 진정으로 용서가 되고, 완벽한 편안한 무아의 나가 될 것이기에.. 아무튼간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의 편안함. 진정한 행복이니까요. 행복을 축복합니다.

    저또한 여러가지로, 화도내보고 했지만 저런식으로 다따져가며 화도냈지만, 결국엔 사랑과 용서만이 진정의 행복의 길이었던 것 같아요. 사랑과 행복 용서의 길 그뒤로는 마음이 참 편안해졌습니다. 저런 예시를 들어놓은 이유는 저또한 엄청 화를냈었기 때문이에요. 그러고 나서 용서하니 참트루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그 뒤의 용서부분내용도 좋은데 곧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마와의 수다  (0) 2020.04.06
    악마와의 수다  (0) 2020.04.05
    신이 말해 준 것 2  (0) 2020.03.22
    신이 말해준 것  (0) 2020.03.22
    세도나 마음혁명  (0) 2020.03.07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