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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수업의 구원의 비밀, 책임에 대하여.
    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19. 9. 22. 18:43

    My destiny is in my hands.

    기적수업의 구원의 비밀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 당신 스스로 자신에게 그 일을 했음을 인식한다는 데 있다.

    당신의 결정하는 마음이 그 일을 한 당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바꿀 때 모든 것이 바뀌는 것이다.

    • 희생자 심리에 대한 답은 책임감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 나는 내가 보는 세상의 희생자가 아니다.”를 진정으로 이해하다면 기적수업내용 이해한것.

    • 어디에 있든, 어떤 일이 벌어지든, 여기 이 놀라운 장소와 이 순간에 있는

      내 존재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

      이것이 비전, 행복, 고통으로부터 해방, 그리고 그대에게 주어진 그 모든 죄로부터의

      완전한 탈피를 위해 그대가 해야 할 유일한 것.

      오로지 이렇게만 말하되 아무런 조건 없이 진심으로 말하라.

      바로 여기에 구원의 힘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See the world

    ★내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

    ★내가 그렇게 느끼겠다고 선택한 것이다.

    ★모든 것을 내가 성취하고 싶은 목적에 따라 결정하고 경험한다.

    ★우연히 일어난 것처럼 보이는 그 모든 일도 내가 요구한 것이며,

    ★내가 요구했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그대에게 일어난 일에 직면할 때, 어쩔 수 없다며 더 이상 자신을 속이지 마라.

    단지 잘못 생각했을 뿐임을 인정하라. 그러면 그 잘못의 모든 결과가 사라질 것이다.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한 일에 대한 책임이 우리에게 있지 않더라도 그 일의 해석에 대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말이다.

    우리는 스스로 희생자가 될 수도 있고 자유인이 될 수도 있다.

    FREEE!!!!!! LOVE ME, AND FREE!

     

     

    나의 인생은 내가 선택한다.

    나의 운명도 내가 선택한다.

    나의 사주도 내가 선택한다.

    인생은 정해져 있는 듯 보여도, 내가 바꾸고 만들어 내는 세계가 바로 나의 세계, 나의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엄마가 사주를 또 보고 오셔서 이야기를 하셨는데, 아무리 점을 보는 분이 일을 알아도,

    그사람의 인생의 연결되어 있는 수 많은 운명을 보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정해져 있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면, 내가 정하기로 하자.

    나의 운명은 내가 정한다. 사람들은 내게 호의적이고, 세계는 내게 좋은 것만을 주고, 경험하게 한다.

    신은 나를 사랑하고, 나의 운명은 잘되어가고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다.

    걱정일랑 신께 모두 내맡기기로. 이 책을 읽기전에, 사놓고 한참이나 읽지 않았었다.

    한 일년 넘게 새책인 상태로 몇번 뒤적여 보고는, 더 보지 않았다.

    당시에는 너무 기독교적인 서적이어서 눈에 들어오지 않았으며, 나에게 그당시엔 필요하지 않았던 듯하다.

    지금의 나는 어떤 종교도 열려있어서인지, 서적이 눈에 들어오고 술술 읽혀졌다.

    이또한 하나의 흐름인 것인지, 신의 도움인 것인지, 나의 수호신의 도움인 것인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지금의 내게 열려 있는 서적임은 맞는 듯 하다. 내가 준비가 된 것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신님은 굉장히 상냥하시고 배려깊으시다. 어떠한 앞이 있을지는 모르겠지 신님을 믿고 가기로.★

    늘 감사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나의 신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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