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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서적(시크릿 관련)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19. 2. 3. 14:19
구매한 서적 중 시크릿 관련된 서적에 관한 이야기다.
브루노라는 요리하는 요리사가 있었는데, 어린아이들을 위하여 자선사업을 하면서
무료로 밥을 제공해주는 사람이었다.
아이들에게 매일매일 밥을 제공해주면서 자신의 사업(요리)도 같이 겸하는 사람이었는데,
자신의 사업(레스토랑)이 불경기에 망해가는 지경이 왔음에도, 아이들의 밥을 제공하는 일은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그는 다시 자신의 사업을 살렸으며, 여전히 아이들을 위하여 밥을 제공 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꾸준하고 세심한 배려와 누군가의 사랑덕분에 세상의 삶은 풍족해지는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브루노의 이런일은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누구나 하지 않는 행동이기에 더 아름다워 보이는 듯 하다.
" 어려움 속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비결은 자신의 영감에 있다"
" 포기한다는 것은 곧 인생의 일부를 포기하는 것이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브루노-
세상의 끝에 있을 것 같은 느낌에도 기회는 언제나 열려 있으며, 두드리는 자에게는 언제나 문이 열리는 법이다. 당신의 선이 언제나 바른 길을 향하는 것이길 바란다.
기회는 언제나 행동하는 자에게 취해지는 듯 하다. 생각을 했으면 구체화를 시켜보는것이 좋을듯 하다. 때로는 마음만으로는 안되는것도 있기에, 행동을 취하면 마음으로 하는 일이 행동으로써 결과를 낳을 것이다.
언제나 꿈을 찾는 자들은 물을 찾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물일지는, 각각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다들 바라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이뤄진다는게 세상의 이치인듯 하다.
선한 마음으로 행동을 취하려고 하면 언제나 선한 행동의 뒤에는 선한 자들이 더욱 일을 더 잘되게끔 밀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나쁜사람들도 있지만, 결국엔 선은 언제나 이기는 것이기에, 세상은 생각이상으로 나중의 결과를 보면 결국에 나쁜일을 행한자는 스스로 벌을 받게 되는 듯하다. 살아생전에 받고 아마 사후에도 받지 않을까 생각되어진다.
나쁜짓을 한자의 최후는 결국에는 끝이 좋지 않았기에, 선한 마음으로 선한 행동을 하려 하는 자의 끝은 영혼에게 스스로에게 있어서 후회 없는 날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에서는 고민할 것도 많고, 여러가지의 생각이 마구마구 떠오르고, 복잡한 것들이 많이 있지만은, 결국에는 스스로 답을 고민하다보면 찾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스스로의 대해서 답도 내려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무엇을 하러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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