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내용 출췌:D

요근래 여러가지 책을 읽고 있는 중이다. 그중에 하나는 장자책을 구매 했는데, 알고 있는 부분과 비교해서, 이 부분이 틀렸는지, 아닌지에 대한 글을 분석하고 있는 중이다. 요새에는 세상이 여러모로 다양하게 알 수 있는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도 많은 만큼, 거짓 정보도 또한, 다양하게 있기에 분석하고 내용을 삭제하고 다시 다른부분을 추가해 보면 얼핏 들어 맞는듯하는 내용이 나온다.

 

[장자의 '붕새는 엄청난 변화의 가능성을 실현한 사람'.

그 거침없는 비상(飛翔)은 변화, 변혁을 이룬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초월(超越)'을 상징한다는데,

즉 인간이 생래적으로(본래) 실존적 한계를 초월할 가능성이 있다. 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 책내용 발췌.

 

이 이야기는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 '인간은 모든걸 다 할 수 있다. 인간은 모든것을 초월할 수 있다'. 의 의미를 나타내는 듯

하다.

 

 

즉 '인간의 한계는 = O = ∞(무한대)' 한계는 없다.

하고자 하는것은 다 이룸이 가능함.= 현실

 

[ 첫째, 엄청난 변화가 초자연적 힘이나 , 기적으로 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그것을 타고" 날듯이 자연 속에서, 순응하고, 힘임어 가능 했던 것.

 둘째, 여기 나오는 알, 물고기 붕새 = 겉으론 달라 보이나, 실은 다같은 존재. = 독립된 것이 X 동일한 것.] 

 

 

그 이야기는 바로, 사람의 경우에도 예시를 들 수 있듯이.

나와 너, 그리고 나와 세계, 나와 우주, 나와 나라, 나와 부모 형제 친구 등 모든

일률적인 것이 나와 다른것이 아닌 나와 같은것 임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결론은 나와 모든것이 다 같다. 다를 바 없다. 다른것이 아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즉 '이루고자 하는것은 이룰 수 있는 힘이 내재되어 있음'.

 

인간은 무한한 가능성과, 힘을 가진 것이기에, 하려고 하는 것은 다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을 더 굳게 먹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긍정의 마음을 늘 지녀야한다. 가능성은 이미 갖고 있다.

 

감사한 마음과 이미 이뤄진 모습에 대한 이미지를 늘 상상하고, 바라는 그모습이 이뤄짐에 감사하자. 나의 재능은 무한하고, 나는 이미 무언가의 바라는 모습의 형태로 이루어진 형상이니. 형상의 존재인 나는 무엇이든 이 세계안에서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