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 & 기적수업 안내서

마음과 감정, 그리고 정신적 행동이 결과에 선행한다.
     
의도적 집중->
자각몽러는 자신이 있고 싶은 장소에 의식을 집중한다.
그곳에 있다고 의도하고, 그것을 느끼고, 그것을 만진다고 
상상하면서 마음을 거기에 몰두한다.

의도는 목표와 당신이 서로 만나게 해준다.
*유일한 초점인 목표에 집중하는 것, 그리고 자신이 거기에 있음을
의도하기. -> 애쓰지 않는 가운데 당신의 의식을 이동시킨다.

그냥 자신이 있고자 원하는 정확한 장소에 의식을 집중하라.
그곳에 자신이 있다고 의도하라.

목표에 집중할 때 당신은 그 목표를 끌어당긴다
정시공간에서는 당신의 초점이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다.
=> 그것이 자연스럽게 당신을 그 초점의 영역으로 이끌어가기 때문
내버려두면 자연스럽게 신념, 흥미거리, 감정을 따라간다.
제약적인 신념/기대=> 제약적으로 조정됨

우리의 관념적 마음이 성장하기 시작할 때 경험의 가능성도 커진다.
새로운 관념이 새로운 창조성을 열어주는 것

감정은 의식이 집중되는 영역에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꿈속에도 나는 방법이 있다.  환경에 맞는 비행을 하자.
※ 물체에 힘을 투사해서 날기
EX)비행기. 신발에 날개가 있다 라든가 등등

- 기적수업 안내서

시간은 움직이지 않는다. 시간은 정지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신과
우리의 관계가 수평적이기보다 -수직적인 것,
완벽한 구원은 정확하게 지금 이순간 가능하다.
진리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고 그것이 말 그대로 이야기의 끝이다.

물방울이 튄 시점이 현재 . 현재만 존재한다는 이야기

=> *이것을 배우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며,  성령의 가르침으이 결과는 
미래에 나타난다고 믿기에, 그대는 낙담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성령은 그만의 방식으로 시간을
이용하고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천국은 지금이다. 천국은 언제나 가능하다.
그러나 에고가 신 존재의 경험을 늘 내일로 미룬다.
에고는 늘 그렇게 마지막순간까지, 시간이 없을 때까지 미룰 것.
=> 결과를 확신하는 자들은 기다릴 수 있으며, 걱정 없이 기다린다.

아무것도 안하고 지냈어. => 생각을 멈추는 것 = 에고의 끝
에고는 살아있기위해 반드시 걱정해야 하기 때문. 에고는 반드시 문제를 가져야한다.
문제가 없다=에고도 없다. 영원안에는 문제가 없다. 신에게는 문제가 없다.
에고에게는 모든 것이 문제다.

* 고요한 마음일 때 신의 기억이 찾아온다.
*결과를 확신하는 자들은 기다릴 수 있으며, 걱정 없이 기다린다.


무한한 인내만이 즉각적인 효과를 낳는다. 시간을 영과 맞바꾸는 방법이 그렇다.
무한한 인내는 무한한 사랑을 불러오고, 바로 지금 결과를 생산함으로써 시간을 불필요하게 만든다.

영원으로 가는 다리의 이쪽 편에서 그대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럴나 영원이 지탱하는 그 다리를 가볍게 건너가면 그대는 곧장 신의 중심으로 인도된다.
그 중심에서, 오로지 거기에서만 그대는 영원히 안전하니 그것은 그대가 영원히 완전하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이 기적이며 신이 그 생명을 준다. 
신의 음성이 그대를 매우 구체적을 인도할 것이다.
그대는 알아야 할 것들을 모두 듣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안내자가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듣는다면 제대로 들을 것이다.
에고 대신에 성령의 말을 들을 때 우리는 내면의 안내자를 다시 깨운다.

모든 것을 혼자서 할 필요는 없다.

우린 혼자가 아니야. 늘 함께야

신의 생각의 확장인 천사는 우리가 가는 길을 밝히고 보호하는 존재.
빛을 향해 돌아서라. 그대 안의 작은 불꽃은 빛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 빛은
너무도 위대해서 그대를 모든 어둠으로부터 영원히 끌어낼 수 있다.
왜냐하면 성부께서 창조주이며 그대가 그분을 닮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느때에나 신에게 지켜지고 신과 함께있다.  이것이 내가 깨달은 진리였습니다. 그리고 늘 수호천사와 함께 있어요. 외롭지 않구나. 늘 신께 사랑을 받고 있구나 하는 사실을 저는 깨달았습니다. 외롭다 두렵다 이러한 것은 에고가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깨달았네요.   정말 내가 좋아하는게 뭐지? *난 웃는게 좋아 *난 먹는게 좋아 *난 음악을 듣거나, 노래를 부르는게 좋아 *난 행복한게 좋아   나는 외로운 것이 아니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 나는 늘 함께 연결되어 있는 존재다   나라는 존재는 혼자가 아니고 소중하게 대해지고 다뤄져야 할 존재에요. 내가 슬프고 함부로 여겨지고 있다면 나와 함께하는 수호령, 수호천사도 함께 슬프답니다. 우리의 예쁜 아이가 행복하길 진심으로 늘 바라고 사랑이 가득한 마음으로 자라고 자신의 사명대로 살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기 때문이에요   걱정도 에고라고 생각해요. 불안과 두려움 또한 에고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신과 함께 있고 신과 연결되어 있는 무한한 사랑으로 가득찬 우리는 사랑 그 자체고, 기적 그 자체의 존재인데 무엇을 걱정하고 무서워 하고 있던 것인지.   어느 때에나 신께서 보살펴주시고, 천사와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무서워할 필요가 없었어요. 사랑만 깨달으면 되는 것이었죠.   모든것은 에너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사랑으로 세상을 가득채워 사랑의 에너지를 내보내보아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존재들에게 나의 사랑을 가득 보내보아요.   사랑해. 너는 참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너무 고마운 사람이고 내게 너무 소중하고  너는 그 자체로도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이야.   소중한 것은 늘 곁에 있습니다. 사랑을 먼 곳에서 찾지 말아요. 사랑은 늘 우리와 함께 합니다.

내 마음의 모든것은 에너지다. 즉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