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는 기적이 가득하다.

 

 

miracle and love 

사랑에 저항하는 내면의 어둠을 존중하는 자.

-> 이 이야기는 두려움을 인정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두려움을 인정하고 사랑을 선택하세요. 사랑을 바라보고 세상을 선택하면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사랑을 선택하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면, 무서워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괜찮습니다 두려움도 결국엔 나를 위한 감정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요 인정하고 흘려보냅시다. 두려워하는 감정 또한, 나를 위해 필요한 감정이니까요.

무섭나요. 두렵나요. 괜찮아요. 우주의 사랑을 선택하여 세상을 바라봅시다.

 

꿈의 악당이 저를 괴롭히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사랑을 외치면, 악당도 사랑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무서워 하지말고, 사랑과 용서의 힘을 믿어봅시다.

 

사랑의 힘과 용서의 힘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크다고 합니다.

자신의 가능성 신성함과 신을, 우주를 천사를 사랑을 믿어봅시다.

 

저도 제가 소중한 사람이 막상 아프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습니다.

누군가가 나와함께 기도를 같이 해주는 것 자체는 참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까 계속 생각을 했고, 신님에게 기도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가득 했어요.

지금은 또 제가 뭘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일단 글 열심히 올리기로 했습니다.

우주에는 기적 에너지가 있다. -> "해보면, 된다!" 내면의 저항을 인정하고, 꾸준히 수행하고 연습을 이어가지 못하는, 혹은 아예 연습하지 않는 자신을 용서하며, 이 책의 안내를 따라 보기 바란다. 우리에게는 숨은 힘이 있다 "소, 함 소, 함 ....." 엄마는 명상할 때 외는 주문도 알려 주었다. 기분이 좋아지려면 하루에 5분은 앉아서 명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주문을 외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사랑의 에너지가 따뜻한 담요처럼 나를 감싸는 느낌이 들었다. 팔다리에서 긴장이 풀리고 불안과 우울함이 사라지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살면서 느껴 본 가장 평화로운 기분이었다. 나보다 더 큰 어떤 존재와 하나가 된 것 같았다. 내안에 숨어 있던 힘을 발견한 순간이었다. 가끔 명상을 하거나, 꿈을 통해서도 사랑의 순간을 가득 느껴보는 때가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사랑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요. 그리고 그러한 사랑의 에너지가 여러분들을 가득 감싸앉게 되는 날이 오기를. 자신의 진정한 힘이 어디에 있는지 알면 다시 우주와 연결되어 삶의 기적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로 인해 우리의 행복이 기쁨으로 표출되어 세상을 더 밝게 만든다는 점이다. <<기적수업>>에서는 ' 두려움은 당신이 자신의 힘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 '사랑과 단절한다는 것'은 우리가 안전하다고 느끼기 위해 더 높은 힘을 부인하고 자신의 힘에만 의존한다는 것.

 

'성 프란체스코 기도문'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소서.

자신을 잊음으로써 자신을 찾을 수 있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을 수 있으며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눈을 돌려주세요

사랑으로 인도하여 사랑으로 길이 열리는 곳으로 가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팔이 아프지만,, 열심히 힘내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정화합니다. 용서합니다.

미움 모두다 사라지고, 사랑으로 세상에 축복으로 가득차기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