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감사의 마음 가짐
    인생 2020. 7. 31. 15:40

    힘들때 일수록,
    고통이 느껴지는 빡세게 느껴지는
    삶일 수록.

    감사의 마음가짐은
    흘려내리는 땀방울 하나 하나에
    다 스며들어 있다.

    한 방울 한 방울의 땀방울에
    열정과 열망 욕망 의욕 진심 의지
    등의 간절한 욕구가
    하나 하나 물방울에 간절한 에너지
    담겨 있는 것이다.

    엊그제 매운음식을 먹으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를
    하니 콧물 눈물이 주루룩
    머리에 열기는 화르륵 상태로.

    매워 미치겠는데
    그만큼 절실한 느낌의 감사하는 마음
    새나왔던 것 같다.

    100번이라는 감사를 표현하며,
    감사를 말하는 동안의 진심은
    1000번 의미 없이 감사를 내뱉었을 때와는,

    다른 열망이 하나하나가 진실되게
    담겨져 있었던 것 같다.

    그러고보면, 정말 빡세고 힘들었을 때 조차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더 행복을
    몇 백배로 누리는 기쁨

    하나하나의 고통에 어린,
    감정과 기억을 더 고스란히 남겨져
    있을 수 있게 하는 축복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정말 그때가 고통이었을까 하면,
    그만큼 생생하게 기억에 남았던 것을 보면,
    오히려 그또한 모든 것에 충실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너무 지금 고통스러운
    현실인 것 같고, 너무 힘든 상황인 것처럼
    느껴진다면, 나중에 있을
    행복의 감정에서 오늘의 고통스럽다고
    느껴지는 현실 또한 생생하게 어린,
    행복을 더 진실되고 무엇으로 표현이 안되는 기쁜 감정 행복을 더 절절하게 생동감
    있게 느끼게 해 줄 축복이라는 것을
    언젠가는 나처럼 알게 될지도 모른다.

    그때의 고통과 고난은 결국엔
    행복의 기쁨을 더 생동감 넘치게
    느끼게 해 줄 하나의
    선물일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이러한 감정을 느끼기 위하여
    지구에 태어나 배우고 깨닫고 감정의
    행복을 그대로 누리기 위하여
    태어났던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무언가 힘든 상황이라고
    눈에 보여지는 것 조차,
    더 큰 행복의 감정을 그대로
    하나하나 다 느끼기 위한

    신의 빅피쳐이자,
    신의 선물일지도 모른다.

    그당시에 정말 즐기고 즐거웠던 일은
    나중에 되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정말 고통스러울 지경으로 피곤했던
    피로했던 힘들었던 날에 기억은
    하나하나 온전히 나중에 느껴질 때
    더 오래 기억에 남는 듯하다.

    그랬기에 지금의 행복을 더
    온전히 그대로 행복함을 넘치게
    누리는 기쁨을 주기 위하여,
    그러한 감정의 무지개의 빛을
    누리게 해주기 위한 하나의
    우주의, 신의 픽쳐인지도 모르겠다.

    누군가는 지금 너무나도
    힘들지도 모르지만,
    결국에 그 힘든 상황이 지나면,
    반드시 당신의 가 뜨게 된다.

    고난이 지나가고 보는 무지개는
    너무나도 눈부시게 아름다워서,
    하나하나의 색채내몸안에 내눈안에
    들어와 그 빛의 색이 오롯이 전부다
    나의 몸안에서 불꽃처럼 터지는 감정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겠다.

    비가 내리고 그 위에 태양이 뜨면,
    무지개의 빛이
    언제 비가 왔었는지
    눈부시개 더 빛나는 색채를 뽐내게 된다.

    고통은 그러한 행복을
    더 무한하게 느끼고
    당신의 기쁨을 온전히 하나하나
    당신의 세포 하나하나에
    행복의 빛을 쏟아내기 위해서

    존재하는 지도 모른다.

    즉 당신은
    행복하기 위하여
    여기에 존재한다.

    그리고 행복을 누리고
    행복한 사랑의 감정과
    그의 맛을 온전히 느끼려
    지구에 태어났는지도 모르겠다.

    고통은 또하나의 축복이자
    선물이다.

    크나큰 행복을 온전히 하나하나
    피부에 닿을 수 있는 기쁨을
    누리기 위한
    신의, 우주의 축복이니.

    우리는 우리의 행복을
    누릴 권리를 당연하게 요청하고,
    행복을 위한 삶을 살자.

    행복하는 것은
    우리가 당연히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니.

    당신은 반드시
    행복해 질 것이며,
    그러한 기쁨들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행복의 즐거움을
    선물을
    축복을
    다 누릴 우리의
    삶은

    눈부시게 빛날테니까.

    고통은 그저 잠시의 환영이자
    그림자이다.

    뒤에 있을
    행복의 스포트라이트.

    행복하려 태어난 당신은
    행복하고 기쁜 감정을 가득 누리고
    행복하게 될 것이다.

    원래부터 그러하였듯이,
    당연하게 여기서도.

    당연히 행복이 넘치는
    삶이 될 것이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호!!!!  (0) 2020.08.18
    추천서적  (0) 2020.08.09
    진인사대천명!  (0) 2020.07.31
    어떠한 것도  (1) 2020.07.27
    끌어당김의 법칙  (0) 2020.07.23
Designed by Tistory.