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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마음혁명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0. 3. 7. 21:34
세도나 마음 혁명 중 사랑에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ㅎㅎㅎ 올려보아요~^^
사랑이란 무엇일까? 행복. 진심의 기쁨. 웃음. ●신성한 사랑은 상대방이 존재하기를 원하는 방식대로 그 사람이 존재하도록 허용하고 원하는 것이다.
●신성한 사랑이란 모든 존재를 동등하게 보는 것이며,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사랑이 신성한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척도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에게 다 동등한가? 우리에게 반대하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같은가?
●진정한 그리고 신성한 사랑은 조건 없이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하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최고의 예는 바로 그리스도의 ‘누가 너의 뺨을 때리거든 다른 뺨도 내주어라.’ ‘네 원수를 사랑하라’ 등의 가르침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이것을 국가적으로 시행한다면, 우리의 적들을 사랑함으로써 그들을 완전히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에게 어떤 해도 끼치지 못할 만큼 힘이 약해질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국가적 차원에서 장려해야 하고, 적어도 다수의 사람들이 그들의 원수를 사랑해야 할 것이다.
●진정한 사랑 그것 자체는, 우리가 전등불 스위치처럼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사랑을 가지고 있든 그렇지 않든 둘 중 하나다. 사랑과 함께하면서, 어떤 사람은 사랑하고 다른 사람은 미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누군가를 미워하는 그 정도만큼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한 사람이라도 미워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그보다 더 클 수는 없다.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은 간단히 말해 ‘필요’다. “나는 이 사람은 사랑하지만 저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면, 이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이 사람에게 잘 대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인간의 사랑은 이기적이다. 신성의 사랑은 완전히 비이기적이다. 비이기적인 사랑은 상상할 수도 없는 무한한 즐거움을 준다. 시도해보라. 그리고 당신 자신을 위해 이것을 발견하라.
●진정한 사랑은 다른 사람들을 향해 느끼는 그런 사랑이다.
사랑에 대하여 여러 가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나도 행복하길 바라지만, 상대방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지기 때문에. 그 사람의 행복을 빌게 되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나도 잘되길 바라면서, 상대방도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안전하고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포켓몬스터의 주인공인 지우를 보면.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인데요. 지우는 언제나 열심히 일을 도전하고, 다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정신도 멋있지만, 언제나 포켓몬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던지면서, 포켓몬을 구하고 진심으로 언제나 사랑하고 서로를 믿는 모습은 너무나도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입니다. 이렇게 나를 던져가면서 노력하는 사람을 보면 당연히 그 사람을 위해서 나도 더 노력해야겠다.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하는 마음으로 포켓몬들이 지우를 따르는 것 같아요. 이러한 모습은 정말 보기 드물기 때문이죠. 그러한 모습이 너무 멋있고 감동적이어서 그런지, 언제나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저에겐 롤모델이었습니다. 그런 모습에 수많은 포켓몬들이 지우를 따르는 점은 어찌 보면 당연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 사랑은 너무나도 빛이 나는 것 같아요.
동글동글해진 지우와 피카츄 사람을 미워해보기도 했지만, 미워해보니 너무 아까운 거에요 ㅎㅎㅎㅎ
좋아하는 사람 생각하고 에너지 쓰기도 아까운데.
미운 사람 생각하면서 화내고 하는 그런 모습 자체가 너무 아깝더라고요..
화를 막 내는데 그게 에너지 소비가 굉장히 크잖아요 ㅎㅎ 식사도 내 돈 내서 먹고, 나를 위해서 예쁜 옷도 사고, 장난감도 사고, 간식도 사 먹고, 커피도 마시고, 취미생활, 운동 등등 얼마나 나를 위해서 열심히 가꾸었는데!!!!! 그 에너지를 아깝게 화를 내는데 쓰는데........... 에너지 비용에 대하여... 받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OTL............ 그랬습니다. 에너지를 화를 내면서 소비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수많은 돈과 열과 성을 들여서 나를 위해서 써야 할 에너지가..... 화를 내면서.... 미워하면서 에너지가 슝슝 뚫려 버린 구멍처럼 빠져나가고 있음을 깨닫고는 아!!! 미워하면 안 되겠다. 그래 용서해야겠어. 생각을 돌리게 되고 ㅎㅎㅎ 그 후에는 아 차라리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 사람에게 에너지를 사용해야겠다!! 아니면 나를 위해서 ㅎㅎㅎㅎㅎ 즐거운 생각만 해야지! 사랑해야지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미워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벌은 => 내가 상대방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그게 최고의 복수이자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사랑과 행복만 가득하니 상대방을 위해서 쓸 에너지가 없거든요!! WOw!!! 어머 그러면 상대방에 대한 '화 에너지' -> '행복 에너지'로 변환되어서 오로지 나에게 쓰이는 것입니다!!!! 야호!!!!!!!!
최고의 복수는 내가 행복한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아 이런 것이구나 :) 하게 된 것이죠.
그리고 그 사람 또한 다른 나라면 결국엔 나를 용서하고 나를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ㅎㅎㅎ
그러면 그러한 용서 에너지+사랑에너지는 오롯이 나에게 더 크게 돌아오겠죠?
내가 나를 사랑하고 용서해야, 더 행복이 가득 찰 마음의 공간이 생기고, 내가 나를 사랑해야 더 사랑하는 힘이 많아져서, 사랑의 일들이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용서하면 그 사람과의 카르마도 빠이빠이야! ^^★
내가 상대방을 용서하죠?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해... 너를.. 이게 아니라.... 사람으로서 사람을 사랑하다. 그냥 귀여운 강아지 사랑해ㅎㅎㅎ 이 정도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용서한다면, 나와 그 사람의 카르마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나와 그 상대방의 카르마가 바이바이 한다면, 그 사람 더 안 만납니다 깔깔깔!!!
그리고 그 사람은 나와 카르마는 끝났지만, 그 사람의 카르마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나를 대신할 카르마를 찾아서 만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Wow~~~~~~~
이에 에예에에에~~~~ 어차피 뭐 빠이빠이니까 ㅎㅎㅎㅎㅎㅎ 그 사람이 다른 대신 카르마를 찾는 건
신경 안 써도 된답니다. ㅎㅎㅎ 나의 마음은 다른 '나'를 용서했기 때문이죠. 그렇게 사랑과 용서가 세상에 가득한다면!!
어머 세상에 사랑이 용서가 희망이!!!! 세상이 더 행복과 사랑으로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야호~~~
그러니까 마음껏 나를 사랑하고 용서해보아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 글을 읽게 된 사람들 모두 행복하게 되길.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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