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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 이야기중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0. 3. 1. 23:29
자각몽 이야기에서 꿈에서 치유하는 방법
이야기론도 있어서 관련이야기를 잠시 다뤄봅니다.
**2022/01/05 추가 글
꼭 따라하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치유의 자각몽 스타일이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자각몽을 꾸는 것을 연습하고,
계속 하십시오.하다보면 계속 존버하면
반드시 된다.성공담
1) 신체증상의 위중한 상태가 완화됨.
2) 놀랍게 빠른 치유경험.
3) 때로는 건강관련 문제가 통째로 사라져버림.
신념과 기대, 초점과 의도, 의지 등의
창조원리가 복합적으로 조율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간단히 이야기하여 사람마다 다르단 이야기다.= 케바케.
-왜 케바케인가? 본인의 믿음, 의지,
초점 차이 저 위의 말 그대로
라고 보면 된다.
나머지는 예시를 들어서 더 쉽게 이해해 보자.
1. 상징적으로 혹은 문자 그대로,
꿈의 신체 속으로 들어가서 직접 조작을 한다.
2. 치유의 의도를 (치료 부위에)
보낸다.
그러면 이것이 종종 예상 밖의 빛으로 나타난다.
3. 확언
(예시_나는 건강하다.
내몸은 강철이다)
이나
염송(찬트라-예시_옴마니반베훔 옴-옴등) 혹은 소리에너지를 보낸다.
4. 치유적이 상징적 심상을 만들어낸다.
5. 그 병의 원인이나 의미에 관련된
정보를 알아본다.
6. 꿈속에서 의사, 약, 혹은 치유적인
환경을 찾아본다.
각자 사용한 기법이 다양하며, 직접적인 혹은 간접적일 수 있으며,
구체적 혹은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싯다 경험담
나의 경우... 잠을자다가 깜빡하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 핸드폰과 함께 옥돌침대에 뜨끈하게 지지고 자버렸다.......
꿈에서 왠 아이가 나오더니... 눈이 아파서 진료를 받고 있다. 의사 선생님들은 돈을 내주고 싶어하지 않고, 이 아이의 증상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아이는 사진을 자신의 눈안으로 넣었다. 나는 놀란나머지 엄마에게 전화를 했고 동생이 아프다(나는 동생이 없다....) 블라블라 깜짝 놀라는 꿈에의하여
깨어난다. 깨고 나니 내 핸드폰이 같이 지져지고 있었는데... 너무 뜨거웠던 것이다 . ㅠㅠㅠㅠ 생각해보니
아이가 ->눈에 사진을 넣는다. =>아프다=>핸드폰이 뜨겁다. 핸드폰의 사진을 찍는다. 핸드폰 카메라(눈)=>사진을찍는다.
아이= 아이폰이었다..... 내폰이 아이폰.. 아이폰이 사진을 찍는다. 눈으로 넣는다(사진 카메라 내부안에 저장함)
이런식이라고 보면된다. 꿈자체가 너무 상징적이라..... 알아서 잘 해석해야 하며, 눈치가 빨라야 한다. 캣치를 잘해야 한다는 단점이.....
이게 우주 농담인가 꿈농담인가... 하고 웃어버리긴 했다는 ㅎㅎㅎ 아무튼 사물에도 에너지가 있다는 말은 정말인가 보다.
이렇게 알아채려면, 매번 꿈을 꾸고 자체적으로 적으면 적을수록 꿈의 농담 힌트가 점점 더 해석이 자유로워진다. -그냥 매일적어야함
. 서적.
자각몽중-> 꿈을 자각하는
매티는 자기 발목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마음에 그렸다. 발목 주변을 둘러보니 “온갖 잡동사니”가 보였다.
다친 발목에서 파편들-스크루드라이버, 볼트를 비롯한
온갖 도구들을 눈에 띄는 대로
부지런히 제거했다.
=>이후로 발목은 좋아지고
걷게 되었다.해석:
발목속으로 들어간다=시각적인 상징. 독특한 상징물 => 스크루드라이버, 볼트 =>제거 =건강해짐.너무 상징적인 꿈이지만,
이렇게 꿈은 상징적이기 때문에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지는 =>본래의 의미가 사라짐
경우가 많다.
자각몽자 칼린의 경우 월경의 출혈의 조절이 안되어서, 자궁절제까지 이르게 되었으나,
몸안에 손을 집어 넣어 (내 손은 약손이라는 생각을. 품고 있었다)
=>이경우는 확언이라고 생각한다.
그 뒤에 재발하지 않고 출혈도 멈췄다고 한다.
Point**
*치유와 평온의 사념 생각을 보내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러한 꿈에서 치유에너지의 빛이 투사되어 나가는 모습을 본다고 한다.
자신도 모르게 손에서 빛을 쏘는 경험을 한다고 한다. 또한 다양한 컬러를 내포한다고 하는데, 아주 신성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자각포인트!!**
*자각을 하는 방법중 가장 좋은 것은
잠들기 전에 이미지를 심상화하고 확언하듯이 내뱉는 것.
(나는 자각을 한다.
치유의경우-치유의 에너지의
이미지를 만듦)
1. 나는 자각을 한다를 되내이기.
2. 깨고나서, 두번째 잠에 들때 자각을 한다를 읊는다. -> 가장중요한 포인트.
**처음 잠보다 두번째 잠에 자각을 할 확률이 가장 커진다. 이유는 아마 아직 무의식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또한 꿈속에는 안내자가 존재한다고 한다. “이제 그만 자요. 편안한 어둠 속에서 쉬세요. 깨고 나면 좋아져 있을 거에요.” 라고 이야기를 했다고.(자각몽)
혹은 수호자 및 안내자로 나타나서 치유 행위를 해주기도 한다고 한다
언어적인 염송 및 소리로 치유하기.=> 더 많은 에너지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에너지 빔 염송을 하여,
푸른빛 및 황금빛의 불꽃이
내 손에서 발가락으로 방출된다.
그리고 그의 발가락 통증은 99프로
감소되었다고 한다.
방법:
에드의 에너지 광선 염송 =>
“내 손에서 에너지 광선이 나와서, 지고의 힘으로써 000을 치유하네!”
에드의 경험상 언어표현을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더 힘 있고 뚜렷한 반응을
낳는다고 한다.
방법2
킬린의 케이스 빈잔이 나타난 꿈에서 빈잔으론 안돼!라며 외치자,
당장 맑은 액체가 가득차며, 이것을 신비의 약이라 의도를 내어 생각하고
그것이 윗입술을 완전히 적시도록 하면서 단숨에 다 마셨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의 조직검사 결과는
좋았다고 함
자각몽 보고서에 따르면
직접적 치유 의도가 신체의 회복을 위해선 더 가까운 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블로그에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궁금하신 것은 댓글에 남겨주세요.
싯다는 치유 자각몽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효과를 본게 있기 때문이지요.
의학적 도움으로 치유가 되지 않는 경우에,
자각몽을 통하여 치유하는 경우는
외국에 많은 서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없는듯하네요^^;
관련 서적을 더 추천해주고 싶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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