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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수업 안내서 요약
    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19. 9. 22. 16:53

    털어 버리고 올라서기, 또 털어 버리고 올라서기, 또 털어 버리고 올라서기!

    늙은 노새는 그저 계속 곧장 흙을 털어버린 후
    그 위에 올라섰다! 이윽고 상처투성이의 지친
    노새가 당당하게 우물의 가장자리를 넘어 섰다.

     

     

     

     

    노새의 먼지 털기

     

     

    누구도 우연히 우리에게 오지는 않는다.
    두 사람의 모든 만남은 모두 계획된 것이다.

    그 만남이 1분이 걸리든 평생이 걸리든
    마찬가지이다.

     

     

    운명적인, 인연적인

     

     

    가르침의 단순한 수주은
    아주 피상적인 것처럼 보인다.
    우연한 만남처럼 보이는 것들로
    구성된다.



    모르는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 앞을 보지 않고달려가던 아이가 ‘우연히 한 어른과 맞부딪히는 경우, ‘우연히’ 집으로 걸어가는 방향이 같은 두 학생 등등.
    이러한 것들은 우연한 만남이 아니다.



    각각은 가르침-배움의 상황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부딪힌 순간 두사람은 친구가 될 수 있다. 잠깐 동안이나마 두 사람은 서로의 이해가 다르지 않음을 볼 수 있다.

    그 순간만으로도 충분하다.
    그 순간에 구원은 이미 온 것이다.”

     

    “어디를 가든 너는 거기에 있다.”

    깨달음은 계획될 수 없다.
    깨달음은 사건사고 같은 것이다. 영적 수행을 하면 그 사건사고를 잘 당할 것이다.



    “우리는 이미 완벽하고 온전하다.”



    “참앎에는 부분적인 것이란 전혀 없다.
    모든 측면이 온전하므로
    분리된 측면은 없다.”



    “그대는 참앎의 한 측면이니,
    그대를 아는 신의 마음안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참앎은 그대의 것일 수밖에
    없느니, 그대안에 모든 참앎이
    있기 때문이다.”

     


    100점 만점의 100점

     

     

     

    어디를 가든 거기에 있다 모든것은 나에게
    답이 있다는 이야기와 일치 하는듯 하다.

    진정한 앎이란 나에게서 찾을 수 있다.
    신성적인 신에 대한 믿음도 어디를 가느냐,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안에서 모두 찾아낼 수 있으며,
    내가 어디에 있든 신과 함께라는 사실
    잊지 않으면 될 것 같다.

    신성은 내면에서 찾을 수 있다. 요새 읽은 책중에서 수호천사 이야기를 알게 되었는데,


    누구에게나 수호천사가 있다는 이야기였다. 어느 누구에게나 수호천사가 있다. 필자중에는 수호천사와 악마 두명의 존재가 인간에게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수호천사가 2명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이 더 신경이 쏟아지는 곳에 힘을 실어준다는 이야기도 있다.
    내가 선한면쪽으로 살고, 선한생각을 한다면 선한 천사의 힘이 강해진다는 이야기

     

    그러니 인간은 혼자가 아니다. 늘 나를 돕는 수호신(수호천사)도 함께 있으니 외로워 하지 않아도 된다

     

    혼자가 아니라서 외롭지 않아. 내게는 늘 수호신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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