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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소소한 행복을 얻고 있는것 같아요.
심상화덕분인가요...! 역시 눈으로보는게 더 쉽게되는 나는야...풍요왕...!! 역시 그림그리길 참 잘했다. 눈알이 피곤에 쩔어가며 쥐어짜가며 그리길 참 잘했다싶어요. 오늘은 아침에 새를 봤는데요. 새가 물가에서 어그적 어그적 걷고 있더라고요.... 진심 어그적 어그적...
수영 못하는 제가 물가에서 걸어다니는 느낌..ㅎㅎ
마치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그 춤마냥 휘적휘적이는데.... 술마셨나... 새도 마시나..? 생각이.. 음주 후에 물에 들어가는 것은 안되는데...?
생각이 드는 와중에 휘적휘적이다가 물고기를 잡아서 먹는가 싶더니 물고기의 사이즈는 내새끼 손가락만해서... 작은거 먹는구나...! 근데 바로 먹지도 않고 좀 멍때리다가 물고만 있더니 그뒤에 삼키더라구여...
그게 낚시 권법이었던것임 스킬이었던 것임.
남들 눈에는 휘적휘적 호랑나비 춤을 추는 새같지만.
알고 보니 취권이었던것임..! 취하지 않았지만, 취한 듯이 움직이면서 날개와 몸을 휘적이면서 물고기를 방심하게 해서 잡는 새의 낚시스킬을 보고 생각한 것은..
간지 어디갔냐...?생각했습니다요.. 좀 실망아닌 그런 마음을 갖고 있던 와중에 어떻게 내마음을 알았는지..
갑자기 날개를 펼쳐서는 멋있게 날아가지 않겠어요..? 이번에는똥안쌌음.속마음이 들켰나..?
역시 큰새의 활공은 멋있어.. 날개짓이 아주 우아해요..
반하고 또 반함... 오늘의 소소한 행복은 바로 코앞에서 보았다는 것과..! 그리고 한마리가 더 날아가는 것을 봄.. 아니 새 나는거 여러마리 봤지만.. 코앞에서 두마리를 본게 자랑입니다. 하하하하하 오늘의 소소한 행복..!
점점 뭔가 행운이 붙는거 같아요.. 황금그림 덕분일까.. 핸드폰 이랑 카카오톡 배경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어제밤은 좀 컨디션이 또 안좋았었어서 힘들었습니다만.. 오늘은 꿈도 좀 행복하게 편안하게 꿨던것 같아요. 기억은 안나지만 힐링되는 꿈이어서.. 역시항마진언과 관세음보살의 효과인가생각을 또 하고있음ㅋㅋㅋ 역시 1위를 쟁취했어야했나 ㅋㅋㅋㅋㅋ
역시 1일1진언 1일1기도이다...! 기도하는 법도 책을 통하여 배웠으니까 이제는 꾸준하게 기도와 진언들을 읊으며 정신수양에 몰입해야겠습니다요.... 아버지는 어제 그러한 모습을 보더니...설마.. 절로 들어가는것은 아니겠지..라는 농담을..
하도 불경을 자주 들어서 ㅋㅋㅋ
속세에 집착이 많아서.. 절로 들어가는 것은 무리일듯하긴 하네요... 절에서 수양하면서 기도에 올인 해보고 싶긴 합니다만ㅋㅋㅋ 산은 싫어하는데 산에 있는 절에 있는 좋아한다는 ㅋㅋㅋㅋ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고.. 일단 올라가기가 편해서 ㅎㅎㅎ 그정도까지는 움직일 생각이 있으니까요 하하하하하! 아이디도 싯다로 했지만 여전히 물욕에 대한 집착도 허허허허... 언젠가는 완벽하게 내려놓으리라... 한량인생..신선인생.. 쨔릿..
아무튼 소소한 행운들이 따라 붙고 있는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시나요? 심상화랑 이미지를 본 후에 조금씩 행운들이 붙기 시작했나요? 저도 축복 좀 매일 해드리고 있긴했는데 ㅎㅎ 소소한 자랑배틀좀 해주시겠어요? ㅋㅋㅋ 계란을 깼는데 쌍알이었다라던가...!
저는 오늘도 음료가 사이즈 업으로 마셨습니다 ㅎㅎ후후 소소한 자랑 행복이네요 훗훗훗...
아 아침에도 까치들이 시끄럽게 대화를 하는것을 보고 있었는데요... “째애애액깍까가각” 아무튼 무슨 소리를 하는걸까.... 또 추측을..
“야 이리와바!”
“왜? 너가와!”
“아니 좀 와보라구!”
“ㄴㄴ 니가오셈”
“아나이까치새끼”
“그래 내가 간다 까치놈아”
“지도 까치면서....”
“ㅋㅋㅋㅋ 여기가 명당이야”
“좀 재밌네!! ㅋㅋ”
이런걸까나 ㅋㅋㅋㅋ 세네마리가
계속 서로 얘기하는데..
결국에는 다같이 한 쪽에서 놀고 있었음..
놀러오라는 이야기가 맞는거 같기도 ㅎㅎㅎ
소소하게 오늘도 새들도 대화하네요.
뭐 대충 같이 놀쟈! 먹쟈! 뭐하고 놀까!
여기 맛집이야!! 와우!!! 짱재밌네!!
이런이야기겠죠 뭐... 아니면
앞동네에 철수라는 사람이 이사온 것 같더라!
그래! 철수라고 하더라!! 거기 사람이 개를 키우는데..
맨날 새만 보면 짖어대가지고.. 아주 귀찮아~~~
아유 멍멍이놈 무서운 척 해주는 것도 귀찮구만~~
그러게나 말이야~~~ 무서운 척 해주기도 귀찮아~~
이런이야기 일수도...
오늘도 평화로운 새들은 아무 생각없는 것 같지만..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 거 같아요~~~
뭐 머하고 놀깡~~~ 인 것 같지만요 ㅋㅋㅋㅋ
평화로운 아침이었네요~~~~하하하하하
아무생각 없이 걱정안하고 새들은 뭔 생각하나..
시점을 바라보고 있는데 재밌는 거 같아요.
“오늘은 뭐하고 놀까??” 이게 최대의 고민인
새들은 ㅋㅋㅋ 오늘도 함께 모여서 놀러다니네요.
오늘도 걱정 없이 행복만 생각하기로!
새로 배운 기도에 집중해 봅니다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매일매일 즐거워~
매일 매일 행복이 자꾸 일어나네?
오늘은 또 뭐하고 놀까!”
“매일매일 축복이 생기는
나는 오늘도 행복한 사람!”
“내일은 또 무슨
재밌는 일이 생길까!”
“인생이 참 즐거워! 매일 재밌다!”“난 나를 참 사랑해!”
“난 나에게 참 고마워!”
“난 참 행복한 사람이야!”
“난 참 행운이 넘치는 사람이지!”
“오늘도 나는 참 잘했어!”
“훌륭한 나 칭찬해!”
“나는 참 멋져!”
“나는 참 아름다워!”
“나는 참 귀여워!”
“나는 참 대단해!!”
“난 참 최고야!!!”
“난 참 언제나 완벽해!”
“너는 언제나 참 잘하는구나!”
“너는 언제나 다 잘되는구나!”
“너는 언제나 참 멋있고 훌륭하구나!”
“너는 언제나 참 대견하고 대단해!”
“너는 언제나 볼 때마다
더 잘되는구나!”
“너는 역시 잘될줄 알았어!”
“너라면 당연히 잘되는게 당연하지!”
“너는 원래 다 당연하게 잘되잖아!”
“너는 그냥 지금 다 완벽하다구!”
“네가 잘될 줄 알았어! 잘되서 참 기뻐!”
“역시 잘되는구나! 나까지도 행복하네?”
“네가 잘되어서, 나도 참 행복해!
행복은 자꾸 미소를 부르네!”
“너를 보니 참 웃음이 난다!
행복한 친구야~^^
앞으로도 더 잘되고 잘될거야!
그런 너를 축복한단다!”
“역시 잘됐구나!! 축하해 !!!!멋지다!!!”
“너의 모든 미래와 현재와 과거를 축복해!”
“너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축하해!”
“과거에도 잘 된너!
현재에도 잘되고 있는 너!”
“미래에는 더 잘되는
너의 모든 것을 축하한다!”
점점 풍요로워 지고 있다!
풍요가 붙고 있다.
나에겐 풍요가 가득하다.나는 참 행복하다.
나는 참 행운이다.
나는 참 사랑이다.
나는 참 여유롭다.
나는 참 기쁘다.
나는 참 즐겁다.
나는 참 좋다.
나는 참 멋지다.행운
사랑
축복
부유
기쁨
행복
충만
신성“신의 축복이 일어났다.
신의 기적이 일어났다.
신의 사랑이 일어났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점점 더 행복해 져간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모두들 축하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였음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도 행복 충만 가득하세요~~:)
그럼이만~~
블레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